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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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지사, 전국체전 시ㆍ도 근무자 격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전국체전 주 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에 마련된 각 시도 상황실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지사는 담양한과와 배추김치, 파김치 등 격려물품을 상황실 근무자들에게 전달하고, 각 선수단의 선전도 기원했습니다. 지상 3층, 관람석 1만 6,468석 규모의 목포종합경기장은 22개 시군서 분산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전의 컨트롤타워로 종합상황실과 대회운영본부, 프레스룸, 각종 기관·단체의 상황실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3-10-14
  • 윤석열 대통령 "광주-영암 아우토반 챙겨보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광주-영암 아우토반 건설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 전국체전 개회식에 앞서 가진 만찬자리에서 김영록 도지사가 '광주-영암 아우토반'의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고, 윤 대통령이 "챙겨보겠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광주-영암 아우토반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 균형발전 특별위원장을 지낸 김병준 회장이 제안했다"며 "AI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역할을 할 수 있고 젊은이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3-10-14
  • 항저우 스타 본격 출격...전국체전 열기 후끈
    【 앵커멘트 】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타들이 전국체전에 잇따라 출격하면서 경기장마다 관람객들의 열기로 가득합니다. 이틀째를 맞는 전국체전에서 항저우 3관왕을 거머쥔 수영의 김우민이 예상대로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광주 대표인 양궁의 안산도 가볍게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휘슬과 함께 선수들이 힘차게 물살을 가릅니다. 강원도청 소속의 김우민은 시작부터 선두로 치고 나가 이내 2위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레이스를 끌고 나갑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을 거머쥔 김우민은 예상대로 전국체
    2023-10-14
  • 베트남 다낭서 국내 여객기 회항...기체 결함 탓
    베트남 다낭에서 100여 명을 태우고 대구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갑자기 회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14일 (현지시각) 업계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20분쯤 티웨이항공 TW130편이 승객 133명을 태우고 다낭 공항에서 대구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기체 결함으로 이륙 30여 분 만에 다낭 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해당 여객기는 다낭 공항에서 정비를 받았으며, 이로 인해 항공편 출발이 7시간 40분가량 늦어졌습니다. 티웨이항공 측은 "현지에 강한 비가 내려 정비에 추가 시간이 소요됐다"면서 "보상 절차는 안내했고
    2023-10-14
  • 김영록 '광주-영암 아우토반 건의'..."尹 챙겨보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광주-영암 아우토반(속도 무제한 도로) 건설에 대해 "앞으로 챙겨보겠다"며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전날 목포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전 개회식을 앞두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과 가진 만찬 자리에 서서 "광주-영암 아우토반이 목포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역할을 한다"며 "2025년 국가계획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광주-영암 아우토반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 균
    2023-10-14
  • 아파트 변전실 화재..침수로 진화 난항ㆍ4백여 가구 정전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 변전실에서 불이 나 430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14일 낮 12시 반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지하 2층 변전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변전실 발전기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했지만 변전실에 약 1m가량의 물이 차 있어 연기가 나는 곳까지 접근하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5시간 넘게 배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물을 빠지면 진화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변전실에 불이 나며 430여 가구에 전력이 끊겼으며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4명이 갇혔
    2023-10-14
  • "내가 죽였다" 경찰 자수한 60대..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인천의 한 모텔에서 50대 여성이 숨지고 함께 있던 60대 남성이 크게 다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아침 7시쯤 "내가 사람을 죽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천시 남동구의 한 모텔 객실에서 50대 여성이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같은 객실에선 농약을 마신 채 쓰러져 있는 A씨도 발견됐습니다.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며칠 전부터 이 호텔에 함께 묵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10-14
  • 경남 시민사회단체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철회하라"
