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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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범기간 식당 침입해 금품 훔친 50대, 전국 떠돌다 구속
    누범기간 중 식당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4일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3일 낮 12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의 문이 열린 한 식당에 들어가 식탁에 올려져 있던 업주의 현금 150만 원이 든 지갑과 휴대전화 등 350만 원어치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절도 전력이 있던 A씨는 지난해 5월 출소해 누범기간 중인 것으로 조
    2025-11-14
  • 전남 풍경 담긴 디카시(詩) 전시회, 신안서 처음 열린다
    사계절 풍경과 주요 관광지를 감성적으로 담아낸 제1회 전라남도 명품 관광지 디카시(詩) 전시회가 신안군 압해읍 황해교류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디카시(詩)'는 사진과 짧은 시(詩)가 결합된 문학 장르로, 한 장의 이미지가 전달하는 순간의 감각과 메시지를 시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제1회 문화관광해설사 전남 명품 관광지 디카시 공모전에서 당선된 60여 점으로, 전남 22개 시·군의 사계절 변화와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작품들이 23일까지 전시됩니다. 특히 신안군의
    2025-11-14
  • 수험생의 쉼표가 되어줄 곳, 전남도립미술관으로 오세요
    전남도립미술관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위한 전시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본인의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은 30일까지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기증작품전 '바람 빛 물결',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기념전 '블랙&블랙', 프랑스 케브랑리-자크시라크 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순회전시 '마나·모아나 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가 진행 중입니다. '바람 빛 물결'은 기증을 통해 형성된 소중한 미술관 자산이 지역사회에 환원되도록 마련된
    2025-11-14
  • '어도어 복귀' 뉴진스 5명 모두 항소 안 해...전속계약 유효 확정
    걸그룹 뉴진스 멤버 5명이 모두 자신들이 패소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4일 가요계에 따르면 해린, 혜인, 민지, 다니엘, 하니 다섯 멤버는 항소 기한이었던 이날 0시까지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뉴진스 다섯 멤버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유효하다는 1심 판결이 확정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지난달 30일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며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뉴진
    2025-11-14
  • 법원, 여순사건 포고령 위반 11명 무죄 판결
    여순사건 당시 포고령 위반으로 처벌된 희생자들이 뒤늦게 무죄를 판결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여순사건 포고령 제2호 위반 사건 재심에서 희생자 11명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포고령 제2호는 내용이 광범위하고 포괄적이어서 금지되는 행위를 예견하기 어렵다"며 "죄형법정주의에도 위반된다"고 판시했습니다. 순천지원은 2019년 3월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재심 개시 결정 이후 여순사건 희생자들에게 잇따라 무죄 판결을 내리며 명예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2025-11-14
  • 고흥군, 독일 유통업체와 80억 원 수출협약
    고흥군 농수산물이 80억 원 규모로 독일에 수출됩니다. 고흥군은 독일 베를린에서 식재료 전문 유통업체인 모모고와 80억 원 규모의 수출협약을 맺고, 고흥산 유자, 조미김, 쌀을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수출합니다. 체코와 이탈리아에 이어 독일 시장까지 개척한 고흥군은, 앞으로도 유럽 판촉행사를 통해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2025-11-14
  • 백미당서 영암 고구마 원료 '아이스크림'과 '라떼' 출시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 백미당이 영암 고구마를 활용한 아이스크림과 라떼를 출시합니다. 영암군은 백미당과 지역 고구마 공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다음 달부터 전국 백미당 매장에서 영암 고구마 제품인 아이스크림과 라떼를 출시합니다. 앞서 성심당에서는 영암 무화과를 활용한 케이크를 출시했고, 바나프레소에서도 영암 고구마를 이용한 라떼를 판매하는 등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5-11-14
  • 전남미래국제고 2026학년도 첫 신입생 모집
    전남 강진에 내년 3월 개교하는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가 오는 25일까지 첫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전국 단위 대안학교인 이 학교는 정원 90명 가운데 63명은 외국인 유학생을, 나머지 27명은 국내 이주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설비시스템과와 스마트전기과, 건축시공과 등 3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이번 전형에서는 전남 소재 중학교 졸업생과 졸업예정자에게 정원의 50%를 우선 선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2025-11-14
  • 목포문학관 소장 김우진 희곡 친필원고,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한국 근대극의 선구자 김우진의 희곡 친필 원고 4편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이 등록 고시한 작품은 목포문학관이 소장한 '두덕이 시인의 환멸'과 '이영녀', '난파', '산돼지' 등 4편이며, 이들 작품은 희곡 분야 친필 원고로는 국내 최초로 문화유산에 등록됐습니다. 해당 친필 원고는 현재 목포문학관에서 상시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25-11-14
  • 순천만에 멸종위기1급 황새 관찰
    순천시가 멸종위기 1급으로 전 세계 개체수가 2,500마리에 불과한 희귀 조류 황새가 순천만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관찰된 황새는 멸종위기종 보호·관리를 위한 가락지를 부착하지 않아 야생 개체로 추정된다고 순천시는 전했습니다. 멸종위기종인 황새가 순천만을 찾으면서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가 다시 한번 확인되고 있습니다.
    2025-11-14
  • 박형대 도의원 "전남 명품 50선 지하수 20% 수질 부적합"
    전라남도가 선정한 '명품 지하수' 44곳 중 9곳이 수질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형대 전남도의원은 지난 2023년부터 관광 자원화를 위해 전남도가 선정한 '전남 명품 지하수' 44개 중 9곳, 즉 20%가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까지는 모든 지하수가 적합 판정을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명품 지하수 관리에 비상이 걸린 상황입니다.
    2025-11-14
  • 윤명희 도의원, 솔라시도 기업도시 외국교육기관 설립 적극 추진해야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들어서는 솔라시도에 정주 여건을 적극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 윤명희 의원은 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외국교육기관 등 교육 기반 시설 유치가 기업도시 정주 여건 조성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AI 전용 데이터센터 유치가 대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고 솔라시도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이어지도록 전남도가 행정력을 발휘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5-11-14
  • '성추행' 벌금형 받았는데 군수 잃을 처지...왜?
    검찰이 강제추행 피해자를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가 오히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3일 창원지법 형사1부(이주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번 사건 결심 공판에서 오 군수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오 군수는 2021년 6월 17일 의령군 한 식당에서 군청 출입 기자들과 저녁 간담회를 하던 중 여기자를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고소당하자 같은 달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피해자를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2025-11-14
  • '내란 가담 혐의'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 구속 기각..."다툼의 여지 있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또 한 번 구속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박 전 장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여전히 혐의에 대한 다툼의 여지가 있어 불구속 상태에서 충분한 방어 기회를 부여받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법무부 실·국장 회의를 소집하고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검토 및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 등을 지시하는 등
    2025-11-14
  • '김건희에 통일교 선물 전달' 유경옥 前 행정관 오늘 증언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14일 김 여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그간 혐의를 부인해 오던 김 여사가 최근 샤넬 가방 수수 사실을 인정한 만큼, 가방 전달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유 전 행정관이 어떤 증언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사건의 9차 공판을 진행합니다. 이날 재판에는 김 여사의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유 전 행정관과 정지원 전 행정관의 증인신문이 진행됩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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