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1시 33분쯤 경북 경주시 산내면 외칠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국은 산불 진화대와 헬기 등을 현장에 투입해 불길 확산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날 낮 12시 39분에는 경북 구미시 구평동 야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주불 진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구미 산불 현장에는 헬기 12대와 진화 차량 51대, 진화 인력 140명 등이 긴급 투입됐습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구미 산불의 원인을 인근 양봉장 화재에서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평균 초속 3.1m의 남서풍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상태로,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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