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재배 면적 2배 증가.."단점이 장점으로"
【 앵커멘트 】 복숭아는 작황 변화에 민감하고, 저장성이 낮아 한때 농가에서 재배를 꺼려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단점이 외국산 수입을 막는 역할을 하며 오히려 재배농가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사이 전남지역 복숭아 재배 면적이 2배 넘게 늘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만 3,000㎡의 과수원에서 탐스럽게 익은 복숭아를 수확하고 있는 박장영 씨. 박 씨는 14년 전, 재배 과수 품목을 감에서 복숭아로 바꿨습니다. 복숭
202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