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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월대보름 광주과학관서 '레드문' 구경하세요…개기월식 다가온다
    국립광주과학관이 오는 3월 3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특별천문행사 '정월대보름 개기월식'을 개최합니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 한해의 첫 보름을 기념하는 전통 명절입니다. 올해 정월대보름은 양력 3월 3일로, 이날 개기월식이 함께 일어나 그 어느 해보다 이색적인 대보름이 될 전망입니다. 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이 한 줄로 나란히 놓이면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는 현상입니다. 이 가운데 달이 지구의 본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경우를 개기월식이라고 하며, 달 표면에 지구의 둥근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모습
    2026-02-14
  • 서울→광주 3시간 20분 '정체 해소'...귀성 둘째날 정체 '절정'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정체가 점차 해소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차량으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으로 집계됐습니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입니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2026-02-14
  • 설 연휴 둘째날, 한낮 19도 '포근'...미세먼지 '나쁨'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이날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잿빛 하늘이 예상됩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 3도, 대전 3도, 전주 4도 등으로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9도, 춘천 11도, 대구 16도 등으로 6~19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일교차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도 평년보다 높은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1~6도를 기록
    2026-02-14
  • "성매수·청부살인 의혹 밝혀라" 국회의원 협박해 돈 뜯으려 한 60대
    국회의원을 협박해 돈을 뜯으려 한 혐의로 기소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4단독은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8년 국회의원 B씨 사무실에 "내가 2005년 대납해준 돈과 이자 등 2천만 원을 갚아라. 성매수·청부살인 의혹에 대해 밝히라"고 내용 증명을 보내 돈을 받아 챙기려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B씨가 응하지 않아 실제 돈을 뜯어내지는 못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B씨를 만난 적은 있으나 성매수 비용 등을 대납했다는 주장은 사실
    2026-02-14
  • 경찰 기동대 버스 앞에서 '비틀비틀' 음주운전...30대 남성 검거
    경찰 기동대 버스 앞에서 만취 상대로 운전을 한 30대 남성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아침 8시 40분쯤 부산 남구 횡령터널을 지나는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입니다. 당시 부산경창철 기동대 직원들은 설 명절 언휴 민생치안 교통 근무를 위해 기동대 버스에 올라 이동하던 중 버스 앞에서 A씨의 차량이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A씨 차량을 정차시켜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해 검거했습니다. A씨
    2026-02-14
  • 전남도 광양만권 K-배터리 원료 중심축 육성한다
    전남도가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추진하고있습니다. 세계 배터리 산업의 경쟁이 생산 규모를 넘어 원료·핵심 광물의 안정적 확보와 공급망 구축으로 옮겨가는 흐름 속에서, 전남도는 광양만권을 ‘원료 거점’으로 키워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광양만권은 ▲원료·소재 산업 기반 ▲항만·물류 인프라 ▲산업단지 집적 등 공급망 관점의 강점을 갖춘 지역으로, 특화단지 조성에 필요한 여건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도
    2026-02-14
  • 가족과 다투다 집에 방화 시도...구독 50만 20대 마술사 입건
    가족과 다투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구독자 50만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쯤 은평구 불광동 집에서 술에 취해 할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불을 지르려 한 혐의입니다. 실제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경찰은 재범행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고 A씨를 집에서 퇴거시킨 뒤 접근 금지를 명령하는 등 '긴급임시조치'를 취했습니다. 틱톡 구독자 50만여 명을 보유한 마술사인 A씨는 한 공중파
    2026-02-14
  • "15년형은 부족하다"..원주 세 모녀 피습 가족 '미성년자 처벌 강화' 청원 5만 돌파
    원주에서 발생한 '세 모녀 흉기 피습 사건'의 피해 가족이 제기한 미성년자 형사처벌 강화 청원이 국민적 공분을 사며 사흘 만에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14일 국회전자청원의 국민동의청원에 따르면 현재 동의 수는 5만 8천 명을 넘어섰으며, 이에 따라 해당 청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정식 회부되어 입법 논의 단계를 밟게 되었습니다. 피해 가족은 청원 글을 통해 현재 만 14~17세 미성년자의 경우 강력범죄를 저질러도 18세 미만이라는 이유로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금지되고, 유기징역 상한도 15년으로 제한된 현행법의 맹
