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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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첫 '2025년 대한민국 관광도로'는?
    국토교통부가 최초로 추진한 '2025년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평가에서 국도 77호선인 '여수 백리섬섬길'(국도77호선)이 전남 첫 노선으로 지정됐습니다. 백리섬섬길은 여수 백야도에서 고흥 영남까지 23km 구간의 국도 77호선으로 6개의 연륙·연도교를 따라 이어지는 해양경관 명품 도로입니다. 남해안의 다도해 절경과 섬 문화, 해양 생태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섬과 섬을 따라 다양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이 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해안관광 루트로 평가됩니다. 이번 지정은 2024년 '도로법 시행
    2025-11-13
  • 김기만 켄텍 석학교수 "인공태양, '깨끗·연료 무한·안전' 궁극의 에너지원...재생에너지와 최고의 궁합" [와이드이슈]
    최근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인공태양'에 대해 핵융합 분야 석학인 김기만 켄텍 석학교수가 "인공태양은 깨끗하고 안전하면서 연료가 무한한 궁극의 에너지로 신재생에너지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 미래 에너지"라는 설명을 내놨습니다. 11일 KBC 뉴스와이드에서 김 교수는 "에너지 생산에 환경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시설은 없다"고 전제하면서 "그런데 핵융합은 조금 다르다. 일단 핵융합은 깨끗하다"라고 단언했습니다. 그러면서 "핵융합 후에 핵폐기물 격으로 나오는 것이 헬륨 가스이다. 우리가 풍
    2025-11-13
  • 韓 근대극의 선구자 김우진 희곡 친필원고,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목포문학관이 소장하고 있는 한국 근대극의 선구자 김우진(1897~1926)의 희곡 친필 원고 4편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등록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6조 및 제7조에 따라 '김우진 희곡 친필원고'를 11월 13일 자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고시했습니다. 이번에 등록된 작품은 목포문학관이 소장 중인 △『두덕이 시인의 환멸』 △『이영녀』 △『난파』 △『산돼지』 등 총 4편으로, 1925~1926년 김우진이 직접 집필한 친필 원고입니다. 이들 작품은 근대 희곡사뿐만 아니라 기록문화
    2025-11-13
  • 부천 제일시장서 트럭이 인도로 돌진...2명 사망·18명 부상
    부천의 한 시장에서 트럭이 인도로 돌진해 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60대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55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에서 A씨가 몰던 트럭이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사고 차량은 처음에 28m 후진을 했다가 150m 직진을 하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2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트럭이 인도로 돌진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장비
    2025-11-13
  • 여친 살해하고 김치냉장고에 1년간 시신 유기한 40대…"혐의 모두 인정"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1년 가까이 김치냉장고에 보관한 40대가 수사기관에 이어 법정에서도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13일 전주지법 군산지원 형사1부(백상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의 살인 및 시체유기, 컴퓨터 등 사용 사기 사건 첫 공판에서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유족과 합의할 시간을 위해 한 기일만 더 속행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미 유족은 피고인과 합의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혔고 엄벌탄원서까지 제출했다"며 "속행 요청은 받아들이지만, 합의 진행 과정에
    2025-11-13
  • 李대통령 지지율 61%...두 달 만에 60%대 회복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두 달 만에 6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0∼12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5%포인트(p) 상승한 61%를 기록했습니다. 62%를 기록한 9월 1주차 조사 이후 50%대에 머물렀던 긍정 평가 비율이 다시 60%
    2025-11-13
  • 마라톤 연습 중 교통사고 당한 60대, 5명 살리고 하늘로
    마라톤 연습 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60대가 장기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습니다. 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9월 19일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62살 김남연 씨가 폐, 간, 좌우 신장, 안구를 5명에게 기증하고 숨졌습니다. 김씨는 9월 14일 새벽 마라톤 연습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습니다. 이미 2009년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했던 김씨는 생전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생명
    2025-11-13
