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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억울' 나경원 "통일교, 제가 알 게 뭡니까...한학자는 만난 적도 없어, 어이없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나경원 의원이 통일교 연관 의혹 관련해 "한학자 총재와는 개인적으로 차 한 잔 마신 적도 없다"며 "저한테 무슨 문제가 있다면 특검이 100번도 더 털었을 것"이라고 통일교 연루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오늘(26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 1번지'에 출연해 단도직입적으로 한학자 총재를 만나신 적 있습니까?"라는 질문엔 "아니 한학자 총재랑은요. 개인적으로 차 한 잔 마신 적이 없다. 한 잔도 마신 적이 없다"고 강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나 의원은 "근데 저는 특검이 뭐 저를 털려고 그랬으면 이미
    2025-12-26
  • 내란특검, 윤석열 '체포방해 등' 혐의 징역 10년 구형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2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및 국무위원 계엄 심의·의결권 침해 등 혐의에 대해 총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특검팀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국무위원 계엄 심의 의결권 침해 등 5개 혐의에 대한 변론을 마무리 짓는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10년형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혐의별로는 윤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관련 범행에 엄중한 책임을 물을 필요가 있다며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국무위원의 비상계엄 심의권 침해
    2025-12-26
  • 鄭 "2차 종합특검 새해 첫 법안으로…통일교특검 제3기관 추천"
    더불어민주당이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 수사 과정에서 미진한 부분을 담은 2차 종합특검을 새해 첫 법안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여야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통일교 특검'도 동시에 추진키로 했습니다. 쟁점인 특검 추천권은 여야 정당이 아닌 제3기관에 부여할 방침입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임 후 첫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통일교 특검법안을 오늘 발의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새해 1호 법안은 2차 종합특검이 돼야 하고, 동시에 통일
    2025-12-26
  • 노래방서 여성 종업원 망치로 여러 차례 폭행...50대 남성 검거
    경기 남양주시의 한 노래방에서 여성 종업원을 망치로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26일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쯤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노래방에서 소지하고 있던 망치로 여성 종업원인 60대 여성 B씨의 머리를 여러 차례 내려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를 목격한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두부 열상을 입은 B씨는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2025-12-26
  • 경찰, 통일교 윤영호 구치소 조사 거부에 체포영장 집행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의혹의 '키맨'으로 꼽히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체포영장을 집행해 조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전담팀은 26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 전 본부장에 대한 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윤 전 본부장에 대한 신속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어 법원에 영장 발부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구치소 내부에서 윤 전 본부장을 조사해 의혹 전반을 캐물을 방침입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4일 윤 전 본부장을 상
    2025-12-26
  • 24시간 빵 파는 파리바게뜨...심야시간도 매장 운영 '무인 시스템'
    파리바게뜨가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24시간 운영 매장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주간에는 직원이 상주하고 심야·새벽 시간에는 무인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하이브리드 매장인 셈입니다. 소비자는 24시간 매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시간 제약 없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입니다. 소비자는 심야·새벽에 신용카드 인증을 거쳐 매장에 들어가 제품에 붙은 바코드를 스캔해 키오스크(무인단말기)에서 직접 결제하면 됩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10월부터 서울 카페서초역점과 연신내점에
    2025-12-26
  • 여수시, 다자녀가구 수도요금 감면 대상 확대
    전남 여수시가 내년부터 다자녀가구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 대상을 확대합니다. 여수시는 기존 18살 미만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자녀 양육 가구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한 여수시는 내년 2월에 청구되는 수도요금부터 변경된 기준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감면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구로, 부모 중 한 명과 18살 미만 자녀 2명 이상이 함께 주민등록이 돼 있는 세대입니다.