    육군사관학교에 있는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과 관련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창원지역 시민단체 열린사회희망연대 등 40여 개 단체가 모인 '홍범도장군은우리가지킨다 공동행동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1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원로터리에 있는 백범 김구 선생 시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흉상 이전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추진위는 "(흉상 이전은) 국민 정서와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홍범도 장군은 색깔론에 완전히 포위되고 말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정부 관계자에게 홍범
    2023-10-14
  • 한동훈 장관 집 앞에 흉기 두고 사라진 40대 붙잡혀
    새벽 시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집 앞에 흉기를 두고 간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3시쯤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의 한동훈 장관 아파트 현관문 앞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를 두고 간 혐의로 4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보안팀 직원의 진정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CCTV 등을 바탕으로 동선을 추적해 오늘 낮 2시쯤,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CCTV를 피하기 위해 계단 등을 이용해 한 장관 집 앞까지 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2023-10-14
  • 의대 정원 1000명 이상 늘어나나..이르면 19일 발표
    정부가 필수의료 체계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의대 정원 확대를 예고한 가운데, 당초보다 규모가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이르면 오는 19일 의대 정원 확대 규모와 일정, 방식 등을 발표할 예정이며, 국립대를 중심으로 정원을 약 1천 명 정도 늘리는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방의대나 공공의대 등 새로운 의대 신설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의대 정원은 지난 2006년 의약 분업 사태 이후 3,058명으로 동결돼 있었습니다. 정부는 정원 확대가 시작되는 시점을 지금 고등학교 2학년
    2023-10-14
  • 전세사기대책위 특별법 개정 촉구..."先구제 後회수"
    전국의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14일 서울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 5월 통과된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집중 집회'를 열고 "피해자의 보증금을 적극적으로 회수할 수 있도록 돕는 '선(先) 구제 후(後) 회수'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선구제 후회수'는 정부가 전세 사기 피해자를 먼저 구제한 뒤 임대인 등으로부터 피해금을 회수하는 방안입니다. 이들은 "현행 전세사기 특별법은 피해자로 인정받기가 너무 어렵다
    2023-10-14
  • 또 떨어진 정율성 흉상..이달만 두 번째 훼손
    정율성 흉상이 또 훼손돼 관할 구청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 남구에 따르면 14일 아침 5시 50분쯤 광주 남구 정율성로에 있는 정율성 흉상이 바닥에 떨어져 있다는 신고가 당직실에 접수됐습니다. 기단 위에 설치돼 있던 흉상은 바닥에 떨어져 있었고, 기단 측면 일부는 훼손된 상태였습니다. 남구는 우선 흉상 주위에 안전띠를 설치했으며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율성 흉상은 지난 1일,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반대하는 보수단체 회원에 의해 훼손된 적 있습니다. 이후 지난 12일쯤 신원을
    2023-10-14
  • 연못 빠진 SUV 5일만에 발견...50대 숨진채 발견
    연못에 빠진 SUV 차량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3일 오후 3시 10분쯤 전남 화순군 이서면의 한 휴양림 인근 연못에 SUV 차량이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수중 수색 결과 차량 운전석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차량이 지난 9일 연못으로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인근 CCTV를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사망 #차량
    2023-10-14
  • 경제적 문제로 말다툼하다 아내 살해 60대...스스로 신고
    부부싸움 도중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6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4일 아침 7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 자신의 집 안방에서 50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아내와 함께 운영하는 가게의 경영 악화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홧김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112에 직접 신고해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사건사고 #살인 #
    2023-10-14
  • "친엄마한테 가라"며 의붓딸 상습 폭행한 계모
    사소한 이유로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때린 계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은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47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17년 11월∼2023년 1월 다섯 차례에 걸쳐 파리채와 칼등, 밥그릇 등으로 폭행하는가 하면 손찌검까지 했습니다. 또, 2017년 당시 8살이었던 피해 아동이 말을 똑바로 하지 않았다거나 옷을 만지작거렸다는 이유로 때리며 "친엄마한테 가라"고 소리치기도 한 것으로 조사
    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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