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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 전국 흐리고 곳곳 비…오후부터 차차 맑아져
    일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가, 밤부터 중부지방이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부터 낮 사이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 경북 중·북부,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 오전 한때 서울과 충남권, 전북, 전남권북부에 비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새벽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 오전까지 인천·경기 서해안, 오전부터 낮 사이 그 밖의 경상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내륙, 강원
    2026-02-22
  • 꼬리 긴 바바리맨에 징역형 선고..10년간 상습 노출 드러나
    대학 캠퍼스와 길거리에서 10년 동안 상습적으로 여성과 아동에게 신체를 노출해 온 20대 '바바리맨'이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 최치봉 판사는 공연음란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7)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신상정보 공개 5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5년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 남양주의 한 대학 기숙사 앞에서 여성들을 불러 세운 뒤 신체
    2026-02-21
  • '롯데가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백화점·면세점 키운 쇼핑 대모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오후 1시경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85세입니다. 고인은 1942년 신격호 명예회장과 첫째 부인 고(故) 노순화 씨 사이에서 태어난 롯데가의 장녀입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습니다. 신 의장은 1970년대 호텔롯데 입사를 시작으로 그룹 경영에 참여했으며 특히 2008년 롯데쇼핑 사장을 역임하는 동안 롯데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평가받습니다. 2000년대 후반부터는 롯데삼동복지재단, 롯데장학재단
    2026-02-2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21 (토)
    1. '봄의 서막' 강진청자축제 개막 2. 에너지 특화 영재교육원 설립..."미래 인재 키운다" 3. 심폐소생술 지침 바뀌어 '체험관' 북적
    2026-02-21
  • 내일도 포근 광주 15도...광주·전남 북부 5mm 미만 비
    광주·전남지역은 내일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오전엔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낮 기온이 광주 15도, 순천 16도, 목포 11도 등 11도에서 18도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북부에는 오전 한때 5mm 미만의 비도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 ~ 3m로 일겠습니다.
    2026-02-21
  • 함평형 '쫀득쿠키'에 지역 농산물 활용 모색
    함평군이 '두바이 쫀득쿠키'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기 위한 방법 모색에 나섰습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에 함평의 농산물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함평형 쫀득쿠기'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교육은 3월 9부터 1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됩니다.
    2026-02-21
  • 완도군-수산자원공단, 바다 숲 탄소 거래 사업 본격화
    완도군이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바다 숲 탄소 거래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군은 공단과 함께 '바다 숲 탄소 거래 시범사업' 간담회를 열고, 지자체와 민간 기업, 어업인이 탄소 흡수원인 바다 숲을 직접 조성·관리해 생태계를 회복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완도군 청산면 모도 해역 미역 양식장 1ha에서 시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6-02-21
  • 전남체육중·고 테니스팀 창단, 장학금 전달식
    전남체육중·고등학교 테니스팀 창단식과 장학금 전달식이 오늘 목포 예술웨딩컨벤션에서 열렸습니다. 전라남도 테니스협회는 여자 선수 두 명을 영입해 출발하는 전남체육중·고등학교 테니스팀 창단을 축하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유인숙 전남테니스협회장이 3천만 원을 창단 장학금으로 기증하고, 유공자 시상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2026-02-21
  • 심폐소생술 지침 바뀌어 체험관 북적..."여성 속옷 제거 없이"
    【 앵커멘트 】 응급 상황에선 심폐소생술이 사람을 살리는 중요한 기술이 되는데요. 심폐소생술 지침이 최근 새롭게 바뀌면서 체험관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빙판길에 미끄러진 시민을 보고 경찰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 싱크 : 이계승 / 광주 서부경찰서 경감 - "선생님 정신 차리세요." 쓰러졌던 시민은 가슴 압박을 시작한 지 2분 만에 다행히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024년 심정지 발생 건수는 3만 3천여 건, 광주와 전남도 합치면 2천 건이 넘었습니다.
    2026-02-21
  • 조국혁신당, 중앙당직자에 광주·전남 인사 대거 발탁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대비한 중앙당 당직 인선에 광주·전남 지역 인사를 다수 포함시켰습니다. 명창환 전 전남 행정부지사가 행정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대변인직을 동시에 맡았고, 사순문 전 전남도의원은 당 대표 특보, 김덕수 전 국무총리 비서실 정무기획비서관도 대변인에 임명됐습니다. 이 밖에도 이윤행 전 함평군수와 김왕근 장성군 지역위원장도 당대표특보로 발탁됐습니다. 조국혁신당이 호남 지역 인사를 대거 중용한 만큼 6·3 지방선거에서 호남 공략에 본격적으로 힘을 실을 것으로 보입
    2026-02-21
  • 에너지 특화 영재교육원 설립...미래 인재 지역에서 키운다
    【 앵커멘트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 에너지 특화 영재교육을 실시하는 영재교육원이 들어섭니다. '에너지 수도'가 될 나주에서 직접 에너지 인재를 키운다는 계획인데, 지역 학생들에겐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에너지공대의 첨단 연구 시설과 교수진이 나주 초·중학생들에게 개방됩니다. 켄텍은 올해 영재교육원을 설립하고, 하반기 학생들을 선발해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영재교육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나주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2026-02-21
  • 민형배 의원 '파격 행보'...청년 200명과 '끝장 토론'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청년 200여 명과 난상 토론을 벌였습니다. 나주 동신대학교 한방병원 다목적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민형배 의원은 단순한 축사나 하고 자리를 뜨는 모습이 아니라 전남·광주 청년 200여 명과 일자리 문제와 주거, 복지, 문화ㆍ예술 ㆍ체육 등을 놓고 아이디어 경쟁을 벌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청년 대학생 정치포럼이 주최한 행사로 민형배 의원이 10개 팀으로 나뉜 토론 테이블을 직접 돌며 청년들의 비판과 제안을 경청했습니다.
    2026-02-21
  • 무안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올해 19번째
    무안군 현경면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추가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돼지 3천300여 마리를 사육하는 해당 농장에 초동 방역팀을 파견해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돼지는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인접한 함평과 나주·영암 등 6개 시군 돼지농장과 관련 종사자, 차량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발생은 전남에서 영광·나주에 이어 3번째입니다.
    2026-02-21
  • '봄의 서막' 강진청자축제 개막...3월 남녘엔 꽃 축제 릴레이"
    【 앵커멘트 】 '남도 답사 1번지' 전남 강진에서 봄의 서막을 알리는 '강진청자축제'가 개막해 10일간 펼쳐집니다. 다음 달부터는 남녘 곳곳에서 다양한 봄꽃축제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노란 유채꽃이 가득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봄의 기운이 가득합니다. 겨울 땅을 뚫고 홍매화도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 마쳤습니다. '봄의 서막'을 알리는 강진청자축제가 개막했습니다. ▶ 싱크 : 김정하 / 관광객 - "좀 날이 풀려가지고, 멀리서 왔는데 따뜻하게 산책하기도 좋고요. 꽃도 많이
    2026-02-21
  • 서산 대산읍 산불 5시간 만에 주불 진화..석유비축기지 방어선 구축해 피해 막았다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과 사투를 벌여 약 5시간 만에 불길을 잡고 석유비축기지의 피해를 막았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1시 35분쯤 대산읍 대죽리의 한 밭에서 소각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불티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화재가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불이 난 지점 인근에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 석유비축기지인 대죽자원비축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한때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후 4시 10분쯤 소방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헬기 19대와 인력 110여 명을 투입하는 등 총력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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