    2025-12-26
  •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신고했던 여성에 "후회한다, 죄송하다" 문자
    위촉연구원이었던 여성으로부터 스토킹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한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박사가 이 여성에게 스토킹 신고를 후회한다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 박사에게 고소당한 여성 A씨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혜석은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 박사가 지난 19일 A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혜석에 따르면 정 박사는 A씨에게 "살려주세요", "저도, 저속노화도, 선생님도", "다시 일으켜 세우면 안 될까요?", "10월 20일 일은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2025-12-26
  • 李 대통령, 첫 신년 연하장 발송 "어떤 어려움도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다"
    "뜻깊은 여정에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과 동행할 수 있어 큰 자부심"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새해를 앞두고 취임 후 첫 신년 연하장을 발송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연하장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어떤 어려움도 함께라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헌신한 각계 주요 인사,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 계층과 외국 정상, 재외동포 등에 신년 연하장을 보내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번 연하장은 국정 2년 차를 맞아 대한민국이 걸어온 여정을
    2025-12-26
  • "일생의 기회라더니, 정화조 청소만"…美 J-1 비자 '현대판 노예제' 논란
    미국에서 일과 언어를 배우는 기회로 활용되는 J-1(비이민 교환방문) 비자 제도가 일부 악덕 업자들에 의해 '현대판 노예제'처럼 운영되는 사례들이 폭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J-1 비자를 미끼로 외국 학생·연수생들을 모집해 수수료 등을 챙기고 사실상 강제 노동에 내모는 악덕 업체들이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J-1 비자 입국자는 한 해 30만 명을 넘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들 가운데 한국인 대학생 강모 씨 등의 사례를 25일(현지시간) 조명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2023년 "일생
    2025-12-26
  • "이 대통령 부친, 대금 횡령해 야반도주" 허위 사실 유포 혐의 전직 언론인 검찰 송치
    이재명 대통령의 부친 고(故) 이경희 씨에 대한 허위 사실이 적힌 책을 출간하고, 유튜브에서 관련 내용을 말해 사자명예를 훼손하는 등의 혐의로 전직 언론인 A씨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26일 A씨가 지난해 8월 '고인이 생전에 잎담배 매수 대금을 횡령해 야반도주했다'는 내용이 담긴 책을 발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같은 해 10월 유튜브 한 시사 프로그램에 패널로 참석해 "이재명의 부친이 엄청난 사고를 치고 (고향에서) 야반도주했다"라며 "1972∼1973년경 마을 전체의 엽연초
    2025-12-26
  •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부산광역시장, 일방 구도는 옛말? 여야 전략의 갈림길[지방자치TV]
    내년 6월 실시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광역시장 선거 구도에 대한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박형준 현 부산시장의 3선 도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꼽히는 가운데, 여야를 중심으로 차기 시장 출마 예정자들에 대한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부산은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이지만, 최근 몇 차례 선거에서 정권 심판론과 지역 현안이 맞물리며 표심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선거 역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여러 지역 언론에 따르면 ▲박형준 부산시장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국회
    2025-12-26
  • 전남도, 고흥 무열사 고문서 등 5건 문화·무형유산 지정
    전라남도가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와 화순 능주 들소리 등 유형·무형유산 5건을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새롭게 지정했습니다. 이번 지정은 역사·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문화유산과 전통기술·공동체 문화의 역사성과 다양성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 정체성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것입니다.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는 도 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조선 무반가문 역사를 담은 고문서로 임진왜란 당시 선무원종공신 1등에 책록된 진무성(1566~1638)과 그 일가 5대에
    2025-12-26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5-12-26 (금)
    1. 100억 대 전세사기 아파트서 또 전세사기?...피해자 수두룩 2. 화이트크리스마스 미사·예배 이어져...거리엔 시민 '북적' 3. 여수산단, 재편안 제출했지만...과제도 산적 4.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실상 '표류'..."정상화 위해 쇄신해야"
    2025-12-26
  • 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 '최우수기관' 선정
    전남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공공보건의료 시행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2024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종합점수 92.1점을 얻어 2022년과 2023년 '우수' 등급에 이어 2024년에는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대병원은 중증 응급환자와 중증 외상, 심뇌혈관 질환 대응 안전망 구축,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운영 등 지역 필수의료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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