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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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 ESG 평가 행정...기초지자체 전국 1위
    전남 화순군은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정기평가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ESG평가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거버넌스(Governance) 분야에서 지자체의 지속가능성과 책임 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평가는 한국ESG평가원이 주관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평가는 3개 부문, 43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100점 만점으로 산정되며, 최
    2026-01-09
  • 화순군, 화순사랑상품권 800억 발행…할인·캐시백 '투트랙'
    전남 화순군이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화순사랑상품권'을 8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화순군은 지류와 모바일 상품권 모두 기존 10% 선할인 혜택을 유지해 군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출 계획입니다. 또 추가 할인분은 결제 시 적립되는 캐시백 방식으로 전환해 실제 소비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화순군은 지난해에도 129억 원을 투입해 모바일 상품권 15% 특별 할인과 각종 캐시백 행사를 운영했습니다. 그 결과 연간 발행 규모는 약 1천억 원에 달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
    2026-01-06
  • 나주시, '나주밥상' 브랜드화 추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 대표 음식을 하나의 미식 브랜드로 육성하는 '나주밥상' 브랜드화에 본격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최근 맛·위생·서비스 기준을 갖춘 나주 지정업소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운영 기준과 품질 관리,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고 어제(5일) 밝혔습니다. 시는 지정업소와의 협력을 통해 나주밥상을 체류형 미식 관광 콘텐츠로 키운다는 방침입니다.
    2026-01-06
  • 곡성 '소아과 상시진료 시스템' 고향사랑 기부로 완성
    곡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소아과 상시진료 운영을 위한 목표 모금액 3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부금으로 곡성군 지역 내 '매일 만나는 소아과'가 개설돼 아이들이 매일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이 마련됐습니다. 공선군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전체 모금액도 11억 원을 넘어서며 당초 목표였던 10억 원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2026-01-06
  • 나주시, '나주밥상' 브랜드화 본격 시동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나주시가 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인 '나주밥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2일 나주밥상 지정업소 대표자 44명과 외식업지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화 사업설명회를 열고 정책 방향과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나주밥상을 지역 대표 외식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와 세부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지정업소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브랜드화 추진 방향을 비롯해 지정업소 운영 기준과 관리 방
    2026-01-05
  • 곡성군 고향사랑기금 11억 원 돌파...'소아과 상시진료' 결실
    전남 곡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연간 목표 모금액이던 10억 원을 넘어서며 지역 현안 해결의 실질적 재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곡성군은 지정기부사업인 '소아과를 선물하세요'를 통해 2026년 소아과 상시진료 운영을 위한 목표 모금액 3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소아 의료 공백 해소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으며, 2024년 출장진료 형태의 시즌1을 통해 정책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2025년 시즌2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상시진료 전환을 목표로 모금을 진행해 실제 소
    2026-01-05
  • 담양군, 올해부터 생계급여 대폭 확대
    담양군은 2026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선정 기준을 완화하고 생계급여 지원을 확대해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 안정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 4천 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되며,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 기준도 월 207만 8천 원으로 상향됩니다. 이로 인해 생계급여 지원액은 가구별로 최대 월 12만 7천 원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생계급여는 가구 소득과 재산을 반영한 소득인정액을 기준 금액에서 제외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아울러 수급자 선정
    2026-01-05
  • 추위 누그러지는 일요일…낮 최고기온 10도 안팎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10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경기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체감 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내려진 서울과 일부 경기 내륙, 강원 동해안·산지, 전남 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위험이 큽니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순간풍속 시속 55km 안팎의
    2026-01-03
  • 베네수엘라 "미국이 민간·군사 시설 공격…석유가 목표"
    베네수엘라 국영매체에 따르면 미국이 민간 시설과 군사 시설을 동시에 공격했으며, 주요 목표가 석유 인프라라고 주장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이번 공격이 국가 에너지 안보를 겨냥한 행위라며 국제사회에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2026-01-03
  • 美 CBS 기자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공습 명령"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CBS 기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공습을 명령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최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등에서 다수의 폭발음과 저공 비행이 목격된 가운데 나온 주장입니다. 현재 백악관과 국방부는 해당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상황은 미·베네수엘라 관계에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나온 것으로, 추가 확인이 진행 중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부터 베네수엘라와 주변 해역에서 마약 밀수 의심 선박 등에 대한 군사 작전을 펼쳐 왔으며
