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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철 '필수템' 제습기, 성능 제각각 "잘 따지세요!"
    장마철 수요가 급증하는 제습기 중 일부 제품이 광고나 제품에 표시된 수치보다 제습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제습기 9개를 대상으로 품질(제습성능·소음), 경제성(에너지소비량·제습효율), 안전성(전도안정성·제습수 처리·감전보호) 등을 시험 평가한 결과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제품별로 보면 캐리어와 LG전자 제품이 하루(24시간) 제습량 20L 이상을 보이며 상대적으로 제습량이 많았습니다. 제품별 소음은 위니아(최대 49㏈)와
    2024-07-17
  • 직장인 절반 "배우자 벌이, 연봉 4천만 원은 돼야"
    직장인 절반 가량이 결혼할 배우자의 연봉으로 4천만~5천만 원대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7일 취업 플랫폼 원티드가 운영하는 HR테크 기업 원티드랩은 지난 5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원티드 이용자 6백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2%는 2030세대였으며 만 30~34세(37.3%)와 만 25~29세(31.7%)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성별은 여성이 54%였습니다. 먼저, 응답자의 70.2%가 결혼 의사가 있다고 답했는데 남성(71.4%)이 여성(69.1%)보다
    2024-07-17
  • 5만 원권 지폐 다시 시중에 숨는다..환수율 49.1%
    올 상반기 5만 원권 지폐 환수율이 다시 5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17일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화폐 수급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5만 원권 발행액은 약 12조 원, 환수액은 5조 8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발행액 대비 환수액의 비율인 환수율은 49.1%를 기록했습니다. 유통한 5만 원권 중 한은으로 돌아온 것은 절반도 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지난해 상반기 77.8%였던 것과 비교하면 28.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5만 원권 환수율은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2021년 1
    2024-07-17
  • 삼성家 세 모녀 지난 1년여간 3조 3천억 원 주식 처분
    국내 대기업 오너 일가가 최근 1년 6개월 새 5조 원이 넘는 계열사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습니다. 이 가운데 삼성가 세 모녀는 상속세 납부를 위해 전체 주식 매도 규모의 66%가 넘는 3조 3천억 원가량의 주식을 처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동일인(총수)이 있는 대기업집단 71곳을 대상으로 오너 일가의 계열사 주식 취득·처분 현황을 조사한 결과, 2023년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주식 처분 규모는 5조 6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가장 많은 주식을 매도한 곳
    2024-07-17
  • 日 언론 "소프트뱅크 라인야후 지분 이동 당분간 중단"
    일본 정부로부터 정보 유출 문제로 행정지도를 받은 라인야후 대주주 소프트뱅크가 라인야후 자본관계 재검토를 단기적으로는 단념하기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16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와 네이버는 라인야후 모회사인 A홀딩스 지분을 각각 50%씩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프트뱅크 관계자는 네이버와 관련 논의를 지속해 왔지만 "지금은 움직일 수 없다"고 아사히에 말했습니다. 그는 라인 애플리케이션 운영사인 라인야후를 향후 '일본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주식 매입을 중장기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
    2024-07-16
  • 엔화 급등 이유 있었네..日 언론 "지난주 43조 원 투입 추정"
    일본 당국이 엔화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지난 11∼12일 연이틀 외환시장에 개입했다는 관측에 대해 현지 언론이 잇따라 보도했습니다. 일본 민간 금융중개 회사는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발표한 통계를 근거로 일본 당국이 이달 12일 약 2조 엔(약 17조 5천억 원) 규모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금융시장에서는 일본 당국이 11일에도 3조 엔(약 26조 2천억 원)이 넘는 시장 개입을 한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가 제기된 바 있습니다. 교도통신은 이러한 분석을 근거로 일본 당국이 지난주에 5조
    2024-07-16
  • "문턱 낮아진 고용보험!"..노동자도 1인 경영주도 가입 가능
    이제는 농업과 임업, 어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나 경영주도 본인이 원하면 언제든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농림어업인의 고용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4인 이하 농림어업 종사 노동자와 1인 경영주도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고용보험은 산재보험, 건강보험, 국민연금과 함께 4대 사회보험 중 하나로, 불가피하게 직장을 잃게 된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재취업을 돕기 위한 보험입니다. 그동안 상시노동자 4인 이하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는 원칙적으로 고용보험 적용 대상에서
    2024-07-16
  • ㈜코리아시뮬레이터, 전기차 미래를 이끌어갈 '초격차 스타트업'
    한국은 지난 십 수년간 지속적인 기술발전을 통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친환경 전기자동차(EV)를 생산해왔습니다. 전기차 산업에서의 핵심은 빠른 기술변화이며, 여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이 요구됩니다. 경기도 평택시에 소재한 ㈜코리아시뮬레이터는 전기차 부품평가시험기 제작 분야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기술혁신형 벤처기업입니다. 전기차 관련 부품 성능평가 시스템을 서포트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부품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자동차는 부품 하나하나의 신뢰성과 내구성이 핵심 요
    2024-07-16
  • 남양건설, 두 번째 기업회생 개시 호소
    8년 만에 두 번째 법정관리를 신청한 남양건설이 법원에 회생 개시 결정을 호소했습니다. 남양건설은 어제(15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회생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에서 관급공사에 집중해 수주액을 높이고, 41개 공사 현장 중 적자가 예상되는 사업장 8곳을 중도 포기하겠다며 회생개시 결정을 요청했습니다. 재판부는 앞선 회생이 종결됐지만 갚아야 할 금액이 여전히 남아있는 이유 등을 소명하라고 요구했으며, 남양건설 측이 낸 자료 등을 검토해 회생 개시 여부를 판단할 예정입니다.
