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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미 관세협상 속전속결? NO…버티기 작전이 최선"[박영환의 시사1번지]
    대미 관세협상이 진통을 거듭하는 가운데 이달 말 경주 APEC 정상회의가 협상 타결의 중요한 계기가 될 거로 보고, 정부가 총력전에 나선 모습입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한미 간 쟁점이 되고 있는 문제 중 일부에 대한 미국 측의 피드백이 있었다고 전해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장 시급한 문제인 관세협상을 함께 해결하자"며 "여야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국무총리, 통상 관련 장관이 참여하는 관세협상 여야정 협의체를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KBC 라디오 시사프
    2025-10-10
  • 전남산림연구원이 '숲 치유 힐링음악회'에 초대합니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가을맞이 '숲나들이' 숲치유 힐링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나주시립국악단 등과 공동 기획했으며, 특히 프랑스 공연팀 '삼인동락(Three Friends in Harmony)'이 참여해 국제적인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합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나주시립국악단, 국악콘텐츠제작소 나랩과 함께 국악관현악, 퓨전국악, 국악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펼칩니다. 공연은 12일 오후 2시부터 3시 25분까지 전남산림연구원 메타세쿼이아길 숲치유광장에서 열리며, 주요 프로그램은 ▲양금시나위 ▲기악3중주 ▲해금 독
    2025-10-10
  • 페퍼저축은행, V리그 개막전 앞두고 11일 출정식 개최
    2025-2026시즌 V리그에서 봄배구 진출을 노리는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선수단이 출정식을 엽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1일 낮 1시 페퍼스타디움에서 장소연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시즌 멤버십 구매자와 일반팬 300명을 초청해 새 시즌 출발을 알립니다. 지난 시즌 여자부 7개 구단 중 최하위를 기록한 페퍼저축은행은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미국 출신의 아포짓스파이커 조이 웨더링턴을 영입했습니다.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했던 스테파니 와일러가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으면서 대체 선수로 일본
    2025-10-10
  • 담양군, '마음건강 걷기 기부챌린지' 16일 시작
    담양군이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군민 대상 걷기 기부 챌린지를 운영합니다. '마음건강 고(GO)! 걷기 기부챌린지'는 걷기를 통해 정신건강을 지키고 나눔을 실천하는 참여형 행사입니다.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16일간 진행되며, 7천만 보 공동 걸음 달성이 목표입니다. 목표 걸음을 달성하면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기부 물품이 전달됩니다. 참여 신청은 10일부터 15일까지 가능하며, '워크온' 앱에서 담양군 공식 커뮤니티를 선택하면 됩니다. 담양군은 "군민 모두가 걷기를 통해 마음 건강
    2025-10-10
  • 추석 연휴에도 일하던 전기검침원, 주민 공격 멧돼지 헬멧으로 제압
    추석 연휴에도 일을 하던 전기검침원이 주민을 다치게 한 멧돼지를 헬멧으로 제압했습니다. 경남소방본부와 함안군 등에 따르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9일 오전 8시 40분쯤 함안군 산인면 입곡리의 한 마을에 나타난 멧돼지가 30대 여성 주민 A씨를 공격했습니다. 머리와 왼쪽 무릎 등을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몸무게가 40kg 정도로 추정되는 이 멧돼지는 전기검침원 50대 B씨에 의해 제압됐습니다. 일을 하러 오토바이를 타고 이 마을을 방문했던 B씨는
    2025-10-10
  • "조희대 때릴수록 대권 주자로 부상" VS "선거 개입 중대범죄 고발 대상"[박영환의 시사1번지]
    여야가 오는 13일부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에 돌입하는 가운데 '대선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감장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직접 답변할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대선 직전 선거법 파기환송과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선 후보를 바꿔치려고 하는 사실상의 정치 개입을 했다라고 강한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이번 대법원 국감 때 여러 의혹에 대해서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직접 답변을 들어야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법사위는 다음 주, 현장 국
    2025-10-10
  • [영상]"도쿄서 미친 경험" 쥐에 물린 여행객 발에 피 흥건
    일본 도쿄 신주쿠 거리를 방문한 한 해외 관광객이 쥐에 물려 다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두바이 출신 한 여행객은 지난 9일 SNS에 "도쿄 여행 중 겪은 사고"라며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호텔로 평화롭게 걸어가던 중 갑자기 '찹(chop)' 하는 느낌이 들었다"며 "쥐가 내 발을 물어 주변에 피가 흥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도쿄 갱스터(쥐)가 내 하루를 망쳤다"며 "도쿄가 깨끗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당시 피해자 발과 발 주변에 피가 흥건한 모습과 발가락에 피멍이 든
    2025-10-10
  • '공흥지구 의혹' 김건희특검 조사받던 양평군 공무원 숨진 채 발견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해 조사받은 경기 양평군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양평군청 소속 50대 사무관급(5급) 공무원 A씨가 양평군 양평읍 자신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숨져 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A씨의 동료들은 혼자 사는 A씨가 출근하지 않고 연락도 받지 않자 집으로 직접 찾아갔다가 숨진 A씨를 발견했습니다. 타살 혐의점은 없었습니다. A씨의 유족들은 A씨가 생전에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에 출석해
