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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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참깨 등 13개 품목 수입량 늘린다
    내년에 참깨, 대두 등 13개 품목의 시장접근물량을 확대하고, 농림축산물 특별긴급관세는 미곡류 물량기준 발동 조건이 654,995톤으로 조정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오늘(19일) 국무회의를 통해 내년도 정기 할당관세, 조정관세 세부 운용계획이 담긴 대통령령 개정을 의결·확정했습니다. 먼저, 내년도 할당관세 지원품목은 필요한 곳에 충분한 지원을 원칙으로, 국제가격 추이·FTA 활용도 등을 고려하여 최종 선정했습니다. 그 결과, 대상품목 수는 77개, 지원규모는 9,670억 원 수준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3-12-19
  • 현대차, 러시아공장 매각..우크라이나 전쟁 여파
    현대자동차가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가동을 중단한 러시아 공장을 매각합니다. 현대차는 19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러시아 공장의 지분 매각 안건을 승인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지난해 3월 가동이 중단된 지 1년 9개월여 만입니다. 매각 대상은 러시아 현지업체인 아트파이낸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대차의 6번째 해외 생산거점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은 지난 2010년 준공됐으며 이듬해인 2011년부터 현지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러시아 #
    2023-12-19
  • 수시검사로 바꿨더니 놀라운 결과…골재품질 정기검사 대비 적발률 5배 높아
    골재품질 검사를 종전 정기검사 방식에서 수시검사로 바꿨더니 정기검사 대비 적발률이 5배나 높게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본격 실시한 골재 품질 수시검사의 추진 결과 실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수시검사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사 1주일 전 사전공지하는 정기검사 적발률이 5%(38/761개 업체)에 그친 반면 수시검사 적발률은 25%(7/28개 업체)에 달했습니다. 올 한 해 총 28개의 골재채취업체와 50개의 레미콘 제조사에 대한 수시검사 결과, 골재채취업체의 경우 7개 업체가 불합격
    2023-12-19
  • "노둣길 치우고 염생식물 심자"..어민 삶터 '갯벌 되살리기' 한 목소리
    해양수산부는 19일(화) 서울비즈센터에서 ‘갯벌복원사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갯벌복원사업은 폐염전, 노둣길 등으로 인해 훼손된 갯벌에 바닷물을 유입시켜 수질을 개선하고 서식 생물을 늘리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2010년부터 추진되어 현재까지 총 15개 사업이 완료되었고, 13개 사업이 추진 중입니다. 특히, 2022년부터는 갈대·칠면초 등 염생식물을 심는 새로운 유형의 시범사업도 도입하여 5개 지자체에서 공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둣길’은 섬-섬 또는
    2023-12-19
  • 개정 자본시장법 내년 1월 발효…자본시장 도덕적 해이 뿌리 뽑는다
    금융감독 당국이 내년 1월 19일 시행되는 개정 자본시장법 발효를 앞두고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제도 운영상황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ㆍ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ㆍ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ㆍ검찰(남부지검)은 12월 18일 ‘불공정거래 조사ㆍ심리기관 협의회(이하 조심협)를 개최해 불공정거래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심협의 첫 번째 안건은 2024년 1월 19일 시행되는 개정 자본시장법과 관련, 하위규정의 주요 내용과 법제처 심사 경과 및 향후 일정 등 규정 개정 진행상황을 비롯한
    2023-12-19
  • K-드론, 해외 상공에서 '씽씽'…144억 원 수출 달성
    세계 무대에서 K-드론기술의 우수성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국내 드론기업의 올해 해외수출이 144억 원을 달성했으며, 주요 수출 대상국은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프랑스 등 드론 선진국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출 품목은 드론라이트쇼 기체, 태양광 감시서비스, 건축현장 관리시스템, 드론스테이션 및 데이터 플랫폼, 드론축구 장비 등 기체, 부품,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드론활용 서비스까지 다양하게 수출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수출비중은 드론 기체 80%, 부품 등 H/W 8%, S/W 1%, 서비스
    2023-12-19
  • "특허 받은 돼지고기는 어떤 맛일까?"..지방 식감조절 유전자 분자표지 개발
    농촌진흥청은 돼지고기 지방산 조성을 조절해 지방 식감(굳기, 탄력성)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 분자표지(마커)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돼지고기 품질을 평가할 때 지방의 경우 색과 굳기(경도)로 판단합니다. 돼지고기 지방 굳기는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의 조성 비율에 따라 달라지는데, 포화지방산의 비율이 높으면 씹힘성이 있는 식감을 띄게 됩니다. '씹힘성'은 식품을 입에서 씹어야 하는 정도 또는 씹는 데 필요한 노력의 정도를 말하며 굳기, 탄력성 등을 고려해 측정합니다. 돼지고기 품질에 중요한 요소인 지방산 조
    2023-12-19
  • 장애인 비과세종합저축, 모든 은행에서 비대면 가입
