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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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메타랜드, 12월 24일 '담양산타축제' 개막
    담양군은 오는 12월 24일과 25일 메타랜드 일원에서 겨울 감성 가득한 '제7회 담양산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슬로건은 '우린 누군가의 산타'입니다. 축제에는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됩니다. 메타광장에서는 24일 어린이 캐럴 공연과 함께 임창정·왁스·EDM DJ가 크리스마스이브 무대를 꾸밉니다. 25일에는 가수 노이즈와 지역예술인이 공연을 이어지며, 어린이프로방스에는 화로대에서 마시멜로우와 간식을 즐길 수 있는 그릴하우스가 마련됩니
    2025-11-26
  • 베트남서 발견된 '가방 속 한국인 시신'...용의자는 20대 경북 조폭
    베트남 호찌민 주택가에서 대형 가방 속 20대 한국인 남성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로 체포돼 현지 경찰의 조사를 받는 2명 중 1명은 국내 폭력조직 조직원으로 전해졌습니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한국인 남성 A씨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25살 홍 모 씨는 경북 지역의 한 조폭 소속으로 경북경찰청의 관리 대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홍 씨는 대구 지역 조폭인 '월배파' 소속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 씨와 함께 시신을 유기한 24살 조 모 씨는 특정 조폭 소속은 아닙니다.
    2025-11-26
  • 신안 염전 노동착취 피해자 생계급여, 요양병원이 갈취했나
    전남 신안 염전 노동착취 피해를 당한 피해자를 상대로 생계급여 등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는 요양병원에 대해 행정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26일 일곡동의 한 요양병원을 상대로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 요양병원은 지난 2018년부터 신안 염전 노동착취 피해자 등 자신의 행위의 결과를 정상적으로 판단할 수 없는 사람인 '의사 무능력자'의 기초생활 생계급여 등을 갈취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A 요양병원에는 의사 무능력자가 모두 3명이 입원해 있으며, 이 중 신안 염전에서 노동착취를 당한
    2025-11-26
  • [영상]돈 뺏으려 중소기업 대표 납치살해 시도한 30대 구속기소
    아파트 주차장에서 중소기업 대표를 납치한 뒤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과 그의 공범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형사1부는 강도살인미수와 강도예비 혐의로 중국에서 귀화한 38살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와 범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상의하고 범행 도구를 관리해 주며 도운 혐의(강도상해방조) 등으로 중국 국적 32살 B씨도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인천시 부평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중소기업 대표인 61살 C씨에게 둔기 등을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사건 당시 C씨는 A
    2025-11-26
  • "꿈드리미 바우처, '카드깡' 등에 악용...적발은 '0건'"
    광주광역시교육청의 교육 복지 바우처인 '꿈드리미 사업'이 이른바 '카드깡' 등에 악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꿈드리미 사업'은 지난해 첫 시행된 이정선 교육감의 공약 사업으로,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학교생활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각종 포털과 학부모 커뮤니티,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일부 학생과 학부모들이 꿈드리미 카드로 고가의 상품을 구입해 현금으로 교환하는 '카드깡' 행위를 하거나, 사업 취지와 거리가 먼 상품을 구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에 따르면, 중고
    2025-11-26
  • 특검, '내란 방조' 한덕수 징역 15년 구형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를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검팀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위증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특검팀은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가와 국민에
    2025-11-26
  • 간부 공무원 수억 원대 사기 혐의...공영민 고흥군수 "대단히 송구"
    전라남도 고흥군 간부 공무원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원 원대의 사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공영민 군수가 송구의 뜻을 밝혔습니다. 공 군수는 26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고흥군 소속 공직자가 지인 등 군민을 상대로 사적인 금전 차용으로 물의를 일으킨 상황이 발생했다"며 "간부 공무원이라면 사생활에서도 도덕성과 청렴을 갖춰야 하는데 이런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군민 여러분께 대단히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안을 인지한 즉시 자체 감사를 실시해 관계 공무원을 직위해제했으며, 추후 사법기관 조사
    2025-11-26
  • 전라남도, 올해 SNS 3개 대회서 역대 최다 수상
    전라남도가 올해 국내 대표적 SNS 어워드 3개 대회에서 6개 부문을 휩쓰는 등 역대 최다 수상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전남도는 26일 '2025 올해의 SNS'에서 광역자치단체 블로그 '대상'과 유튜브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앞서 7월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광역자치단체 블로그 '대상', 유튜브·인스타그램 '최우수상'에 이어 10월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국내 최고 권위 3개 SNS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는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쉽고, 재