    2025-10-10
  • 신호위반 트럭, 퇴근길 신혼부부 덮쳐...20대 임산부 숨져
    횡단보도를 건너다 신호위반 트럭에 치여 중상을 입은 20대 임신부가 치료 끝에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밤 10시쯤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사거리에서 7.5톤 카고트럭이 보행신호를 받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 A씨와 A씨의 30대 남편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임신 17주 차였던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사고 17일 만에 숨졌습니다. A씨의 남편은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7.5톤 카고트럭 운전자 50대 B씨가
    2025-10-10
  • '냉부해 논란' 이 대통령, 연차 중 국가정보관리원 시찰..."자부심 갖고 일해달라" 격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0일) 오전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현장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와 확고한 재발 방지 대책, 안전한 근무 환경 마련을 지시하며 "자부심을 갖고 일해달라"고 격려했습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연차를 사용했지만 사안의 중요성과 복구인력의 격려 필요성 등을 고려해 방문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먼저 화재구역 배터리를 모아 둔 냉각 침수조를 둘러본 뒤, 실제 화재가 발생한 5층 전산실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전했습니다
    2025-10-10
  • 전라남도 유관단체들 인사 부적정...면접·채점 오류 적발
    전라남도 유관단체들이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면접 점수를 채용 규정과 다르게 산정하는 등 부적절한 인사 업무를 한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사회서비스원,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전남바이오진흥원, 전남체육회를 대상으로 지난해 진행한 채용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였습니다. 감사 결과 채용 절차 등을 어기는 등 부적절한 인사업무 10건을 적발해 2명에 대해 훈계를 요구하고 9건은 주의 및 개선 등 행정상 처분을 했습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면접 심사 접수를 부정
    2025-10-10
  • "이게 동탄 미시에 추근?" 이준석, 허위 사실 유포 법적 대응 예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동탄 미시룩 관련 게시물에 불순한 의도로 댓글을 달았다 삭제했다'는 일부 누리꾼들의 주장에 대해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마치 어디에 댓글을 달아서 여성에게 추근댄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다니는 일부 무리가 있다"며 "요즘 들어 기승을 부리니 이 유형도 법적 조치 취해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동탄 미시룩' 관련 게시물에 "동탄에 이런 복장 하시는 분 없다", "동탄에서 안 보이는 유형"이라는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
    2025-10-10
  • "대회서 딴 금메달"...金 밀수 시도한 韓 격투기 선수 검거
    격투기 대회에서 딴 금메달이라고 주장하며 금을 밀수하려 한 일당이 일본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10일 교도통신과 산케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격투기 선수라고 밝힌 한국인 김 모 씨와 일본인 7명은 올해 1월 중순 인천공항에서 일본 오사카 간사이공항으로 약 3.5㎏의 금을 밀수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금 가격은 모두 합쳐 4,700만 엔(약 4억 4천만 원) 정도로 추산됐습니다. 김 씨는 금을 운반할 20∼40대 일본인 7명을 모집한 뒤 각각 무게가 약 500g인 금메달을 하나씩 나눠줬습니다. 오사카 세관에 적발된
    2025-10-10
  • '음주운전' 개그맨 이진호 여자친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개그맨 이진호 씨의 여자친구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0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8시 30분쯤 부평구 아파트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최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검거된 개그맨 이진호 씨의 여자친구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인천에서 경기 양평까지 술을 마신 채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거 당시 이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1%로 측정됐습니다.
    2025-10-10
  • 영암 대불산단서 크레인 수리하던 50대 추락사
    전남 영암 대불산업단지에서 크레인 수리 작업을 하던 50대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10일 오전 9시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업단지 선박용 철판 가공업체에서 크레인 수리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8m 높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소방은 현장에서 같이 일하던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해당 업체 관리자급 직원으로, 크레인 상부에서 설비 수리 작업을 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안전모 외에 안전장비를 갖추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안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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