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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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수학 1등급 97%가 미적분·기하"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수학 1등급을 받은 최상위권 수험생 대부분이 선택과목으로 '미적분'과 '기하'에 응시한 이른바 '이과' 학생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이 2024학년도 수능 응시생 3천198명의 성적을 분석했더니 수학 1등급 수험생 가운데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한 수험생이 96.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확률과 통계 응시자는 3.5%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수학 2등급에서도 미적분·기하 응시자가 71.7%, 3등급에서도 71.4%를 차지하고, 4등급까지 내려가야 비로소 확률과
    2023-12-10
  • 누가 요즘 팥붕 먹음? 요즘 붕어빵 근황 | 핑거이슈
    드디어 찾아온 붕어빵의 계절 팥붕이냐 슈붕이냐의 고민은 이제 옛말이다. 붕어빵하면 빵 속 따뜻하고 달콤한 팥앙금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제 팥만 있는 붕어빵의 시대는 끝났다. 팥에 크림치즈를 더하고 고구마에 피자맛까지 젊은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붕어빵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앙금만 바꾸는 것에 더해 세계 최초로 붕마카세도 생기기까지 했다. 특이한 붕어빵을 먹기 위해선 예약이나 오픈런을 감수해야 하기도 한다. ▲ 한재웅(22, 광주 북구) “여기는 전날 10시까지 예약을 해야되는데 다양하고 신기
    2023-12-10
  • '아궁이 불 때다가' 한밤중 70대 자매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이송
    구례의 한 주택에서 70대 자매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9일 밤 10시 50분쯤 전남 구례군 토지면의 한 주택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자매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주택 아궁이의 불로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일산화탄소 #질식 #자매
    2023-12-10
  • '제2의 수능' 공인중개사 인기 시들..응시자 7년 만에 최소
    '제2의 수능'으로까지 불리며 인기를 끌었던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응시율이 대폭 낮아졌습니다. 10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올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의 응시자와 합격자 수는 모두 지난 2016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 10월 치러져 최근 합격자를 발표한 제34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엔 1·2차를 합쳐 모두 28만7천756명이 신청해 20만59명이 응시했습니다. 1차 합격자가 2만7천458명, 2차 합격자가 1만5천157명으로, 합격률은 각각 20.4%, 23.1%였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시험 신
    2023-12-10
  • 서울 지하철 부축빼기 2배 늘어..송년회 '부축빼기 주의보'
    연말 송년회 등 각종 모임이 많아지면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취객을 노리는 '부축빼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에 따르면 올해 11월 말까지 지하철에서 검거된 부축빼기범은 모두 26명입니다. 이는 지난해 13명의 2배 수준입니다. 부축빼기범은 지하철, 골목길 등에서 자는 취객을 대상으로 휴대폰과 소지품 등을 훔칩니다. 부축빼기는 코로나19로 크게 줄어드는듯 했지만, 엔데믹 이후 불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부축빼기 검거 건수는 2020년 415건에서 2021년 211건으로 큰 폭 줄었다가
    2023-12-10
  • 팬데믹 보복소비 끝, 재고 산더미로 명품업계 골머리
    코로나19 팬데믹 '보복 소비'를 타고 급성장한 세계 고급 패션 브랜드 시장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고급 브랜드들이 넘쳐나는 재고로 골머리를 앓으면서 그간 꺼렸던 할인 판매를 눈에 안 띄게 재개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해 명품 매출성장세는 급감할 전망입니다. 세계 명품 시장은 2021년 31.8% 팽창한 데 이어 지난해 20.3%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나, 올해는 5%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럽 온라인 명품 쇼핑몰 '마이테리사'는 "2008세계 금융위기 이
    2023-12-10
  • '별빛이 내린다'..15일 올해 마지막 유성우 쏟아진다
    올해 마지막 우주쇼가 밤하늘에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10일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에 따르면 오는 14일과 15일 밤 전국에서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찾아옵니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1월 사분의자리 유성우, 8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불립니다. 유성우는 별똥별이 10개 이상 관측되는 것을 말합니다. 한국 새벽 시간은 이번 유성우 극대 예상 시간과 맞물리면서,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관측하기 좋은 여건을 갖췄습니다. 한국시간으로 15일 새벽 4시쯤 별똥별이 가장 잘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별똥별
    2023-12-10
  • "광고 보기 싫지?"..유튜브 프리미엄 구독료 43% 인상
    유튜브가 프리미엄 멤버십 가격을 대폭 인상했습니다. 유튜브는 8일 공지를 통해 프리미엄 가격을 "종전 1만 450원에서 1만 4,900원으로 42.6%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에서 유튜브는 "저희로서도 심사숙고를 거쳐 결정된 사항"이라며 "여러 경제적인 요인들이 변화함에 따라 이에 맞춰 조정되고 있다"며 인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유튜브 영상을 광고 없이 시청할 수 있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입니다. 한국 이용자들에 대한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 인상은 지난 2020년 9월 이후 3년 3개월 만입니다.