    2025-11-26
  • 누리호 발사대 설치 완료...저녁 8시 15분 구체적 발사 시각 공표
    27일 새벽 발사를 앞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6일 발사대에 설치됐습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이날 오전 11시 5분 발사대에 누리호를 설치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누리호는 전날 오후 1시 36분 발사대 기립을 마친 후 전기·공조 엄빌리컬 연결과 발사체 신호 점검을 수행했고, 자세 제어계 점검도 진행했습니다. 다만 전날 저녁 나로우주센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유공압 엄빌리컬 연결과 기밀 점검은 하루 지난 이날 오전 중 완료하게 됐습니다. 우주청과 항우연은 이날 오후 7시 30
    2025-11-26
  • 호남대 '리얼월드 프로젝트' 10주년...실무형 현장실습 펼쳐져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실무중심 교육을 연계한 특화형 현장실습 프로그램 '2025 리얼월드 프로젝트'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광주 수완지구 복합외식문화공간 어나더치킨에서 열립니다. 리얼월드 프로젝트는 호남대가 추진 중인 광주형 지역 청년혁신인재 양성 사업의 실천 프로그램입니다. 10년 차를 맞은 이 행사는 실제 산업 현장 운영 경험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현장 적응력을 키우도록 돕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주제로 대학의 전공 역량과 지역 외식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모델을 선보입니다. 호텔
    2025-11-26
  • 영암군 '영암군 지리지 총서'로 20종 지리지 집대성
    영암군이 '영암군 지리지 총서'를 발간합니다. 영암군 지리지 총서는 1145년 '삼국사기' 지리지부터 1998년에 발간된 '영암군지'까지 20종의 지리지를 집대성해, 그동안 영암군민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한문 지리지들을 단행본으로 편찬한 것입니다. 특히, 존재 자체가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1793년 '영암지'와 구림 해주최씨 문중에서 소장하고 있던 1832년 '영암군지'를 발굴해 번역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큽니다. 1832년 '영암군지'는 2009년에 영암문화원에서 번역 발간한 '영암읍지'의 모본(母本)입니다. 총서 책임연
    2025-11-26
  • 여수산단 찾은 김정관 장관 "자구안 제출 연말까지...못 내면 각자도생해야"
    취임 후 처음으로 여수산단을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연말이 시한인 자구안 제출을 압박했습니다. 기업에 부담이 되는 산업용 전기 요금에 대한 검토도 약속했습니다. 김정관 장관은 26일 여수국가산단에서 '여수 석유화학기업 사업재편 간담회'를 열고 "정부가 발표한 관련사업재편계획서 제출 기한은 다음 달 말"이라며 "이 시한을 맞추지 못한 기업들은 정부 지원에서 제외되고 향후 대내외 위기에 대해 각자도생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한 연장 계획은 없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산산단이 석화 사업재편의 포문을
    2025-11-26
  • 해병특검, 오동운 공수처장 등 전현직 지휘부 기소
    채상병 순직 사건 외압·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이끄는 오동운 공수처장과 이재승 공수처 차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특검팀은 26일 오 처장과 이 차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불구속기소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 처장과 이 차장은 지난해 8월 송창진 전 공수처 부장검사의 위증 혐의 고발 사건을 접수한 이후 사건을 대검찰청에 통보·이첩하지 않고 방치한 혐의를 받습니다. 송 전 부장검사는 지난해 7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통신기록 영
    2025-11-26
  • [영상]경찰 조사 받으러 가며 '만취 운전'한 30대...경찰서 주차장서 덜미
    경찰이 쫓던 음주운전 차량이 스스로 경찰서 주차장에 들어와 운전자가 검거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월 14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자유로 일대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신고자가 알려준 번호판과 차량 특징을 토대로 이동 방향을 추정해 순찰했지만, 해당 차량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단속 장비 정비를 위해 잠시 일산동부경찰서에 정차한 사이 음주운전 의심 차량과 동일한 번호판을 단 차량이 경찰서 주차장으로 진입했습니다. 이를 사이드미러로
    2025-11-26
  • '뉴질랜드 가방 속 남매 시신 사건' 한인 엄마, 17년 가석방 불가 종신형
    어린 남매를 살해한 뒤 시신을 여행가방에 넣어 창고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인 여성이 뉴질랜드 법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AFP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각 25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고등법원은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한국인 44살 이 모 씨에게 최소 17년 동안 가석방이 불가능한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제프리 베닝 고등법원 판사는 이 씨가 남편이 사망한 뒤 자녀 양육을 감당하지 못해 범행했다며 "(신체·정신적으로) 취약한 아이들을 살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어 "(피고인은) 결혼 생활을 하는 동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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