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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력 교육훈련센터·정비 샵 구축 업무협약 목포서 열려
    풍력 교육훈련센터와 정비 샵(SHOP)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목포 해상풍력 플랫폼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어제(19일) 협약식에는 목포대학교와 목포시, 한전KPS, KMC 해운이 참여해 해상풍력 발전설비를 유지 보수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과 현장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보재 지원 등에 상호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목포 해상풍력 플랫폼센터에는 에너지기술연구원과 녹색에너지연구원 등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2-20
  • 온라인서 '바가지 요금 영상'...여수시 "근거 없어"
    여수시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해삼물 28만원 바가지 요금' 논란에 대해 "근거가 없는 영상"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여수시는 어제(19일) 입장문을 내고 "해당 영상이 구체적인 업소명과 발생 일시, 영수증 등 객관적인 자료 없이 게시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까지 시에 접수된 관련 민원이나 소비자 피해 신고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해당 사안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법 위반 사항이 있을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2026-02-20
  • 오늘 낮 광주 15도 '포근'...일교차 커 건강 관리 주의
    광주 전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에는 포근하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낮 기온이 광주 15도, 목포와 여수 12도 등 대부분의 지역이 12도에서 16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아침과 낮 기온이 15도 가까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 ~ 1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2026-02-20
  • "전남광주 통합, 청년 일자리·광역교통망이 핵심"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 창출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마강래 중앙대 교수는 어제(19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전남광주 대통합 포럼에서 "혁신 네트워킹과 광역 교통망을 갖춘 초광역 경제권을 만들어 청년을 모이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와 전남은 지역 소멸 대응과 국가 균형 발전의 전환점을 맨 앞에서 만들고 있다"면서 특별법 통과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2-20
  • 설 연휴 순천 관광객 14만 명 돌파..."상권 활성화"
    설 연휴 순천을 찾은 관광객이 14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동안 순천만국가정원 7만여 명, 낙안읍성 3만여 명, 송광사와 선암사, 오천그린광장 각각 1만여 명 등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내 관광호텔업 가동률도 90%를 상회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2026-02-20
  • '통한의 6엔드' 한국 女 컬링, 준결승 문턱서 좌절 '눈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엔 한국 선수단의 메달 소식은 없었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이해인(고려대)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15점, 예술점수(PCS) 66.34점으로 총 140.49점을 받아 8위로 마쳤습니다. 함께 출전한 신지아(세화여고)는 TES 75.05점, 예술점수 PCS 65.97점, 총점 141.02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65.66점을 합한
    2026-02-20
  • 뉴욕증시, 이란·블루아울이 '위험 회피' 자극...하락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미군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긴장감과 사모신용 투자사 블루아울이 일부 펀드의 환매 중단을 선언하면서 인공지능(AI) 투자 심리에 충격을 줬습니다. 1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7.50포인트(0.54%) 떨어진 49,395.16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9.42포인트(0.28%) 밀린 6,861.89였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70.91포인트(0.31%) 밀린 22,6
    2026-02-20
  • 北 당대회 개막...김정은 "핵·한미 언급없이 경제 강조"
    북한의 최대 정치 행사로 꼽히는 노동당 제9차 대회가 19일 막을 올렸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전날 수도 평양에서 개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앞날에 대한 낙관과 자신심에 충만되어 당 제9차대회에 임하고 있으며 이는 실로 커다란 변화이고 발전이며 현 단계에서의 자부할만한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5년 전인 지난 8차 당대회와 비교해 "대외적으로 보아도 국가의 지위를 불가역적으로 굳건히 다짐으로써 세계정치구도와 우리 국가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커다란 변화를
    2026-02-20
  • 트럼프 "이란과 합의불발 시 나쁜 일 있을 것...열흘內 알게 될 것"
    미국의 대(對)이란 공격이 임박했다는 징후가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핵 협상에서 합의를 이뤄지지 않으면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의 '도널드 트럼프 평화 연구소'에서 자신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 첫 이사회 회의 연설에서 미국과 이란 대표단의 핵 협상을 거론, "양측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좋은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수년간 이란과 의미 있는 합의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 입증됐지만 우리
    2026-02-20
  • 이 대통령,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제청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해임제청안을 재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 관장은 관장직에서 최종 해임됐습니다. 국가보훈부는 독립기념관을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실시해 규정 위반 등 총 14건의 비위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보훈부는 김 관장이 자신의 지인을 위해 기념관을 사적으로 운영하고 출입이 제한된 수장고에 출입시켰으며 특정 종교 편향 및 상습적 조기 퇴근 등 기관장으로서 부적격한 행위를 일삼았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독립기념관 이사회는 해당 감사 결과를 근거로 지난달 김 관장에 대한 해임
    2026-02-20
  • 낮 최고 16도 '포근'...낮과 밤 온도차 15도
    금요일인 20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보했습니다.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이로 인해 강과 호수, 저수지 등의 얼음이 녹아 깨질 우려가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가 필요합니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전남 동부와 경상권, 일부 충북 남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2026-02-20
  •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한국인 3번째·동계 출신 최초
    한국 봅슬레이 '레전드' 원윤종(40세)이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이자 한국 동계 스포츠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됐습니다. 원윤종은 19일 발표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11명의 후보 중 1위로 선수위원에 당선됐습니다. 임기는 2034년까지 8년입니다. 투표는 1월 말부터 이달 18일까지 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로써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마찬가지로 아테네 대회에서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했던 유승민 현 대한체육회장에 이어
    2026-02-19
  •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광산서 일산화탄소 유출 38명 사망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한 광산에서 일산화탄소 등 유독가스가 유출돼 광부 등 최소 38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현지 일간 데일리트러스트 등은 19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경찰 등 현지 당국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토주 와세 자치구의 한 광산에서 전날 오전 6시 30분쯤 일산화탄소와 납 산화물 등이 유출됐습니다. 사고 직후 주 정부는 갱도 내부 폭발이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초기 조사를 마치고 유독가스가 갑작스럽게 방출돼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나이지
    2026-02-19
  • '성 학대' 의혹 색동원 시설장 구속
    장애인 입소자에게 성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이 19일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시설장 김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증거 인멸과 도망이 우려된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는 경찰이 지난해 5월 색동원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를 개시한 지 약 9개월 만에 이뤄진 신병 확보입니다. 같은 해 2월 피해자가 '시설에서 성폭력이 있었다'고 처음으로 외부에 밝힌 지 약 1년 만입니다. 김씨는 생활지도 등을 빌미로 여성 장애인
    2026-02-1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19 (목)
    1.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전 시동' 민심·비전 경쟁 2. 윤석열 1심 무기징역…'사형' 선고 촉구 3. 고분양가·건설경기 침체에 멈춰선 재개발·재건축 4.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 선정 타지역 배제 논란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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