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李 대통령 지지율 67% '취임 후 최고치'...대구·경북도 긍정 평가 56% 달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7%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4%포인트(p) 오른 6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해당 조사에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25%로, 지난 조사보다 5
    2026-02-26
  • 안철수 "정원오, 본인 소유 농지 인근에 성동구힐링센터 세워"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유력 후보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의 고향 농지와 관련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안 의원은 26일 SNS에 "정 구청장은 첫 구청장 취임 후, 전남 여수의 해당 농지 인근에 서울 성동구의 공금으로 땅값 5억여 원과 공사비 38억 원을 들여 성동구 힐링센터를 추진, 개장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기초단체장이 만드는 주민 휴양시설은 추진하는 지자체 내에 건설하기 마련"이라면서, "그런데도 정 구청장은 생뚱맞게도 서울 성동구의 휴양시설을 자신의 고향인 여수에, 나아가 자기 소유의
    2026-02-26
  • 장동혁 "李대통령, 무안공항 재개항 주문...정치적 이득 앞에 잔인"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재개항을 주문한 것과 관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치적 이득 앞에 잔인할 정도"라고 비난했습니다. 장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대통령이 지역 관광산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무안공항을 빨리 재개항하라고 지시했다"며 "자기 맘대로 유가족도 이해할 것이라면서 유가족과 잘 협의해 보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79명 희생자 유가족들의 마음을 짓밟는 발언"이라며 "콘크리트 둔덕의 진실을 밝혀지지 않았다. 국정조사에서 질타받고도 수사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고 처벌은
    2026-02-26
  • "생후 3개월 아기에게 떡국을?" SNS 사진 본 누리꾼들 '학대 의심' 신고
    학대가 의심되는 아기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30대 친모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한 누리꾼으로부터 학대 의심 신고를 접수한 뒤 A씨 자택을 방문했습니다. 경찰은 입건 후 학대 여부를 수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생후 3개월이 되지 않은 아들 B군을 학대하거나 방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최근 얼굴에 상처가 난 B군의 사진을 SN
    2026-02-26
  • 화재로 '국가데이터 대란' 대전 국정자원 결국 폐원 수순...어디로?
    지난해 9월 전산실 화재를 겪고 95일 만에 복구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이 2030년까지 폐원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대전 본원은 KT 연구소 건물을 빌려서 사용해 왔는데, 2030년에 임대 기간이 종료되는 데다 연구소 건물을 전산실로 사용하는 것이 부적합하다는 정부 점검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정부는 재해 복구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두고 직접 건물을 신축하거나 민간 클라우드 시설을 이용하는 방안 등을 놓고 이전 계획 마련에 돌입했습니다. 26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이날 서울
    2026-02-26
  • 쿠바, 자국 영해서 美 선박 공격해 4명 사살..."테러 의도 있었다" 주장
    쿠바가 자국 영해에 들어온 미국 고속정을 공격해 승선자 4명을 사살했습니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쿠바 당국은 이날 오전 중부 비야클라라주(州) 카요 팔코네스 섬 인근 해상에서 국경수비대가 미국 플로리다 선적 고속정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원 확인을 위해 쿠바 국경수비대의 배가 접근하자 고속정 쪽에서 먼저 발포했다는 것이 쿠바 당국의 주장입니다. 쿠바 당국은 이 고속정에 미국에 거주하는 쿠바인 10명이 탑승 중이었고, 이 중 4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탑승자 6명은 교전 중 다친 쿠바 국경수비대
    2026-02-26
  • 명창환 전 부지사 "행정통합 논의, 위기 극복 지렛대로 활용 가능"[와이드이슈]
    전남 여수의 인구 감소를 단순한 자연 감소가 아닌 '사회적 유출'로 진단하며, 정주 여건 전면 개선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기 돌파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여수 인구 감소의 구조적 원인과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명 전 부지사는 "(여수)인구는 작년에 26만 3천 명을 기록했습니다만 1년 한 해 4,500명이 감소했다"면서 지역 사회가 체감하는 위기 수준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그는 인구 감소의
    2026-02-26
  •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 6연속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26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습니다. 예상보다 강한 반도체 등 수출 호조를 반영해 한은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2.0%로 올린 만큼, 금통위로서는 경기 부양 차원에서 뚜렷한 금리 인하 명분을 찾지 못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대통령까지 연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다주택자를 압박하며 서울 등 수도권 집값 잡기에 전력하는데, 금통위가 금리를 낮춰 부동산과 환율 등 금융·외환시장 불안을 부추길 이유도 없습니다. 앞서 금통위는 2024년 10
