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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2년 연속 전국 1위
    전남도는 2025년 9월 말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7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는 2024년보다 26.8% 증가한 수치로 전남도는 이미 2023년과 2024년에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기부액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접수된 기부 건수는 5만 2천990건으로 기부자들에게는 농축수산물, 전통 가공식품, 강진청자, 낙죽 은장도 등 320여 개 답례품이 제공됩니다. 추석을 맞아 12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남도 김치가 추가로 증정됩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25-10-03
  • 튀르키예, 시노프 2번째 원전 협상국으로 한국 포함
    튀르키예가 2번째 원자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의 협상국으로 한국을 다시 언급했습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 장관은 미국, 한국 등과 협력할 수 있는 '3국 협력' 모델을 거론했습니다. 바이락타르 장관은 현지 CNN 인터뷰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캐나다와 프랑스와 원자로 관련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들 국가가 미국과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장관은 "미국과 한국이 추가됐으며, 한국-미국-튀르키예 간 3자 협력 모델도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0-03
  • 지난해 '의치한약' 중도이탈자 1,000명 돌파...52% 급증
    지난해 '의대·치대·한의대·약대' 중도 이탈자 수가 1천 명을 넘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작년 전국 의대·치대·한의대·약대 중도 이탈자는 모두 1,00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의치한약'의 중도 이탈자가 한 해에 1,000명을 넘긴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전년과 비교하면 52.1%(344명) 치솟았습니다. 특히, 약대에서 398명의 중도 이탈자가 발생해 가장 많았습니다. 그다음이 의대(386명), 한의대(138명), 치
    2025-10-03
  • 대통령실 "주진우 '잃어버린 48시간' 허위 주장...법적조치 강구"
    대통령실은 3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와 관련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상황 대처를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며 강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억지 의혹을 제기해 국가적 위기상황을 정쟁화한 점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법적 조치를 강구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정자원 화재로 국민 피해가 속출할 때 대통령은 무려 2일간 회의 주재도, 현장 방문도 없이 침묵했다. 잃어버린 48시간'이
    2025-10-03
  • 李대통령 "이산가족 생사확인·편지교류 바란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남북 이산가족들이 서로 생사 확인이라도 하고, 하다못해 편지라도 주고받게 해 주는 것이 남북 모두에 있어 정치의 책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개천절이자 추석 연휴 첫날, 인천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실향민들을 만나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어 "군사적으로,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갈등하고 경쟁하더라도 인도적 차원에서는 (이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특히 "다른 영역을 제외하더라도 생사확인 및 최소한의 소통 부분은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꼭 진척됐으면 하는 바람"이
    2025-10-03
  • 국힘, 이진숙 체포 과정 문제 지적…김현지 실장 논란 연계
    국민의힘은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체포와 관련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당 지도부는 국정감사 출석과 관련한 논란과 김현지 부속실장 논란을 연결해 여론을 환기하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전날 기자회견과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 전 위원장이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가 수사 기록에서 제외됐다면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한, 불출석 사유서가 있음에도 검사가 체포영장을 청구하고 판사가 발부했다면 사법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 전 위원장의 즉시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박
    2025-10-03
  • 金총리 "내란서 우리 국민은 온몸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개천절인 3일 "위헌 위법한 계엄과 내란을 맞아 우리 국민은 법과 질서를 충실히 지키며, 온몸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사에서 "우리 국민이 보여준 인본, 상생, 평화의 가치가 바로, 홍익인간 정신"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전 세계가 기후 위기, 인구 위기, 지정학적 위기, AI(인공지능) 대전환 등 대혼란을 겪고 있는 시대에 홍익인간 정신은 어느 때보다 빛을 발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복합 위기의 상황 속에서 신속하고