  • 무료 스케일링에 무료 유람선 승선까지...수능 수험표 인증 ' 혜택'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수험표를 인증해 다양한 분야에서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전남 해남군은 관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보건소 구강센터에서 17일부터 12월 26일까지 무료 스케일링(치석 제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목포 삼학도크루즈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 지역 수험생 700명을 유람선에 무료로 승선시켜 선상에서 뮤지컬 불꽃쇼와 낭만밴드 공연으로 수험생들의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줄 예정입니다. 목포해상케이블카 주식회사도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과 동반 1인에 한 해 13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탑승료
    2025-11-13
  • "채점하세요"...2026 수능 1·2·3교시 문제 및 정답 공개
    202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각 영역의 문제와 정답이 차례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13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1·2·3교시 영역의 문제와 정답을 한국교육과정 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업로드했습니다. 4교시 한국사 및 탐구 영역과 5교시 제2외국어 및 한문 영역 문제와 답안은 저녁 8시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2025-11-13
  • 특검, 채상병 관련 공수처 수사팀 외압 확인...증거 확보
    채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외압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민영 특별검사보는 13일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채 상병 관련한 공수처 수사팀에 대한 외압이 있었던 사실을 확인했고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민영 특검보는 "당시 공수처 부장검사로서 공수처장 및 차장 직무대행을 했던 피의자들의 범행은 고위공직자 범죄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범행 중대성이 인정된다"며 "특히 고위공직자 범죄를 살아있는 권력으로부터
    2025-11-13
  • 전남교육청 '초등 수업 맛집 가이드맵' 22일 첫 공개
    전라남도교육청이 2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리는 '2030수업한마당'에서 '초등 수업 맛집 가이드맵'을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이번 자료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시작된 전남 2030교실의 수업브랜드를 엮은 것으로, 전남의 2030수업교사와 수업연구회가 함께 연구하고 협력해 만든 수업 대전환의 결실입니다. '수업 맛집 가이드맵'은 학교와 교사가 만들어온 고유한 수업브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지도입니다. '맛집'이라는 이름처럼 수업이 궁금할 때, 고민이 생길 때 찾아가 조언을 얻고 싶은 교
    2025-11-13
  • 수험생 향한 따뜻한 격려 "너의 노력이 꽃으로 필 거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광주 지역 시험장에서는 수험생들을 향한 교사와 가족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이어졌습니다. 수험생들의 표정은 각양각색이었지만 부모와 교사들의 따뜻한 품으로 수험생들의 긴장을 녹였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국제고등학교(제26지구 28시험장) 정문에서는 예년만큼 열렬한 응원전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과 광주교육연구소 관계자들이 응원 머리띠를 쓰거나 손팻말을 흔들며 수능을 치르는 학생들의 사기를 북돋았습니다. 팻말에는 "너의 노력이 꽃으로 필 거야", "펜 가는 손길마다 정답 되게
    2025-11-13
  •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 또 무단 이탈 …‘섬망 증세’에 아내도 떠났다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이 또다시 무단으로 거주지를 이탈했다가 적발됐습니다. 조두순은 지난달 10일 오전 8시쯤 거주 중인 다가구주택 내 거주지를 나서, 건물 1층 공동출입문으로 내려갔습니다. 입구를 지키던 보호관찰관이 이를 제지하자 조두순은 수분 뒤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두순의 외출 제한 시간은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7∼9시 및 오후 3∼6시와 야간 시간대인 오후 9시~이튿날 오전 6시입니다. 앞서 조두순은 2023년 12월 4일 오후 9시 5분쯤 '오후 9시 이후 야간 외출 금
    2025-11-13
  • 등교하던 17살 여고생 17t 화물차에 치여 숨져...운전자 "보지 못했다"
    등교하던 고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화물차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로 17t 화물차 운전자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아침 8시 15분쯤 광산구 운수동의 한 공장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17살 고등학생 B양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공장 출입문을 나서 우회전 하는 과정에서 사각지대에 있던 B양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양은 인근 학교에 가기 위해
    2025-11-13
  • "만화책도 책이라 안 보나?"...젊은층 1년 독서량 '반토막'
    10대부터 30대까지 청년층의 독서량이 14년 새 절반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의 '2025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13~19세의 1인당 평균 독서권수는 11.7권으로 집계됐습니다. 2011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10대의 평균 독서권수는 2011년 22.2권에서 2015년 15권으로 떨어졌다가 2017년 15.7권으로 조금 늘었지만 2019년과 2021년 각각 13.1권, 2023년 12.6권으로 줄었습니다. 지난 1년간 20∼29세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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