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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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무기징역 확정..유족 "절대 가석방 없어야"
    '신당역 스토킹 살인범' 전주환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지난해 9월,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서울교통공사 입사 동기인 피해 여성을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32살 전주환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15년 부착과 성폭력ㆍ스토킹 치료프로그램 각각 40시간 이수 명령도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전주환은 범행 1년여 전인 지난 2021년 10월 초, 같은 피해자에게 불법 촬영물을 전송하며 협박하고 메시지를 보내는 등 모
    2023-10-12
  • "청탁·대가약속 없었다"...박영수, '대장동 로비 의혹' 혐의 부인
    '대장동 로비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첫 재판에서 "청탁받은 적도, 대가를 약속받은 사실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박 전 특검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전 특검은 2014~2015년 우리은행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 등으로 재직 당시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의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수백억 원 상당의 땅과 건물을 약속받고 8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민간업자들은 우리은행이 대장동 사업 시
    2023-10-12
  • 알바 면접 미끼 성폭행범, 구직사이트서 女 1천 명 이력서 훑었다
    거짓 아르바이트 구직 정보에 속아 찾아온 여성들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른 30대 남성이 구직사이트에서 여성의 이력서만 1천여 개를 열람한 뒤 연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보고 법률 위반(위계에 의한 간음)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 대한 첫 공판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 주재로 열렸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에 스터디카페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는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찾아온 10대 재수생 등 6명을 상대로
    2023-10-12
  • '자기 결정권 존중'..연명치료 중단 참여자 200만 명 돌파
    우리나라에서 연명치료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사람이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12일 보건복지부는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를 작성한 참여자 수가 2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제도가 시행된 지 5년 8개월 만입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의 성인이 자신의 연명의료 중단 의사를 직접 문서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연명의료는 심폐소생술,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으로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과정의 환자 삶을 연장하는 것입니다. 실제 의료기관에서 연명의료 중단 등 결정을 이행한 건은 30만 건입니다. 사전
    2023-10-12
  • 유튜버 김용호, 부산 호텔서 숨진 채 발견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 씨가 부산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 등에 따르면 12일 낮 1시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 한 호텔 4층에서 유튜버 김용호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호텔 직원이 숨진 김 씨를 발견해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는 한편, 김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9년 7월, 부산의 한 고깃집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1일 부산지법 동부지청에서 징역 8개월
    2023-10-12
  • 국힘 지도부, 윤석열 대통령에게 김행 사퇴 권고
    국민의힘 지도부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12일 국민의힘은 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해 사퇴 권고 의사를 대통령실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논란이 된 김 후보자에 대한 사퇴 요청을 당에서 먼저 요청할 경우 대통령실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도 당의 권고를 수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후보자는 창업한 매체 위키트리와 관련해 가족에게 주식을 맡긴 이른바 주식파킹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또 지난 5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
    2023-10-12
  • 목포해상W쇼 특별공연 개최, 전국체전의 밤 빛낸다!!
