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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 금빛 질주…오늘 1,000m 메달권 도전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초반의 아쉬움을 털고 1,000m에서 '금빛 질주'에 나섭니다. 최민정은 16일 오후 7시(이하 한국시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올림픽 여자 1,000m 메달 레이스에 도전합니다. 이날 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이어지며, 결승은 오후 8시 47분쯤 열릴 예정입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의 행보에 단연 관심이 쏠립니다. 최민정의 주 종목으로는 1,500m가 주로 꼽히지만, 그는 4년
    2026-02-16
  • 연휴 셋째 날 동해안 최대 10㎝ 눈…전국 아침 '영하권'
    설날 연휴 셋째 날이자 월요일인 16일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동부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3~8㎝(많은 곳 10㎝ 이상) △강원동해안 1~5㎝ △경북북동산지 1~3㎝ △경북북부동해안 1㎝ 미만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15㎜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5㎜ 안팎 △울산, 경북남부동해안 5㎜ 미만 △부산, 울릉도, 독도 1㎜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
    2026-02-16
  • '빙속 샛별' 이나현, 여자 500m 10위…여자 컬링은 '한일전' 승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를 비롯해 개최지 곳곳에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갔으나 메달을 추가하지는 못했습니다.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유지한 한국은 국가별 메달 집계에서 전날 14위에서 16위로 다소 내려섰습니다. 종합 1위는 노르웨이(금 12개·은 7개·동 7개)가 굳게 지켰고, 2위는 개최국 이탈리아(금 8개·은 4개·동 10개)입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차세대 에
    2026-02-16
  • 트럼프 전 책사, 엡스타인에 "프란치스코 교황 무너뜨릴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야 책사'로 알려진 스티브 배넌과 제프리 엡스타인이 프란치스코 전 교황의 권위를 실추시키기 위한 모의를 했다고 미국 CNN방송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특히 엡스타인이 2008년 아동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지 수년이 흐른 시점이자,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기 직전까지도 배넌이 그와 긴밀히 소통을 벌이고 있었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최근 공개된 미 법무부의 엡스타인 파일에 따르면 배넌 전 백악관 수석 전략가는 2019년 6월 엡스타인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2026-02-15
  • "연휴에 쓸 땔감 구하려다..." 쓰러진 나무에 맞아 숨져
    연휴에 쓸 땔감을 구하기 위해 벌목하던 80대가 쓰러진 나무에 맞아 숨졌습니다. 15일 오전 9시 20분쯤 충남 당진시 대호지면의 한 야산에서 나무를 베던 89살 A씨가 쓰러진 나무에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A씨는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설 연휴에 땔감으로 쓸 나무를 베려고 아들과 함께 산을 찾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5
  • 中 설 맞아 행사용 로봇 대여 급증...'경쟁 격화' 대여료는 하락
    음력 설 '춘제'를 맞은 중국에서 공연이나 접객 목적의 로봇 대여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홍콩 명보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는 연말연시 기업들의 연회와 쇼핑몰 판촉 행사, 관광 홍보 활동 등 로봇이 활용되는 현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로봇 임대 업체 충칭중웨이과학기술 책임자는 "올해 들어 회사 연회 등 행사 수요가 특히 호조를 보이고 있고, 춘제 연휴에는 매일 주문이 들어와 3월까지 예약이 차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최초의 로봇 대여 플랫폼 칭톈쭈는 이번 춘제 7일 연휴 기간 대여 예약이 다 찼
    2026-02-15
  • "헤어지자는 말에..." 흉기로 前 연인 협박한 60대 체포
    헤어진 연인을 흉기로 협박한 60대가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5일 특수협박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낮 12시 반쯤 광주 동구 계림동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에서 과거 교제했던 7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협박 과정에서 B씨가 흉기에 스쳐 다쳤지만, 부상 정도는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B씨로부터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앙심을 품었는데, 이날 마사회에서 B씨와 마주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
    2026-02-1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15 (일)
    1. "광주에 판다 오나"...우치동물원 유치 가시화 2. 광주·전남, AI 데이터센터 중심지 도약...8곳 집결 3. '문화예술의 섬' 신안, 미술관 27곳 들어선다
    2026-02-15
  • 5·18 피해자 5,807명 보상 결정...인정률 63%
    5·18민주화운동 보상 심사를 통해 인정받은 피해자가 모두 5,800여 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시는 1990년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후 진행한 7차례의 보상 심사를 실시해 전체 신청자 9,227명 가운데 62.9%인 5,807명을 보상 대상으로 인정하고, 보상금 2,511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2023년부터는 8차 보상 심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영화 '택시운전사' 실존 인물인 김사복 씨 등 1,979명이 신청했습니다.