    2026-02-26
  •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불원복 태극기' 전시한다
    1986년부터 40년간 천안 독립기념관에 보관됐던 고광순 의병장의 '불원복(不遠復) 태극기'가 소장자의 뜻에 따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 기탁됐습니다. 이번 기탁은 항일 의병의 본향인 남도로 태극기가 돌아오도록 전남도가 소장자와 꾸준히 소통하며 박물관 건립 취지를 알리고 기탁을 설득한 끝에 거둔 값진 결실입니다. 제107주년 3·1절과 3월 5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가장 상징적인 의병의 문화유산이 돌아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2008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불원복 태극기'는 고광순 의병장이
    2026-02-26
  • ‘21만 삼전’에 이재용 회장 주식 재산 평가액이 무려?...40조 코앞
    코스피 6,000시대가 열리면서 국내 주식 부호 1위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40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26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2월 25일 종가 기준 38조 7,73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금액을 단일 종목 시가총액으로 가정하면 국내 시총 23위 수준에 해당한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이 회장이 보유한 주식은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SDS·삼성E&A·삼성화재·삼성전자 우
    2026-02-26
  • "이물질 코로나 백신 1,400만 회 접종"...국민의힘, '방역 참사' 정은경 장관 책임져야
    국민의힘은 감사원의 코로나19 백신 관리 실태 감사 결과와 관련, 당시 방역 책임자였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죄와 사퇴를 촉구하며 파상공세를 펼쳤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26일 논평을 통해 "감사원 감사로 드러난 백신 관리의 실상은 가히 '방역 참사'이자 '국정 실패'"라고 규정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곰팡이와 머리카락 등 이물질 신고가 접수된 백신 1,420만 회분이 그대로 접종된 점을 지적하며 질병관리청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위험한 도박을 벌였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을 접종한 사례가 2,700
    2026-02-26
  • 명창환 전 부지사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산업으로 전환해야"[와이드이슈]
    전남 여수 국가산단의 경쟁력 약화와 산업 구조 한계에 대응하기 위해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과 RE100 기반 조성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명창환 전 전남 행정부지사는 여수 경제의 핵심 축인 국가산단의 위기 상황을 짚으며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명 전 부지사는 "여수 국가산단이 매출이 가장 많을 때는 100조 원을 기록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산단 가동률이 약 30% 정도 감소했다"며 현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이어 "최근에는 중국과 중동발 저가의 제품이 생산이
    2026-02-26
  • 李대통령 "계곡 불법시설 은폐 공직자 이번이 마지막 기회...놓치면 처벌"
    이재명 대통령이 하천·계곡 불법점용 단속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을 향해 "행정안전부를 통해 재조사, 재보고 기회를 줬다"라며 "마지막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국민과 국가에 본연의 책무를 다해 주길 바란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6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불법시설 업주들과 유착해 불법시설을 은폐하고, 허위 보고와 직무유기로 불법 계곡시설 정비라는 국가 행정을 방해한 공직자 여러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 기회를 놓치면 지역주민 고용조사, 신고 포상금 등 모든
    2026-02-26
  • 성일종 "이 대통령 공취모?...공소 취소 당사자 죽어야 가능, 오죽하면 유시민도 '미쳤다' 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대법관 증원, 법 왜곡죄 신설 등등 아마 3월 3일까지 다 처리를 하겠다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 마음대로들 하시라. 우리는 그거 끝나면 바로바로 하나씩 처리하겠다. 이러고 있는 것 같은데.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검찰 조작 기소와 국정조사 추진 모임', 공취모, 민주당에 이런 모임이 결성이 됐는데. 105명 의원들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거의 국민의힘 의원 수 전부 정도 되는 의원들인데. 이런 모임이 결성된 거 어떻게 보세요? 이거는. ▲성일종 의원: 국회의원
    2026-02-26
  • [지방자치TV 특집대담] 김경수, 1극체제 한계 진단… "성장 구조 다시 짜야"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25일 <지방자치TV 특집 대담>에 출연해 대한민국 성장 전략의 전면 수정을 제시했습니다. 경제성장률 둔화와 지방소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수도권 중심의 일극 체제로는 더 이상 국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김 위원장은 "성장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저성장은 고착화된다"는 인식 아래, 비수도권 GRDP 50% 달성을 새로운 국가 이정표로 제시했습니다.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와 성장엔진 5종 패키지를 통해 기업 투자와 자본의 흐름을 지방으로 돌
    2026-02-26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