    그동안 일부 은행에서만 가능한 장애인 비과세종합저축 비대면가입이 앞으로는 전 은행권으로 확대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장애인 비과세종합저축 가입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 결과, 비대면 가입이 불가능한 10개 은행이 개선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이 5천만 원 이하의 비과세종합저축을 가입하면 이자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12월 현재 18개 은행(수출입, 씨티 제외) 가운데 10개 은행이 비대면 증빙서류 제출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또한 비대면 제출 가능 8개 은행 가운데 2개도 고객이
    2023-12-19
  • 11월 광주 수출, 전년비 9.8%↓..전남은 19.4%↑
    지난달 광주 지역 수출이 전년 대비 1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11월 광주·전남 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9.8% 감소한 13억 9,500만 달러, 수입은 30.8% 감소한 4억 8,5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9억 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은 수출이 19.4% 증가한 40억 7,900만 달러, 수입은 1.6% 감소한 37억 200만 달러로, 3억 7,7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2023-12-19
  • 하림, 6조 4천억에 HMM 품는다..재계 10위권 껑충
    하림그룹이 HMM(옛 현대상선)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18일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HMM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팬오션(하림)·JKL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HMM 매각 대상 주식 수는 채권단이 보유한 3억 8,779만 주로, 인수가는 6조 4천억 원입니다. 지난달 실시한 HMM 본입찰에 하림과 동원그룹이 참여했으며, 하림이 소폭 높은 인수가를 써내면서 우위를 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벌크 선사인 팬오션을 가지고 있는 하림그룹이 국내 1위 컨테이너 선사인 HMM을 성공적으로
    2023-12-18
  • 전라남도-제주도-고흥군, 녹동신항 물류센터 신설 협력
    전라남도는 1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고흥군과 함께 고흥 녹동신항에 제주도와 내륙 간 물류처리 거점을 확보해 제주도 생산품을 보관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오영훈 제주도지사, 공영민 고흥군수가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지방관리연안항인 고흥 녹동신항에 물류센터 신설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과 물동량 확보, 국비 지원 건의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녹동신항 항만기본계획 변경 △안정적 물량 공급 및 물류센터 이용 △안
    2023-12-18
  • 물류단지 사업 환지(換地) 대상 확대한다
    앞으로 물류단지 개발사업 시행 시 토지소유자에 대한 환지 대상이 물류터미널과 창고 등 물류단지 시설뿐만 아니라 지원시설까지 확대됩니다. 환지(換地)란 사업시행자가 토지를 매입하지 않고, 개발사업을 통해 목적에 맞게 변경하여 원 소유주에게 돌려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간 물류단지 개발지역 내 기존 토지소유자의 권리 보호와 원활한 사업시행을 위해 환지 대상시설을 확대해 달라는 지자체, 업계 및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는 ‘물류시설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2023-12-18
  • 내년 공공기관 청년인턴 총 2만 2천 명 채용한다
    정부는 내년에 공공기관 청년인턴을 총 2만 2천 명 채용하고, 6개월 인턴도 1만 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기획재정부는 2차관 주재 미래세대 간담회, 제14차 공공기관 운영위원회, 청년인턴과의 대화를 거쳐 정책의 수요자인 청년의 입장을 반영한 ‘2024년 공공기관 청년인턴 운영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또한 정부는 공공기관이 청년인턴을 적극 채용하도록 경영평가 대상을 체험형 인턴에서 체험형+채용형으로 포함·확대하고, 6개월 인턴 채용에 대한 평가를 신설해 올해 실적부터 즉시 적용할 계
    2023-12-18
  • 포항·부안·계양·하남에 고령자복지주택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사업제안 공모를 통해 2023년 제2차 ‘고령자복지주택’ 사업 대상지로 경북 포항시, 전북 부안군, 인천 계양구, 경기 하남시 등 총 4곳(350호)을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주택 고령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무장애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공모(710호)에 이어 이번 하반기 공모(350호)를 통하여 총 1,060호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사업 대상지 선정은 임대주택 규모, 사업비 분담방안, 사회복지시설 설치·운영계획
    2023-12-18
  • 치아교정 관련 피해, 부작용 발생이 가장 많아
    치아교정 치료비를 선납한 후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 잔여 대금을 적게 돌려받거나, 치료 이후 교합이 악화되었다는 소비자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약 4년간(2020~2023년 11월) 접수된 치아교정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2020년 23건, 2021년 17건, 2022년 18건, 2023년 11월 19건 등 총 77건이었습니다. 이를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가 40.3%(31건)로 가장 많았으며, 소비자가 치료를 중단 후 잔여대금 환급을 요구했으나 의료기관에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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