    2026-02-15
  • 내일 아침 0도 안팎 '쌀쌀'...서해남부에 풍랑특보
    설 연휴 셋째 날인 내일(16일) 광주와 전남은 오늘(15일)보다 쌀쌀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2도로 오늘보다 최대 5도가량 떨어져 대부분 지역이 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4~13도까지 오르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남부먼바다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섬 귀성 시 사전에 운항 정보 확인이 필요합니다.
    2026-02-15
  • 전남도, 민간기업과 초소형 위성 '전남샛' 개발
    전라남도가 민간기업과 함께 초소형 위성 '전남샛'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전남도는 도비와 군비 등 70억 원을 들여 고흥에 입주한 우주항공 앵커업체와 초소형 위성을 개발하고, 오는 2028년 발사할 계획입니다. '전남샛'이 정상 발사되면, 향후 기상과 해양 오염, 적조 발생, 농작물 생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2026-02-15
  • 천사섬 신안, 문화예술의 섬으로 위상 드높인다
    【 앵커멘트 】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섬으로 이뤄진 신안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갖는다는 건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랬던 신안군이 섬마다 다양하고 특색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갖추고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등 문화예술 인프라를 통해 주민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덴마크 출신의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이 4년여를 오가며 완성한 '숨결의 지구' 이 작품 설치로 도초도 수국공원은 '대지의 미술관'으로 거듭났습니다. 김환기 화백의 생가 근처
    2026-02-15
  • 나주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 박힌 빵'...당국 조사
    나주시가 시범 운영 중인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박힌 빵이 발견돼 당국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어제(14일) 오전 나주시 금천면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꽂힌 빵조각이 10개 정도 있다"는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나주시는 누군가 고의로 낚싯바늘을 넣은 빵을 놀이터에 두고 간 것으로 보고, CCTV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2026-02-15
  • 영광 공동주택 외벽 벌어져 신고...27명 대피
    영광의 한 공동주택 건물 외벽이 벌어지면서 붕괴 위험 신고가 접수돼 주민 27명이 한때 대피했습니다. 오늘(15일) 오전 9시 10분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공동주택 외벽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돼 해당 주택에 거주하고 있던 16세대 27명이 경로당과 숙박업소 등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영광군은 긴급안전진단을 실시해 건물 붕괴 위험이 없다고 판단하고, 벌어진 마감재를 제거하는 등 안전 조치를 마친 뒤 주민들을 귀가 조치했습니다.
    2026-02-15
  • "AI 시대 중심, 광주·전남에 데이터센터 8곳 집결"
    【 앵커멘트 】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광주와 전남이 국내 AI 데이터센터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미 운영 중인 광주 국가 AI데이터센터를 비롯해 8개의 데이터센터가 광주·전남에 들어섰거나 들어설 예정입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명실상부한 AI 인프라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첨단3지구에 있는 국내 최초 AI 특화 데이터센터입니다. 지난 2023년 11월 문을 연 국가 AI 데이터센터는 NHN 클라우드가 운영하며 최신 GPU 88.5 PF(페타플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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