영산강 죽산보에 부유물 둥둥
영산강 죽산보에 쓰레기 더미가 떠내려와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오늘 낮 죽산보 하류 쪽에 폐목과 스티로폼, 음료수 병 등 쓰레기 더미가 떠내려왔는데, 관리 관청인 수자원공사는 부유물 차단 시설이 없는 영산강 상류 쪽에서 흘러 온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5월 죽산보의 관리권이 옮겨 온 뒤, 부유물 수거 용역업체 선정이 늦어졌기 때문이라며, 우선 대체 인력을 투입해 수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2-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