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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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급 호텔서 마약 투약한 20대 남녀 자수.."홧김에 신고"
    인천의 최고급 호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20대 남녀가 자수했습니다. 11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호텔 투숙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20대인 남성 A씨와 여성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연수구 5성급 호텔에 투숙하면서 전날 오후 5시와 이날 새벽 3시쯤 총 2차례에 걸쳐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와 B씨는 이날 오전 8시 48분쯤 112에 신고해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말다툼을 벌이다 서로 감정이 격해진 상황에서 홧김에 신고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이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간이 시약
    2023-10-11
  • 왕족의 몸 영롱하게 빛낸 '그' 벌레..옛 신라 땅 서식 '첫' 확인!
    멸종위기 곤충이자 천연기념물 제496호인 비단벌레의 집단 서식지가 경남 밀양에서 발견됐습니다. 11일 문화재청과 이대암 사단법인 천연기념물곤충연구센터 센터장에 따르면 최근 밀양 표충사 사찰림에서 기주목(서어나무 및 팽나무)이 발견됐습니다. 기주목에는 비단벌레 유충 수백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표충사에서는 2017년 비단벌레 성충 한 마리가 우연히 사진에 찍힌 적이 있지만, 이후 수년간 지속적인 탐색에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센터장은 9월 말과 10월 초 사이에 사찰 내 한 나무에서 유충 상태의 비단벌레를
    2023-10-11
  • '8분 늦어서' 고3 학생 뺨 때리고 목 조른 담임교사
    고3 담임교사가 지각했다는 이유로 학생의 목을 조르고 뺨을 때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8월 22일, 대전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고3 담임교사 A씨가 학생 B군의 목을 조르면서 벽으로 밀쳤습니다. 이는 등교 시간보다 8분 가량 늦게 교실에 도착한 B군에게 A씨가 지각 사유를 묻자, B군이 "늦잠 잤습니다"라고 대답한 뒤 벌어졌습니다. 곧이어 복도로 나간 B군이 A씨에게 "늦잠 잤습니다, 이 여섯 글자가 뭐가 잘못됐냐"고 하자 A씨는 B군의 뺨을 두 대 때렸습니다. 이를 목격한 일부 학생들이 교장실로 가 상황을 알
    2023-10-11
  • 후임에게 '겨털' 먹이고 담뱃재 든 커피 마시게 한 예비역
    후임 병사들에게 가혹행위를 한 20대 예비역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은 해병대에서 상병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1월, 생활관에서 후임에게 자신의 겨드랑이털을 억지로 먹게 하고 이를 거부하는 후임의 뺨을 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21살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라이터로 머리카락을 태우거나, 담뱃재가 들어간 커피를 마시게 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또, 회가 먹고 싶다는 이유로 위병소까지 약 100m 거리를 왕복 2회 전력 질주시키고, 자신이 쓰던 나무젓가락을 자고 있던 다른 후임의
    2023-10-11
  • '손혜원의 나전칠기' 대중에게 첫 선
    목포시가 손혜원 전 의원에게 기증받은 근·현대 나전칠기를 대중에 첫 공개합니다. 목포시는 11일 오후 5시 목포자연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현대한국나전 36인전' 특별전 개막식을 갖습니다. 오는 12월 10일까지 2개월간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나전칠기의 멋과 장인의 솜씨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손 전 의원이 기증한 수준 높은 작품 134점이 전시됩니다. 이번 나전칠기 특별전시회에 참여한 손 전 의원은 "기증품 중 당대를 상징할 수 있는 대표작가, 대표작품으로 전시를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10-11
  • 전라남도, 전국체전 안전에 총력...최종 안전점검
    전라남도는 전국체전 개막을 이틀 앞둔 11일 목포종합경기장 등 각종 경기장에 대한 최종 안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개·폐막식 안전요원 배치, 인파 관리 및 질서유지, 긴급차량 동선 확보,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 주 무대 시설물 구조 안전성, 적절한 화재진압 장비 배치 등입니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고, 즉각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개막 전까지 반드시 보수·보강토록 했습니다. 12일에도 체전 기간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안전요원들을 대상으
    2023-10-11
  • 광주광역시, 보훈부 권고 '거부'.."정율성 기념사업, 위법사항 없다"
    광주광역시가 국가보훈부의 정율성 기념사업 중단 권고에 대해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11일 입장문을 내고 "정율성 역사공원 등 기념사업은 지방자치단체 자치사무이며, 지방자치법 제188조에 따르면 자치사무는 위법한 경우에만 주무부장관으로부터 시정 명령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정율성 기념사업의 경우 "1988년 노태우 정부 때부터 35년간 지속 돼온 한·중 우호교류 사업으로 위법한 사항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광주시는 "정율성 생가 터 복원사업인 역사공원 조성 사업 완료 시기에
    2023-10-11
  • "잘 지내니" 헤어진 연인에 945차례 문자 보낸 30대 '구속'
