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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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참사 조사 공청회 중단하라"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중간 조사 내용을 발표하는 공청회를 열기로 한 가운데, 유가족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은 어제(19일) 입장문을 내고 "조사위원회는 정보를 전혀 공개하지 않으면서 부실하고 편향된 조사를 해왔다"면서 "다음 달 4일과 5일에 예정된 공청회를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사위원회가 국토부에서 독립해 투명하고 공정한 조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때까지 공청회, 중간 보고 등 일체의 조사 활동을 즉시 잠정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1-20
  • LG화학-GS칼텍스, NCC 통합 논의 본격화...외부 컨설팅사 선정
    여수산단 석유화학 기업들이 정부가 연말 시한을 둔 나프타분해설비, NCC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LG화학과 GS칼텍스는 최근 외부 컨설팅사를 선정해 NCC 통폐합과 공정 최적화, 원가 구조 개선 등을 분석하는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면, 롯데케미칼과 여천NCC는 공동 주주인 한화솔루션, DL케미칼과의 입장 조율이 우선돼야 하는 만큼 여전히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5-11-20
  • 복합쇼핑몰로 늘어날 유동인구, 골목상권 상생 대책 절실
    【 앵커멘트 】 광주의 첫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가 착공에 들어가면서, '소비 순유출 도시' 광주의 경제 지형이 바뀔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광주를 찾는 유동인구 증가라는 기회를, 지역 골목상권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하는 세밀한 정책적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2022년부터 다른 지역에서 광주를 찾아와 소비하는 돈보다 시민들이 나가서 쓰는 돈이 더 많은, 소비 순유출 도시가 됐습니다. 특히, 광주의 역내유입 소비 가운데 66%는 전남 거주
    2025-11-20
  • '매일 다니던 길인데 무인도 좌초'…선장·항해사 수사
    【 앵커멘트 】 구조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대형 여객선이 좁은 해역의 무인도까지 올라탄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해경은 항로 이탈과 운항 부주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선장과 항해사의 과실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싱크 : 해경 무전 - "족도 충돌한 상황, 선체 절반 이상 섬에 올라타고 있는 상황으로 보임." 밤바다를 지나던 여객선이 갑자기 무인도로 돌진했습니다. 굉음과 함께 선내의 매점 판매대가 넘어질 정도로 충격이 컸습니다. ▶ 인터뷰 : 나옥순 / 퀸제누
    2025-11-20
  • 긴박했던 상황, 승객들 "몸이 넘어질 정도로 충격"
    【 앵커멘트 】 대형 여객선이 무인도와 충돌하는 순간, 선내에서는 집기가 나뒹굴고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중심을 잃고 넘어질 정도로 큰 충격을 받은 승객들은 부두에 내려서야 겨우 놀란 가슴을 진정시켰습니다. 계속해서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쿵' 하는 거대한 충격음과 함께 선실 곳곳에서 집기들이 쏟아지고, 놀란 승객들이 바깥으로 몰려나옵니다. 구명조끼를 착용한 승객들은 어린이와 임산부, 노약자 순으로 우선 구조한다는 안내 방송을 따르지만, 긴장감을 감출 순 없습니다. ▶ 인터뷰 : 이경아 / 전남 목포시 -
    2025-11-20
  • 267명 탑승 여객선 신안서 좌초...4시간 반 만에 구조
    【 앵커멘트 】 어제(19일) 저녁 승객 267명이 탑승한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신안 해상에서 좌초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1년 전 세월호를 떠오르게 하는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신안군 족도에 퀸제누비아2호가 좌초한 건 어제(19일) 저녁 8시 16분. 제주를 떠나 목포로 향한지 3시간 반 만입니다. 2만 6천 톤이 넘는 대형 여객선은 무인도에 선체가 반쯤 올라선 뒤에야 멈췄습니다. 승객 246명과 선원 21명이 타고 있던 선내는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 인터뷰
    2025-11-20
  • 신안 여객선 좌초 원인 '뒤늦은 방향 전환'...해경 "운항 과실 가능성"
    전남 신안 해상에서 발생한 2만 6천t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의 원인으로 뒤늦은 방향 전환 등 운항 과실이 유력하게 지목되고 있습니다. 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채수준 서장은 20일 목포해경 전용부두에서 브리핑을 열고 "선박이 변침(방향 전환)을 늦게 해 평소 항로를 벗어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신안 장산도 인근 해역은 연안 여객선 항로가 밀집한 협수로로, 자동항법장치에 의존하지 않고 수동 운항을 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해경은 항로 변경 시점을 놓친 과실이 중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
    2025-11-20
  •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 27명 오늘 1심 선고
    2019년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연루된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에 대한 1심 선고가 20일 오후 2시 서울남부지법에서 내려집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장찬 부장판사)는 이날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나경원 의원,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관계자 27명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이들은 2019년 4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지정 과정에서 채이배 당시 바른미래당 의원을 의원실에 감금하고, 의안과 사무실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사법개