    2025-10-03
  • 전남 RISE사업 국비 54억 추가…인재육성·대학 경쟁력 강화
    전남도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국비 54억 원을 추가 확보해 2025년 전남RISE 사업비가 727억 원 규모로 확대됐습니다. 이번 국비 추가 확보는 전남도가 재정여건 대비 고등교육 지방비 투자율이 17개 시·도 중 월등히 높아 교육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인센티브를 받은 데 따른 것입니다. 전남RISE는 ▲글로벌 지역특화 인재양성 ▲지역 산업혁신 챌린지 ▲전문직업평생교육 허브센터 ▲초연결 공유캠퍼스 ▲역동적 대학-지역 동반성장 등 5대 프로젝트 52개 과제로 구성됐으며, 도내 18개 대학과 본격적으로
    2025-10-03
  •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정부세종청사서 투신
    지난달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팀을 총괄하던 행정안전부 공무원이 3일 투신해 사망했습니다. 정부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세종시 어진동 중앙동 청사 인근 바닥에 행안부 소속 공무원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A씨는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중앙동 15층 남측 테라스 흡연장에서 휴대전화를 두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A씨는 국정자원 화재로 촉발된 정부의 전산망 장애 복구
    2025-10-03
  • 완도수목원 추석 연휴 무료 개방...5일~8일
    전라남도산림연구원 완도수목원이 추석 연휴 기간인 5일부터 8일까지 수목원 구역 전체를 무료개방합니다. 이번 무료개방은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 성묘 및 관광객에게 난대림에서 산림휴양과 함께 수목원 곳곳을 걸으면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주요 개방시설로는 31개 전문소원과 산림박물관, 아열대온실, 탐방로, 등산로 등 실내·외 관람시설입니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814여 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겨울철에도 늘푸른
    2025-10-03
  • 국민 80% "관세협상 美 선불요구는 부당"…TK·호남 '한마음'
    국민 10명 중 8명은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 미국의 3천500억 달러 선불 요구가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습니다. 특히 영남과 호남에서 '부당하다'는 응답이 80%로 비슷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8명으로 대상으로 실시한 현안 조사 결과, 미국의 대미 투자 선불 지급 요구에 대해 '부당하다'는 응답은 80.1%에 달했습니다. '매우 부당하다'는 답변은 61.4%, '대체로 부당하다'는 응답은 18.7%인 반면 '수
    2025-10-03
  • 전 연인 동생 죽이고 아들도 해치려 한 50대…2심도 징역 30년
    헤어진 연인의 남동생을 살해하고 연인의 아들까지 해치려다 미수에 그친 50대 남성에게 2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4-3부는 최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강서구의 한 주택에 침입해 헤어진 연인 A씨의 동생인 40대 남성을 흉기로 살해하고, 범행 현장에 있던 A씨의 아들까지 숨지게 만들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A씨에게 집착한 나머지 아무런 죄 없는 A씨의 남동생을 살해
    2025-10-03
  • "'골드바 4억 사라'…보이스피싱, 업주의 기지로 막았다"
    지난달 25일 광주광역시 충장로 금방에서 70대 여성이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에 따라 4억 원 상당의 골드바를 사려다 극적으로 피해를 막았습니다. 여성은 "구속을 피하려면 금을 사라"는 전화를 받고 서둘러 금 거래소를 찾았고, 곧바로 결제를 요구했습니다. 업주는 불안한 기색을 눈치채고 경찰 홍보물을 보여주며 시간을 벌었고, 결국 여성은 자신이 범죄에 휘말렸음을 깨달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원격조종 앱이 깔린 여성의 휴대전화를 확보했으며, 자칫하면 노후자금 전부를 잃을 뻔한 상황이었습니다. 광주경찰은 "검사나 금감
    2025-10-03
  • 경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압수물 분석 착수
    경찰이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원인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제수사로 확보한 증거물 분석에 착수했습니다. 대전경찰청 국정자원 화재 전담수사팀은 업무상 실화 혐의로 국정자원 및 관련 업체 3곳 등 4곳을 압수수색 해 확보한 압수물 분석 작업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날 오전부터 7시간에 걸쳐 이들 업체에서 사업계획서와 배터리 로그 기록 등 박스 약 9개 분량의 자료를 압수해 나왔고, 업체 등에서도 관련 자료와 PC 등을 확보했습니다. 추가 감식을 위해 화재 현장을 보존하는 한편, 추석 연휴에도 압수
    2025-10-03
  • 박지원 "내가 김현지 잘 아는데...담양 출신, 야무져, 대통령 분신, '만사현통'은 '글쎄'"[여의도초대석]
    야권으로부터 '그림자 실세', '만사현통' 등 논란과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는 왜 김현지 부속실장이 그렇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며 "만사현통 이런 게 전혀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2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제가 김현지 부속실장을 국회에 있을 때부터 잘 알아요. 전남 담양 출신이기 때문에 광주에서 고등학교 나오고. 똑똑해요. 야무져요. 그런데 김현지 비서관이 대통령실 총무비서관 할 때도 '만사현통' 이런 거는 아니었다"며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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