    헤어진 연인에게 수백 통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데 이어 집과 직장까지 100차례 넘게 찾아간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전 연인에게 945차례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연인의 직장과 집을 130여 차례 찾아간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피해자에게 "잘 지내니", "다시 만나자" 등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법원으로부터 접근 금지 명령을 받고도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지난 6
    2023-10-11
  • 지하차도 입구서 SUV-오토바이 '쾅'..1명 숨져
    SUV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1명이 숨졌습니다. 10일 오후 2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 수완지하차도 입구에서 SUV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2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2차로 진입이 되지 않은 구간에서 차선 규제봉 사이로 진입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오토바이 #사망
    2023-10-11
  • "광주 수도요금 왜 두 번 빠져나가?"..대규모 환불사태 이어질 듯
    광주 상당수 가구의 수도요금이 이중으로 청구돼 대규모 환불사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말 납입했던 8월분 수도요금이 지난 4일과 10일 두 차례 빠져나간 경우가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4일 입금된 수도요금이 전산 시스템 오류로 수납처리가 되지 않으면서 10일날 다시 자동이체 출금을 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에 오류가 발생한 가구들은 월말 납부 자동이체를 신청한 가구가 대상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이중 수납 가구의 수나 금액에 대해서는 집계되지
    2023-10-11
  • 헤어진 연인 폭행 말리던 8살 살해한 40대..납치ㆍ강간 시도까지
    헤어진 연인을 폭행하다 이를 말리던 여성의 8살 아들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4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고법 형사2부는 스토킹 피해 신고를 한 여성과 여성의 8살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의 징역 40년 선고를 유지했습니다. 또 원심과 같이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7년간 아동 관련 기관 등 취업 제한, 20년간 위치 추적 전자 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헤어진
    2023-10-11
  • 피 흘리며 쓰러진 아내 두고 운동 간 남편, 검찰 송치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놔두고 테니스를 치러 간 남편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지난 5월 인천시 강화군의 자택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방치한 혐의로 6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 A씨가 아내를 다치게 한 뒤 방치했다고 보고 유기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아내의 머리 부상과 관련한 의학적 검증이 필요하다며 반려했습니다. A씨는 테니스를 치기 위해 옷을 갈아입으러 집에 들렀다 쓰러진 아내를 보고 사진을 찍어 의붓딸에게 전송한 뒤, 구호 조치 없이 곧바로 외출한
    2023-10-11
  • 3년간 4만 명 스스로 목숨 끊어..코로나19 사망자보다 많아
    코로나19가 유행한 뒤 최근 3년간 약 4만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를 웃도는 것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은 11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에서 받은 자료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022년까지 3년간 코로나19 사망자는 3만 2,156명이었는데, 같은 기간 자살로 숨진 사람은 3만 9,435명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인구 10만명 당 자살자수(자살률)은 25.2명으로
    2023-10-11
  • 박진 인권위 총장, 양금덕 할머니에 "서훈 수여 노력하겠다"
    박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이 대한민국 인권상과 서훈 수여가 보류된 양금덕 할머니를 찾아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따르면 10일 박진 사무총장은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서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사무총장은 "작년에 심사위원들이 거의 만장일치로 (대한민국 인권상을) 의결했다"며 "할머니 같은 분이 인권상 지원해주셔서 인권위원회로서 고마운 일이라는 이야기를 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저희가 나름대로 한다고 하는데도 그게 또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가 있
    2023-10-11
  • 투자 사기에 사건 무마 청탁까지..40대 사기범 구속
    수 십억 대 가상 자산 투자 사기를 벌이고, 브로커에게 사건 무마 청탁까지 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10일 밤 11시쯤 유사수신행위 등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말부터 2022년 5월까지 금융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고, 대체불가토큰(NFT) 투자자 10여 명으로부터 약 22억 3,000만 원을 모은 혐의를 받습니다. 또, 코인을 사주겠다는 명목으로 1억 5천여만 원을 빼돌려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달 26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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