    2026-01-03
  •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서 최소 7차례 폭발음·항공기 저공 비행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3일 새벽 최소 일곱 차례의 폭발음과 저공 비행하는 항공기 소리가 주민들에게 들렸다고 현지시간 약 2시 현지 주민들이 전했습니다. 폭발음과 항공기 소리에 놀란 주민들이 여러 지역에서 거리로 뛰쳐나오는 등 불안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아직 폭발 원인과 항공기 활동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태는 군사·안보 상황과 맞물려 있어 현지 및 국제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6-01-03
  • 광주FC '수문장' 김경민, 2028년까지 동행 이어간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베테랑 골키퍼 김경민과 동행을 이어갑니다. 광주FC는 김경민과 2028년까지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민은 2022년 광주 입단과 동시에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으며 팀의 최후방을 안정적으로 지켜왔습니다. 데뷔 시즌에는 광주의 K리그2 최다승·최다 승점 신기록 달성에 기여하며 리그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K리그1 승격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24년에는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며 개인 커리어의
    2026-01-03
  • 'G마켓 무단결제' 전국적으로 45명 피해…경찰, 용의자 추적
    온라인 쇼핑몰 G마켓에서 발생한 무단결제 사고와 관련해 피해 신고자가 45명으로 늘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금액이 약 960만 원에 이르며, 추가 신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별 피해 규모는 3만 원에서 많게는 40만 원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무단결제는 지난해 11월 말 이틀간 발생했으며, 결제된 품목은 대부분 상품권이었습니다. 피해는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조사를 마친 뒤 결제 당시의 IP 접속 기록을 확
    2026-01-03
  • "아내 건드렸다" 격분해 살인…60대 징역 15년
    아내를 폭행하고 험담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2024년 12월 경남 밀양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50대 지인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범행 당일 A씨는 피해자와 아내 등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심한 욕설을 하자 격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후 A씨는 택시에서 내려 귀가하던 피해자를 따라가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범행
    2026-01-03
  • 스위스 스키 휴양지 화재...40명 사망한 가운데 80여 명 이상 위독
    스위스의 한 스키 휴양지 술집에서 샴페인 폭죽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대형 화재가 발생해 최소 40명이 숨지고 119명이 다친 가운데, 부상자 중 80명 이상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때문에 이번 화재로 사망한 40명 이외에 추가 사망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새벽 스위스 발레주 크랑몽타나의 술집에서 새해 파티 도중 발생한 사고는 샴페인병에 부착한 휴대용 불꽃놀이 장치에서 불꽃이 천장으로 옮겨붙어 불이 급속히 번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부상자들은 스위스 전역은 물론 프랑스
    2026-01-03
  • 광주 아파트 새벽 화재, 연기 흡입 잇따라
    3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5층 세대 거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4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주민 3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고, 아파트 주민 8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이 난 세대는 내부가 대부분 소실돼 재산 피해도 컸습니다. 소방당국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콘센트 과부
    2026-01-03
  • 잃어버린 태블릿에서 나온 마약자료...마약 유통 일당 검거
    마약류 유통 내역이 담긴 태블릿 PC 분실이 대규모 마약 사범 검거로 이어진 사건의 전말이 대법원 판결로 마무리됐습니다. 대법원은 케타민을 해외에서 밀반입한 20대 동갑내기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10년과 6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들은 2024년 영국 등 유럽에서 수억 원 상당의 케타민을 들여와 국내에 유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범행은 A씨가 춘천역에서 잃어버린 태블릿 PC를 역무원이 확인하는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태블릿에 남아 있던 텔레그램 대화에는 마약 거래 정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2026-01-03
  • 전국 강추위 속 주말 맞아…눈·결빙 사고 주의
    새해 첫 주말이자 토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9도, 수원 영하 11도, 춘천 영하 13도, 대전 영하 9도, 대구 영하 5도 등으로 중부 내륙과 산간을 중심으로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남부 지역도 전주 영하 5도, 광주 영하 2도, 부산 영하 4도 안팎으로 내려가 체감온도가 낮겠습니다.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겠지만, 서울 2도, 대전 4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7도 등 전국 낮 최고기온은 0~8도에 머물겠습니다.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
    2026-01-03
  • 윤병태 나주시장, 당비 대납 의혹 부인…"불법 연루 없어"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은 특정 인터넷 매체가 제기한 당비 대납 의혹에 대해 "어떠한 불법행위에도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병태 시장은 오늘(29일) 입장문을 내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정치적 논란으로 확산되는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또 제기된 의혹은 선거관리위원회나 사법당국이 사실 여부를 엄정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2-29
  • "당장 나가세요"...주민행사장에서 기자 쫓아낸 기초단체장
    【 앵커멘트 】 전남 영광군 한 이장단 간담회 현장에서 군수가 취재 중이던 기자에게 촬영 중단과 퇴장을 지시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공식 행사에서 언론 취재를 제한한 이례적인 상황을 두고, 군수의 언론 인식과 공적 권한 행사 방식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용석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2일 열린 영광군 백수읍 이장단 간담회 현장입니다.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영광군이 주최한 공식 행사입니다. 그런데 회의 도중, 갑자기 장세일 영광군수가 취재 중이던 기자를 향해 강압적으로 퇴장을 지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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