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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법관대표회의 26일 개최..이재명 "믿음과 신뢰, 깨지 말아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대법원 파기환송심 판결을 둘러싼 법원 안팎의 논란에 대해 전국 법관 대표들이 오는 26일 모여 회의를 엽니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9일 임시회의 소집 공고를 내고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온라인 및 현장 참석 병행 방식으로 임시 회의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안건은 '대법원판결로 촉발된 사법 신뢰나 재판독립 침해 우려와 관련해 추후 제출되는 안건'으로, 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투표에서 전국 법관 대표 126명 중 5분의 1 이상이 찬성해 소집이 결정됐습니다. 법관대
    2025-05-09
  • 진보당 김재연, 이재명 지지선언..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김재연 진보당 대통령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중심으로 야권 연대를 선언하며 대선 레이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재연 후보는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광장 대선 연합 정치 시민연대-제정당 연석회의'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광장 연합을 통한 압도적인 대선 승리가 필요하다"며 예비후보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진보당·조국혁신당·사회민주당·기본소득당과 시민연대는 이날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적극적
    2025-05-09
  • 대선 후보 법원이 결정? "국민의힘은 비상계엄 상태".."정치 저질화의 끝판왕"[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지도부의 단일화 갈등이 정면충돌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윤핵관의 두 지도부가 비상계엄을 선포해 버린 모습"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9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지도부가 비상 상황으로 후보를 교체해 버리겠다고 선언을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결론은 이미 나와 있다. 탄핵 될 것"이라며 "사법부에서 가처분 신청 이거 받아들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김문수 후보 쪽에서 당무 우선권을 주장하고 있고, 중앙위와 전당대회 동
    2025-05-09
  • 김문수 "강제 단일화 응할 수 없다"..권영세 "지도자라면 자신도 버릴 줄 알아야..실망"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 지도부에 후보 강제 단일화에는 응할 수 없다는 뜻을 재차 분명히 했습니다. 김 후보는 9일 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지금 당 지도부가 하고 있는 강제 단일화는 실은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고 무소속 후보를 우리 당의 대통령 후보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불과하다"며 "응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당 지도부는 현재까지도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고 무소속 후보를 우리 당 대통령 후보로 만들기 위해 온갖 불법 부당한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즉각 중단해 달라"고도 촉구했습니다. 김 후보는 "저 김문수를 믿어달라
    2025-05-09
  • 김문수 측 "대선 후보 인정 안 한다면 '도장 들고 나르샤' 2탄"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김재원 전 의원이 후보 교체 가능성에 대해 "절대로 가능한 사안이 아니고 가능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재원 비서실장은 9일 SBS, YTN 라디오 인터뷰 등에서 "당헌·당규상으로도 후보 교체의 근거 규정이나 그런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나타내는 조항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비서실장은 당이 9일까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여론조사를 마치겠다고 공언한 데 대해 "당 지도부가 일방적으로 마음대로 한 것이기 때문에 어떤 결과가 나오든 그건 무효"라
    2025-05-09
  • 전국법관대표회의 "대법 '李 파기환송 판결' 논란 다룬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대법원 파기환송심 판결을 둘러싼 법원 안팎의 논란을 다루기 위해 전국 법관 대표들이 모여 회의를 개최합니다. 9일 전국법관대표회의는 "구성원 5분의 1 이상이 법원의 정치적 중립에 대한 의심과 사법에 대한 신뢰 훼손 문제에 대해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논의하고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로 전국법관대표회의 임시회의 소집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법관대표회의 규칙에 따라 법관대표 5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으면 의장은 임시회의를 소집해야 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 등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2025-05-09
  • 김문수, 11시 국민의힘 의총 참석..권성동 "반갑고 의미 있는 결정"
    대선 후보 단일화를 놓고 당과 갈등을 겪고 있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9일 의원총회에 참석합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당 의원총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우리 당 대통령 후보인 김 후보께서 11시 의원총회에 참석한다는 뜻을 밝히셨다"며 "매우 반갑고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경청과 소통을 위한 김 후보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당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론으로 이어지길 간절히 기대한다"고