    2023-12-10
  • 성 비위 의혹 예비경찰 2명 학교서 쫓겨났다
    성 비위 관련 의혹이 불거진 예비 경찰 2명이 퇴교 처분됐습니다. 9일 중앙경찰학교는 전날 교육 운영위원회를 열고 의무 위반이 확인된 313기 교육생 A씨와 B씨에 관해 학교장 직권으로 퇴교 조치를 내렸습니다. 학교측은 A씨가 전 여자친구 나체 사진을 불법으로 가지고 있었다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민원인 조사 등을 거쳐 퇴교를 결정했습니다. 또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미성년자와 성매매한 혐의를 받는 B씨는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경찰이 학교에 수사 개시 통보를 했고, B씨는 운영위원회에 회부돼 퇴교 조치를 받은
    2023-12-09
  • "노래방서 술 시키고 신고"한 손님...업주는 술값 40배를 벌금으로 냈다
    노래연습장에서 술을 판 60대 업주가 술값의 40배가 넘는 돈을 벌금으로 내게 됐습니다. 신고한 사람은 다름아닌 손님들이었습니다. 9일 언론 등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홍준서)은 음악산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업주 A(65·여)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노래연습장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7월 말 오전 2시16분쯤 손님 B씨 등에게 맥주 3캔과 소주 1병을 팔고, 노래방비 등 4만 5000원을 받은 혐의로 약식 기소됐습니다. 업주 A씨는 당시 소주를 500㎖ 페트병에 옮겨서 건넸고,
    2023-12-09
  • 순직 해병 소속 대대장, 임성근 1사단장 '명예훼손' 고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故 채 상병 소속 부대 대대장 측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9일 해병대 7포병 대대장의 법률대리인인 김경호 변호사는 이날 임 전 사단장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처에 제출된 고발장에 따르면, 임 전 사단장은 지난 7월 19일 해병대가 실종자를 수색하는 모습이 기사화되자, 해병대 공보정훈실장에게 "훌륭하게 공보 활동이 이뤄졌구나"라고 언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7포병 대대장이 실종자 수색에 나섰
    2023-12-09
  • 전국 시·도 문학인 교류대회 광주서 개최
    대한민국 지역문학 전국 시·도 문학인 교류대회가 광주에서 개최됐습니다. 오늘(9일) 오후 1시 광주 전일빌딩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고명순 시인의 시낭송을 시작으로 매천황현문학대상, 대한민국향토문학상 시상식을 비롯해 문학 강의와 주제 발표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행사 둘째 날인 내일은 메모리얼파크 건립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립니다.
    2023-12-09
  • 술먹고 지인과 말다툼 끝에 칼부림한 외국인 노동자
    지인과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두른 외국인 노동자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9일 충남 서천경찰서는 전날 밤 9시 50분쯤 서천군의 한 공장 숙소 인근에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베트남 국적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같은 국적의 지인 20대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꺼내 한 차례 찔렀습니다. A씨의 칼부림에 B씨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가까운 공장에서 일하면서 알게
    2023-12-09
  • '관계 응하지 않는다'며 여성들 현관문·휠체어에 접착제 뿌린 60대 스토커
    이성 관계에 응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년배 여성의 집에 찾아가 현관문을 접착제 등으로 훼손하고, 한 때 연인이던 70대의 전동휠체어에 강력접착제를 뿌린 60대가 항소심에서 징역살이 기간이 늘었습니다. 9일 춘천지법 형사1부는 재물손괴, 폭행,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62)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또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23일 강원 원주시 한 아파트 이웃 주민이자 한때
    2023-12-09
  • 외국인 방문 부산 명소 1위는 어디? "2위는 서면"
    올해 상반기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지역은 중구 자갈치 시장과 국제시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일 부산관광공사의 '2023년 상반기 부산관광산업 동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6월 외국인 관광객은 56만 5천22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만 9천여 명 대비 529.7%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상반기 132만여 명, 2018년 상반기 116만여 명 등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빠른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가장 최신 데이터인 올해 10월 한 달 기준으로는 부산 외국인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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