    2026-02-14
  • 전남도 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 반영 총력 대응
    전남도가 2026년을'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이 결정되는 대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지역 핵심 현안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3분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등 주요 SOC 국가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올해 총 41건, 71조 원 규모의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고, 국가계획에 대거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
    2026-02-14
  • 김현 "'尹·이진숙 픽 파우치' 박장범, 3월 안에 정리...빵진숙, 정치 그렇게 쉬운 것 아냐"[KBC 뉴스메이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시절 위원장과 부위원장 2인 체제에서 임명된 KBS 이사 7명의 임명 취소 판결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현 민주당 의원은 "3월 안에는 박장범 사장의 거취가 정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 의원은 13일 KBC '뉴스메이커'(진행=배종호 앵커)에 출연해 "이제 KBS 이사를 새롭게 공모해서 뽑는 절차가 진행되고 사장 선출하고 그다음에 시청자위원회, 편성위원회, 이런 위원회가 안착이 되면 공정하고 객관적이고 공적 책임을 다하는 공영방송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이같
    2026-02-14
  • 서울-광주 최대 5시간 40분..귀성길 고속도로 곳곳 지정체
    설 연휴 첫날을 맞아, 서울에서 광주로 향하는 귀성길은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본격적인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약 4시간 20분이며, 오후로 갈수록 정체 구간이 늘어나면서 최대 5시간 이상까지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귀성길은 연휴가 시작된 오늘 오전부터 정체가 심화되어 오전 11시에서 정오 사이 절정에 달할 전망이며, 오후 6~7시경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지정체 구간을 살펴보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안성 부근에서 천
    2026-02-14
  • 개업 회계사 소득, 5년 연속 변호사 추월..전문직 내 '양극화' 뚜렷
    전문직 소득 신고 현황에 따르면, 개업 회계사의 평균 소득이 5년 연속으로 개업 변호사를 앞질렀습니다. 2024년 귀속 기준 개업 회계사 1인당 평균 사업소득은 1억 2,200만 원으로 9개 전문 직종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변호사는 평균 1억 600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이어 세무사(8,200만 원), 변리사(8,000만 원), 관세사(6,000만 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노무사(2,500만 원), 건축사(3,000만 원), 법무사(3,200만 원)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 수준을 보이며 전문직 내에서
    2026-02-14
  • 엡스타인 스캔들, '성범죄' 넘어 유럽 정계 대규모 '부패 수사'로 확산
    미국의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관련된 300만 건의 추가 수사 문건이 공개되면서, 이번 사건은 단순한 성추문을 넘어 유럽 정·재계 고위층의 조직적 비리 체계를 드러내는 부패 스캔들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문건에는 유력 인사들이 엡스타인과 국가 기밀을 공유하거나 정체불명의 거액을 주고받은 정황이 구체적으로 담겨 각국 사법당국이 일제히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영국에서는 피터 맨덜슨 전 산업장관이 경제 정책안 유출 및 금품 수수 의혹으로 탈당과 의원직 사임을 발표했으며, 앤드루 왕자 또한 무역 특사 시
    2026-02-14
  • 인도 자르칸드서 또 '야생 코끼리 난동'..일가족 포함 6명 숨져
    최근 야생 코끼리의 공격으로 2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인도 동부 지역에서 또다시 코끼리 무리가 민가를 습격해 일가족 4명을 포함한 6명이 사망하는 참변이 발생했습니다. 14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새벽 인도 자르칸드주 하자리바그 지역에서 코끼리 5마리가 마을로 난입했습니다. 코끼리들은 주민들이 잠든 집의 벽을 부수고 문을 뽑아내며 안으로 들이닥쳤고, 미처 피하지 못한 거주자들을 짓밟았습니다. 이 사고로 1살과 3살 어린이를 포함한 일가족 4명 등 총 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자르칸
    2026-02-14
  • '치파게이트' 덮친 페루...호세 헤리 대통령, 취임 4개월 만에 탄핵 위기
    취임한 지 불과 4개월 된 호세 헤리 페루 대통령이 중국 사업가와의 유착 의혹인 이른바 '치파게이트(Chifa gate)'로 인해 탄핵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페르난도 로스피글리오시 페루 국회의장은 오는 17일 대통령 탄핵소추안 논의를 위한 임시 본회의를 소집했으며, 이미 재적 의원 130석 중 78명이 논의에 동의한 상태입니다. 탄핵안이 가결되려면 87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며, 가결 시 헤리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전임 대통령의 탄핵으로 직을 승계한 지 약 100일 만에 물러나게 됩니다. 이번 탄핵 추진의 결정적 계기는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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