    2025-05-09
  • 안도걸 "국채시장 충격 없이 추경 재원 조달 가능"
    안도걸 "국채시장 충격 없이 추경 재원 조달 가능"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이 기획재정
    2025-05-09
  • 홍준표 "尹 데리고 올 때 당에 망조가 들더니 또 엉뚱한 짓으로 수렁"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대통령 후보 단일화를 놓고 연일 기싸움을 이어 가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8일 자신의 SNS에 "3년 전 두 놈이 윤석열을 데리고 올 때부터 당에 망조가 들더니 또다시 엉뚱한 짓으로 당이 수렁으로 빠진다"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두 놈'은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홍 전 시장은 "내 이럴 줄 알고 더러운 밭에서 빠져나오긴 했지만 한국 보수진영은 또 한 번 궤멸될 것"이라며 "김문수 주장이 맞다. 윤통과 두 놈은
    2025-05-09
  • 국민의힘, '단일 후보' 여론조사 오늘 오후 마감
    국민의힘은 9일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위한 선호도 조사를 마감합니다. 당은 지난 8일부터 이틀째 대선 단일 후보로 김·한 후보 중 누가 더 나은지를 묻는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당원 투표는 이날 오후 4시, 국민 여론조사는 오후 1시에 마감됩니다. 선호도 조사는 2·3차 후보 경선 때와 마찬가지로 당원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합니다. 두 후보는 전날 회담에서 '단일화 시기'를 두고 입장차를 재확인했습니다. 한 후보는
    2025-05-09
  • 李재판리스크 털었지만..민주, '조희대 거취압박' 공세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 취지 파기환송 이후 당내에서 분출된 각종 사법 개혁론을 끌어모아 실효적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8일 추미애 공동선대위원장, 박범계 공명선거 법률지원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주권거부, 대법원 사법 쿠데타 규탄 긴급 시국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박 단장은 "전가의 보도로 쓰고 있는 '6·3·3 원칙'에 입각해도 6월 26일까지 시간이 있었는데 (대법원이) 36일 만에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재판했다"며 "이 후보의 등록에
    2025-05-08
  • 리스크 덜어낸 이재명 '경제·실용' 내세우며 중도 공략 가속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경제와 실용을 내세우며 중도 공략에 다시 힘을 쏟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단일화 내분으로 선대위도 꾸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선거법 파기환송심 리스크를 덜어낸 이 후보의 행보는 빨라지는 모습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경제 5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활동의 애로 사항 등을 청취했습니다. 경제 단체장들은 정체된 성장에 새로운 동력 마련이 시급하다고 건의했습니다. 이 후보는 경제인들을 독려하며 기업 중심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화
    2025-05-08
  • "90% 득표" 민주당 '텃밭' 광주 집중 공략 선언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텃밭인 광주에서 압도적 지지를 이끌어 내 정권교체와 헌정질서 회복을 이루겠다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90% 압도적 지지', 민주당의 제21대 대선 선대위가 출범과 함께 승리를 강조했습니다. 선대위 관계자들과 당원, 시민 등 3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은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이재명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번 대선의 최대 위기였던 사법리스크가 해소된 상황을
    2025-05-08
  • 민주 "이재명 살해 협박 끊이질 않아..게시글 3건 추가 고발"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선 후보를 향한 살해 협박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엄정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당 중앙선대위 가짜뉴스대응단과 공보단, 공명선거법률지원단은 8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 살해 협박 게시글 3건에 대한 고발장을 추가로 냈다고 밝혔습니다. 고발된 이들은 지난달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 후보에 대한 살해 협박 글을 올리거나 암살단을 모집한 혐의를 받습니다. 민주당은 "지금까지 살해 협박 게시글 총 240건을 제보받았고 이 중 7건을 수사 의뢰, 5건을 고발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2025-05-08
  • 이백만 전 주교황청 대사 "'금남로'의 교황, 김대중의 '눈물'..투표하라, '행동하는 양심'에"[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전 세계 14억 신자가 있는 카톨릭 교회를 이끄는 차기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가 바티칸 현지 시간 7일 오후, 우리 시간으로 7일 밤 늦게 시작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21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거대한 추모의 물결이 일었는데요. 프란치스코 교황은 우리나라와도 각별한 인연이 있다고 합니다. '여의도초대석', 오늘은 좀 특별한 손님을 모셨습니다. 한국일보 기자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국정홍보처장과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냈고, 문재인 정부에서 만 3년간 주교황청 대사를 지낸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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