    2024-07-16
  • "'슈퍼자차'라더니 단독 사고는 적용 불가"..렌터카 '주의'
    휴가철을 맞아 렌터카 이용이 늘면서 관련 소비자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접수된 렌터카 관련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모두 1,743건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휴가가 집중된 7∼9월에 접수된 건수가 519건(29.8%)으로 비중이 가장 컸습니다. 사유는 계약 및 사고 관련 분쟁이 1,342건(77%)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2019∼2023년 접수된 사고 관련 분쟁 617건을 사유별로 보면 수리비 등의 과다 청구 피해가 458건(74.2%)으로 가장 많았고
    2024-07-16
  • 장사 접은 자영업자 100만 명 육박.."폐업 후에도 일자리 못 찾아"
    장사를 접고 실업자가 된 자영업자가 1년 새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월평균 실업자는 91만 8천 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85만 9천 명)보다 6.9% 증가했습니다. 상반기 실업자 중 지난 1년 사이 자영업자로 일했던 사람(이하 자영업자 출신 실업자)은 월평균 2만 6천 명이었습니다. 1년 전(2만 1천 명)과 비교하면 23.1% 급증한 수치인데, 전체 실업자 증가율과 비교해도 3배 이상 높습니다. 운영하던 가게를 접고 구직 활동에 나섰지
    2024-07-15
  • 6월 광주·전남 수출, 전달보다 10.6% 감소
    광주와 전남 지역 6월 수출 실적이 전달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 수출액은 49억 7,100만 달러로 전달보다 10.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입액은 7.1% 감소한 38억 2,7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1억 4,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2024-07-15
  • GGM, 캐스퍼 전기차 본격 생산 시작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본격적으로 캐스퍼 전기차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GGM은 오늘(15일) 본사 조립공장에서 1호차 생산 기념식을 열고 지난 9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고 있는 캐스퍼 일렉트릭 생산 시작을 알렸습니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기존 내연기관 차보다 실내 공간이 넓어지고, 한 번 충전하면 주행거리가 315km에 달해 동급 최고 수준 사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4-07-15
  • 광주·전남 6월 수출, 전달 대비 10% 감소
    광주와 전남 지역 6월 수출 실적이 전달보다 10% 정도 줄었습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 6월 수출은 49억 7,1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54억 4,400만 달러) 8.7% 줄었습니다. 5월(55억 6,100만 달러)과 비교하면 10.6% 감소했습니다. 수입은 7.1% 감소한 38억 2,700만 달러, 무역수지는 수입도 크게 줄어 11억 4,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무역수지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3.5%가 줄었지만, 전달과는 0.5% 늘었습니다. 올해
    2024-07-15
  • GGM, 소형 SUV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 본격 생산 시작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소형 전기 SUV '캐스퍼 일렉트릭'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GGM은 15일 본사 조립공장에서 윤몽현 GGM 대표이사, 김승찬 현대차 국내 판매사업부장(상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캐스퍼 일렉트릭 1호 차 생산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지난 7일 폐막한 '2024 부산 모빌리티 쇼'에서 최초 공개된 캐스퍼EV는 지난 9일 사전 계약을 시작했습니다. GGM은 사전 계약 차의 경우 다음 달 중순쯤 고객들에게 인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캐스퍼EV는 경형인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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