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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광주→순천 무궁화호 열차에 치인 행인 숨져
    건널목을 지나던 행인이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31일) 저녁 6시쯤 보성군 예당역 인근에서 건널목을 지나던 행인이 서광주역을 출발해 순천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한 시간여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1
  • [LTE] 병오년 첫 해맞이..."좋은 일만 가득하길"
    【 앵커멘트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한 인파가 몰리고 있는데요. 해맞이 명소인 무등산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무등산 장불재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붉은 여명이 조금씩 밝아오고 있는데요. 잠시 뒤면 병오년 첫해가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졌지만, 일출을 보려는 해맞이객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삼삼오오 모인 가족과 연인, 친구들은 저마다 새해에는 좋은
    2026-01-01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01 (목)
    1. 무등산 등 주요 명소 해맞이객 북적 2. 2026 새해 소망 "건강·성취·풍요 기원" 3. 광주ㆍ전남 행정통합 선언...통합 단체장 급물살 4. 돈 주고 훼손 지시한 보좌관..."당 차원 조사 필요"
    2026-01-01
  • 이의리·황동하·이태양, 붉은 말의 해와 함께 다시 뛴다...KIA 말띠 투수들의 다가올 시즌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은 KIA 타이거즈 마운드에는 유독 말띠 투수들이 눈에 띕니다. 2002년생 투수 이의리와 황동하, 그리고 2차 드래프트로 고향팀에 돌아온 1990년생 이태양입니다. 각기 다른 시간표 속에서 반등과 도약을 준비하는 이들 가운데, 팀의 기대와 시선이 가장 강하게 쏠린 이름은 단연 이의리입니다. ◇ 에이스로 가는 마지막 관문, 이의리 해가 바뀌며 프로 6년 차를 맞은 이의리는 데뷔 첫해 신인상을 차지하며 팀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년 차에 풀타임 두 자릿수 승(10승
    2026-01-01
  • 송영길 대표,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와 통합 인사 지지"[와이드이슈]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전개되고 있는 주요 정책들에 대해 지지와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KBC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송영길 대표는 먼저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한 파격 인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지지하지 않는 국민까지 대표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 행보가 일관되게 이어지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송 대표는 건강한 보수 가치까지 포섭하려는 이러한 시도가 국민 전체를 통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조경태 의원의 해양수산부 장관 영입설에 대해서
    2026-01-01
  • 트럼프 "LA·시카고서 군대 철수...범죄 늘면 더 강하게 배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오리건주 포틀랜드 등 야당인 민주당 소속 시장이 이끄는 대도시에서 범죄 척결을 위해 배치한 주방위군 병력을 철수시킨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이 훌륭한 애국자들이 주둔함으로써 범죄가 많이 감소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시카고와 LA, 포틀랜드에서 주방위군을 철수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연방 정부가 들어가지 않았다면 포틀랜드, LA, 시카고는 사라졌을 것"이라며
    2026-01-01
  • 지난해 코스피 수익률 승자는? '개인은 88%인데...외국인 201%'
    지난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 '사천피' 고지에 올라선 가운데 작년 수익률 승자는 외국인으로, 개인 수익률의 2배에 달했습니다. 이 기간 개인은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평균 수익률은 88%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작년 외국인이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201.6%로, 같은 기간 개인의 2.3배에 달했습니다. 기관 수익률 역시 132.3%로 개인보다 높았습니다. '쇼핑 리스트'를 세부적으로 보면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외국인은
    2026-01-01
  • "군대 안갈래" 줄넘기 하루 1천개...20대 징역형 집유
    대구지법 형사5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기 위해 비정상적인 금식과 고강도 운동을 해 신체를 손상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1년 2월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가 16 미만이면 신체 등급 4급으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뒤 같은 해 7월부터 9월까지 매일 줄넘기를 1천 개씩하고 검사일 직전 3일 이상 식사량을 급격히 줄여 인위적으로 체중을 감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6-01-01
  • 中왕이 "일본이 침략·식민 복권하려해...韓, 하나의 중국 존중해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이뤄진 한중 외교장관 통화에서 중국 측이 일본을 비판하며 한국에 '하나의 중국' 원칙 준수를 요구했습니다. 1일 한국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장관은 전날 오후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통화에서 이 대통령의 국빈 방중과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통화는 이 대통령이 오는 4∼7일 중국을 국빈 방문해 베이징에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열기로 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이날 중국 외교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왕이 주임은 "양국 정상의 전략적인
    2026-01-01
  • [신년사] 李대통령 "새해는 대도약의 원년...5대 대전환 이뤄낼 것"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오직 국민만 믿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한 신년사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무너진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었다"고 지난 한 해를 돌아봤습니다. 다만 "그러나 이제 겨우 출발선에 섰을 뿐"이라며 "남들보다 늦은 만큼
    2026-01-01
  • 새해 첫날 전국 '강추위'...남부 지역에 눈
    새해 첫날인 1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등 매우 춥겠습니다. 전라권 서부와 제주도, 울릉도에는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북부, 충남 내륙, 충북, 강원 내륙과 산지, 전북 동부에는 한파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5도, 강릉 -6.5도, 대전 -9.9도, 전주 -8.4도, 대구 -5.7도, 울산 -5.9도, 부산 -4도 등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3도, 강릉 1도, 청주 -2도, 대전 -1
    2026-01-01
  • 'SKY' 정시 평균 4.11대 1...'불수능'에도 소신지원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4.11대 1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4.27대 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입니다. 입시업계는 올해 수능이 이른바 ‘불수능’이었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는 예년 수준의 소신 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학별 정시 평균 경쟁률은 서울대 3.67대 1, 연세대 4.45대 1, 고려대 4.14대 1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는 지난해 3.72대 1에서 소폭 하락했고, 연세대
    2025-12-31
  • 말다툼 끝에 연인 살해 뒤 고속도로에 시신 유기…20대 남성 구속
    말다툼 끝에 연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고속도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법원은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9시 40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주택가에 주차된 자신의 차량 안에서 여자친구인 20대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차량을 몰고 이동해 경기 포천시의 한 고속도로 갓길 너머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2025-12-31
  • '개인정보 유출' KT, 위약금 면제 첫날 6천 명 떠났다
    KT가 해지 위약금 면제를 시행한 첫날,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가입자가 6천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3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KT에서 타 통신사로 이동한 가입자는 총 5,886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SK텔레콤(SKT)으로 4,661명, LG유플러스로 1,225명이 옮겼습니다. 이는 KT가 위약금 면제와 고객 보상안을 발표한 전날(30일) 이탈 규모(2,985명)와 비교해, 알뜰폰을 제외했음에도 약 두 배로 늘어난 수준입니다. 반면 같은 날 S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4,480명, 1,406명
    2025-12-31
  • "접촉 없어도 뺑소니?" 급정거에 놀라 넘어진 행인 두고간 운전자 벌금형
    실제 차량과의 접촉은 없었지만, 운전 과정에서 보행자가 놀라 넘어져 다쳤는데도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운전자가 '뺑소니'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 조국인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오후 울산 동구의 한 도로에서 운전하던 중 공유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를 칠 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A씨는 제한속도를 넘겨 운전했고, 적색 신호임에도 횡단보도 앞에서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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