    2025-11-20
  • "신안 좌초 여객선, 무인도 벗어나 자력 항해 중"
    전남 신안 해상에 좌초한 여객선이 얹혔던 무인도에서 벗어나 다시 항해 중입니다. 목포해경은 20일 새벽 2시 35분쯤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2만6546t급, 승무원 21명)가 걸터앉았던 신안의 무인도에서 벗어나 목포 삼학부두로 자력 항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인선 4척이 퀸제누비아2호의 배꼬리에 줄을 묶어 이초했습니다. 지난 19일 오후 8시 16분 신안군 장산면 해상에서 퀸제누비아2호가 무인도인 족도에 돌진해 올라섰습니다. 이날 0시 52분을 기점으로 승객 246명이 해경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승객 27명은 가벼
    2025-11-20
  • 해경청장 "신안 여객선 좌초, 선장·항해사 과실로 판단, 조사중"
    전남 신안 해상에서 267명을 태운 여객선이 좌초한 원인을 조사하는 해경이 선장과 항해사의 과실 여부를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20일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의 좌초 이유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선장 또는 항해사의 과실로 판단하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항로 이탈이나 전방 주시 태만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철저하게 조사하고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9일 오후 8시 17분쯤 신안군 장산면 해상에서 승무원 21명과 승객 246명이 탄 퀸제누비아2호가 무인도인 '족도'에 좌초했
    2025-11-20
  • 해경 "신안 해상 좌초 여객선 승객 246명 모두 구조"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한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목포해경은 19일 오후 11시27분 신안 해상에 좌초된 2만6546t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의 승객 246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승무원 21명은 만조 시간대 배 이동을 돕기 위해 남았습니다. 앞서 이날 오후 8시 17분 신안군 장산면 해상에서 퀸제누비아2호가 무인도인 '족도'에 좌초했습니다. 좌초 당시 충격으로 승객 2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구조 작업에는 경비함정 17척과 연안구조정 4척, 항
    2025-11-19
  • '양평 개발특혜 의혹' 김건희 여사 오빠 김진우 씨 구속영장 기각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받아온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 김진우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19일 기각됐습니다.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김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주된 혐의가 의심을 넘어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고, 다른 혐의들에 대해서도 피의자가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인정하거나 다툴 여지가 있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정 부장판사는 또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혐의와 관련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
    2025-11-19
  • 신안 해상서 267명 탄 여객선 좌초..승객들 목포해경 전용부두로 이송
    전남 신안 해상에서 267명을 태운 여객선이 좌초해 해양경찰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19일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7분쯤 신안군 장산면 장산도 남쪽 족도 주변 해상에서 2만 6,546t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암초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이 탄 퀸제누비아2호는 이날 오후 4시 45분 제주에서 출발해 목포로 가던 중 무인도인 족도에 올라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좌초 당시 충격으로 현재까지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2025-11-19
  • 해경, 신안 좌초 여객선 승객들 목포로 이송 중…일부 부상자 발생
    신안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해 해양경찰이 긴급 구조작업에 나섰습니다. 목포해경 등에 따르면 오후 8시 16분쯤 신안군 장산면 족도 앞바다에서 제주에서 목포로 운항중인 여객선(퀸제누비아2)이 좌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여객선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모두 267명이 탑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나자 탑승객은 구명복을 착용한 채 갑판에 모여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P-79정을 비롯해 사고 해역으로 가용 가능한 함정 등 6척을 출동시켜 신고를 받은지 22분 만에 밤 8시
    2025-11-19
  • 더불어민주당 "신안 여객선 사고,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가 최우선"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좌초 사고와 관련해 "267명의 생명이 달린 긴박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승객과 승무원, 그리고 가족들이 겪고 있을 불안과 걱정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인명피해가 없도록 신속한 사고 수습과 구조 현황 실시간 공개를 지시했다"며 "해경과 관계 기관은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즉시 투입해 신속하면서도 안전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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