    목포시가 104회 전국체육대회 기념해 이번 주말목포해상W쇼 공연을 특별하게 꾸며 환상적인 밤을 선사합니다. 목포시는 14일 토요일 밤 8시부터 평화광장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목포해상W쇼는 “목포플렉스”라는 주제로 꾸며집니다. 사전공연에는 환상적 남성 화음을 자랑하는 팝페라 그룹 ‘일 볼라레’가 출연합니다. 특히, 평화광장 일원에 목포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전국체전 홍보관을 운영하는데, VR체험, 퀴즈를 통한 경품증정, 체전 마스코트 인형탈 거리 홍보 등을 통해 즐길거리를
    2023-10-12
  • 행정안전부, 광주광역시 남구에 '정율성로' 도로명 변경 권고
    행정안전부가 광주광역시 남구에 '정율성로' 도로명 변경을 시정 권고했습니다. 행안부는 12일 "정율성 생가와 전시관 등이 있는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일부 도로에 부여된 '정율성로' 도로명을 변경하라고 시정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전날 국가보훈부가 광주광역시와 남구 등을 대상으로 정율성 관련 사업 일체를 중단하라고 권고한 것을 근거로, 이같이 권고했다고 부연했습니다. 이에 남구 측은 공문이 이날 내려온 만큼, 위법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박민식 보훈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열
    2023-10-12
  • 목포 선착장서 5살 여아 바다에 빠져 숨져
    전남 목포의 한 선착장에서 5살 여아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목포해경 등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 45분쯤 한 5살 A양이 물에 빠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양은 사고 15분 뒤인 오전 11시쯤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A양이 유치원 견학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2023-10-12
  • 채팅앱서 만난 일본인 여성 폭행ㆍ금품 빼앗은 캐나다인
    채팅 애플리케이션에서 알게 된 일본인 관광객의 양손을 묶고 금품을 빼앗은 30대 캐나다인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형사3부는 지난달 16일 인천시 남동구의 한 모텔에서 20대 일본 관광객을 폭행하고 현금 16만 원과 지갑,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로 캐나다 국적 남성 A(37)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채팅 앱으로 알게 된 일본인 여성이 지난달 13일 한국 여행을 하러 입국하자 같은 숙소에 머물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A씨는 객실을 나가려는 여성의 양손을 묶고 테이프로 입을 막은 뒤 인근
    2023-10-12
  • "장난치지마"..어린 아들 양손·양발 수갑 채운 30대父
    아들이 말을 들지 않고 장난을 계속 치자 수갑을 채운 30대 아버지에 대해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아동학대, 경찰제복 및 경찰장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기소된 34살 A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아동학대 재범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아들이 장난을 치고 운다는 이유로 얼굴 등을 때리고 물건을 던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아들이 자신의 몸에 올라타는 등 장난을 치자 수갑으로 아들의 양손과 발을 채워 움직이지 못하게 한 혐의도 받습
    2023-10-12
  • "학교 앞 초고압선..광주·전남에만 22곳"
    초고압선이 지나는 학교가 광주·전남에만 20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15만 4천 볼트 이상 초고압선이 지나가는 학교가 광주와 전남에 22곳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교 200m 이내에 34만 5천 볼트 이상 초고압선이 지나는 곳은 전남이 5곳, 15만 4천 볼트 이상은 광주 3곳, 전남 14곳으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모두 240개교 인근에 초고압선이 지나는 것으로
    2023-10-12
  • 바람막이로 가리고 슬쩍..택시 기사 지갑 노린 승객 붙잡혀
    택시에 탑승한 뒤 택시 기사의 지갑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 5~6일 창원 일대에서 택시를 이용하며 모두 6차례에 걸쳐 택시 내부 수납공간에 있던 96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기사에게 말을 걸며 시선을 분산시킨 뒤 바람막이 점퍼로 손을 가리고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수납공간에 있는 지갑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택시 기사들이 지갑을 호주머니에 넣으면 운전 중 불편하다는 이유로 주로 내부 수납공간에 넣어둔다는 점
    2023-10-12
  • "양금덕 할머니 서훈, 일본 불편하니 안 주겠다는 것"
    양금덕 할머니의 서훈 수여를 두고 외교부가 일본 눈치를 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12일 입장문을 내고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서훈 보류 사태는 (외교부가) 일본과의 관계가 불편할까 싶어 지레 고개를 숙인 것"이라며 "노골적으로 정권에 불편한 인물에 대해 서훈을 안 주겠다는 것"이라고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박진 외교부장관은 국정감사에서 양 할머니의 서훈 수여 절차 재개를 묻는 질문에 "현재 강제징용 관련해서 정부 해법이 이행되고 있는 그런 측면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2023-10-12
  • "우리 이름 좀 보세요!"..70만 명이 지은 쌍둥이 판다 이름 '루이바오·후이바오'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쌍둥이 아기 판다들의 이름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로 결정됐습니다. 쌍둥이의 이름 '루이바오(睿寶)'는 '슬기로운 보물'을 뜻하고 '후이바오(輝寶)'는 '빛나는 보물'을 뜻합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아기 판다 생후 100일을 사흘 앞둔 12일, 언론에 처음으로 쌍둥이 아기 판다의 실물과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오전 진행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오승희 사육사와 왕핑펭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 연구원이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나란히 안고 판다 관람장으로 나왔습니다. 태어날 당시 각각 18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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