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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 제안
    강성휘 전남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목포시를 비롯해 무안·신안군(무안반도)을 통합해 특례시로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의 분산된 행정 구조로는 인구 감소, 산업 침체, 재정 취약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후보는 "광역 단위의 재편이 현실이 된 지금 서남권의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가 절실하다"면서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경제권·생활권·산업권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후보
    2026-02-26
  • 정남진천문과학관서 보는 정월대보름 붉은 달 '개기월식'
    장흥군 정남진천문과학관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특별한 우주쇼인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기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놓일 때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이때 달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 빛이 굴절되며 붉은빛을 띠게 됩니다. 이른바 '붉은 달'이 밤하늘에 떠오르는 장관이 연출됩니다. 이번 개기월식은 3월 3일 18시 49분경 부분식이 시작되며, 20시 04분부터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
    2026-02-26
  • "TK 행정통합 불씨 살려"...광주·전남과 함께 처리 가능성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과 함께, 아직 보류 중인 대구·경북(TK) 법안도 다음 달 초 본회의 처리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26일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주재로 국회에서 대구와 경북 지역 의원을 차례로 불러 TK 행정 통합에 대한 찬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앞서 원내지도부는 TK 통합법이 법사위에서 보류돼 책임 소재를 두고 당내 갈등이 커지자 이날 오전 TK 지역 의원 25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 개별 의원들의 명확한 입장을 물은 뒤 판단을 내
    2026-02-26
  • 대법 "골프코스도 저작물"…골프존 상대 소송, 2심 뒤집고 파기환송
    골프코스와 그 설계도면도 창작성이 인정될 수 있어 저작권 보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스크린골프 코스 구현을 둘러싼 저작권 분쟁에서 '골프코스는 저작물이 아니다'라고 본 2심 판단을 대법원이 뒤집으면서, 관련 소송의 기준점이 달라질지 주목됩니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26일 국내 골프코스 설계사 오렌지엔지니어링과 송호골프디자인이 골프존을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 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같은 취지로 미국 골프코스 설
    2026-02-26
  • '예금에서 주식으로?'… 증시 대호황 속 광주·전남 작년 4분기 은행 예금 급감
    지난해 4분기 광주·전남 지역 은행권 예금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26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4분기 광주·전남 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4분기 말 예금은행 수신 잔액은 66조 8,441억 원으로 정기예금을 중심으로 전 분기보다 1조 9,438억 원 감소했습니다. 이는 연말 지방자치단체들의 정기 예금 인출과 국내 증시 호황의 영향을 함께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은행권 예금은 1분기에 9,533억 원 증가했다가 2분기에 3,968억 원 감소했고, 3분기에 다시 6,37
    2026-02-26
  • 李 대통령 '집값 잡기' 통하는 것일까?...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광주전남부동산 바로보기]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규제를 중심으로 서울 등 수도권 집값을 잡겠다는 의지를 연일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전체 상승폭이 4주 연속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넷째 주(2월23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1% 올랐습니다. 상승폭은 0.04%포인트 축소돼 4주째 둔화세를 이어갔습니다. 부동산원은 "일부 단지에서 하락 매물 거래가 체결되는 등 지역·단지별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선호도 높은 대단지 및 역세권 단지 중심으로 수요
    2026-02-26
  •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 글로벌 항공물류 거점 육성 탄력
    전남도가 26일 미국 화물기 개조(P2F) 전문기업인 KMC와 3,480억 원 규모의 항공정비(MRO) 투자협약을 해 무안국제공항을 글로벌 항공물류 거점으로 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MC는 2028년까지 무안국제공항 내 약 3만 평 부지에 대형 화물기 개조를 위한 글로벌 조립라인을 구축합니다. 1단계 사업으로 보잉 777-300ER 등 노후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부가형식증명(STC)' 기술을 바탕으로 연간 10대의 대형 화물기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투자는 지역 내 약 1천 명에 달하는 우
    2026-02-26
  • '공공장소 흉기 범죄' 언제 가장 많이 발생할까..."화요일·오후 4시~8시·주택가"
    공공장소에서 일어나는 '공공장소 흉기범죄'가 주중 오후 시간대 주택가에서 중장년층에 의해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경찰청이 2025년 공공장소 흉기범죄로 신고된 307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찰청은 이에 따라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공공장소 흉기범죄가 벌어진 요일은 화요일이 5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월~수요일 등 주초에 150건이 발생해 주말인 토~일요일(81건)의 2배에 가까웠습니다. 시간대는 오후 4시부터 8시 사이가 138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주말
    2026-02-26
  • 박찬욱 감독,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영화감독 박찬욱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AP통신, AFP통신 등 외신들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박 감독은 칸 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 수상작을 결정짓는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습니다.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에 한국인이 위촉된 것은 박 감독이 처음입니다. 박찬욱 감독은 2004년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칸과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제79회 칸 영화제는 오는 5월 12일부터
    2026-02-26
  • 송영길 "제가 복당하면...서울·경기·인천 자력 승리, 조국당과 연대보단 내부 통합 먼저"[KBC 특별대담]
    6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인천 계양을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3 지방선거 관련해 "서울, 경기, 인천은 조국혁신당과 연대를 하지 않아도 자력으로 충분히 승리가 가능하다"고 낙관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25일 KBC 특별대담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강기정 광주광역시장에게 듣는다'(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연대는 각 지역구별로 상황에 따라 판단할 것이라고 본다"면서 "그런데 저는 연대에 앞서 더 중요한 것은 우리 민주당 내부의 통합"이
    2026-02-26
  • 李 대통령 지지율 67% '취임 후 최고치'...대구·경북도 긍정 평가 56% 달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7%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4%포인트(p) 오른 6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해당 조사에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25%로, 지난 조사보다 5
    2026-02-26
  • 안철수 "정원오, 본인 소유 농지 인근에 성동구힐링센터 세워"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유력 후보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의 고향 농지와 관련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안 의원은 26일 SNS에 "정 구청장은 첫 구청장 취임 후, 전남 여수의 해당 농지 인근에 서울 성동구의 공금으로 땅값 5억여 원과 공사비 38억 원을 들여 성동구 힐링센터를 추진, 개장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기초단체장이 만드는 주민 휴양시설은 추진하는 지자체 내에 건설하기 마련"이라면서, "그런데도 정 구청장은 생뚱맞게도 서울 성동구의 휴양시설을 자신의 고향인 여수에, 나아가 자기 소유의
    2026-02-26
  • 장동혁 "李대통령, 무안공항 재개항 주문...정치적 이득 앞에 잔인"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재개항을 주문한 것과 관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치적 이득 앞에 잔인할 정도"라고 비난했습니다. 장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대통령이 지역 관광산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무안공항을 빨리 재개항하라고 지시했다"며 "자기 맘대로 유가족도 이해할 것이라면서 유가족과 잘 협의해 보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79명 희생자 유가족들의 마음을 짓밟는 발언"이라며 "콘크리트 둔덕의 진실을 밝혀지지 않았다. 국정조사에서 질타받고도 수사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고 처벌은
    2026-02-26
  • "생후 3개월 아기에게 떡국을?" SNS 사진 본 누리꾼들 '학대 의심' 신고
    학대가 의심되는 아기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30대 친모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한 누리꾼으로부터 학대 의심 신고를 접수한 뒤 A씨 자택을 방문했습니다. 경찰은 입건 후 학대 여부를 수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생후 3개월이 되지 않은 아들 B군을 학대하거나 방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최근 얼굴에 상처가 난 B군의 사진을 SN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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