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백화점 확장 이전놓고 3자 협의체 첫 만남...'동상이몽'
    【 앵커멘트 】 신세계백화점 확장 이전 사업과 관련해 광주신세계와 금호월드관리단, 광주시가 첫 상생회의를 열었습니다. 백화점 확장 이전의 걸림돌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요. 저마다의 셈법이 다른 상황에서 어떤 결과물을 도출할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신세계 대표단과 금호월드관리단, 광주시 관계자들이 첫 상생 회의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백화점 확장 이전에 걸림돌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발전적인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2023-10-10
  • 현실판 '더글로리' 표예림씨 숨진 채 발견..극단 선택 추정
    12년 동안 이어졌던 학교폭력 피해를 폭로해 드라마 '더 글로리'의 현실판 주인공으로 알진 유튜버 표예림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0일 낮 12시 55분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성지곡수원지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는 수중 수색을 시작한 지 3시간여 만에 숨진 표 씨를 발견했습니다. 앞서 표 씨는 유튜브에 '이제 그만 편해지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려 극단적 선택을 암시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 표 씨는 자신이 당한 학교폭력 피해가 거
    2023-10-10
  • 전남관광재단-화엄사 업무협약..."구례 화엄사 세계에 알린다"
    천년고찰 구례 화엄사가 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 육성됩니다. 전남관광재단과 지리산 대화엄사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사찰 세계화의 첫 사업으로 화엄사 비긴 버거와 구례 산수유 주스를 결합한 K-비건 푸드를 만들어 해외에 널리 알리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찰문화 체험과 범정스님 차담회, 모기장 음악회 등 사찰을 활용한 특화 관광 프로그램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화엄사는 종교시설인 사찰을 대중에게 개방하고 화엄제, 모기장 음악회 등 대형 문화행사를 지역주민과 협업함으로
    2023-10-10
  •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폐막…관람객 10만 명 돌파
    전남 영광군은 지난 6일부터 4일간 영광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 다녀간 관람객이 1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30개국 160여 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고, 현장에서 7억 6,000만 원의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또 온오프 수출 상담회를 통해 캐나다, 중국, 인도, 베트남 등 30개국 해외 바이어와 63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1억 1,725만 달러의 수출계약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모빌리티 산업 학술행사와 기업인의 밤 행사,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
    2023-10-10
  • '수원 전세사기 의혹' 관련 고소 60건 넘어서..피해 눈덩이처럼 불어나나
    '수원 전세사기 의혹'과 관련해 접수된 고소장이 60건을 넘어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세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정 모 씨 부부와 이들 부부의 아들을 사기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이 10일 오후 4시 기준 모두 64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소장에 적시된 피해 액수는 80억 원에 이릅니다. 고소인들은 정씨 부부와 1억 원대 임대차 계약을 맺었지만 이들 부부가 잠적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소인 중 일부는 아직 임대차 계약 만기가 도래하지 않았지
    2023-10-10
  • 여수예술랜드, 공무원 2명 상대 억대 손배소 제기..."갯바위 사용취소 부당"
    여수의 한 리조트가 갯바위 사용허가 취소로 손해를 봤다며 여수시청 공무원들을 상대로 억대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리조트 업체인 예술랜드는 광주지방법원에 "여수시 지시대로 태풍으로 파손된 갯바위 데크를 복구했지만, 이후 시가 태도를 바꿔 복구가 아닌 철거와 원상회복을 명령해 막대한 손해를 봤다"며 "당시 담당 공무원 2명을 상대로 1억 천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시 담당 공무원들이 원상복구 계획서를 제출할 것을 구두로 요청했고 이에 따라 복구계획서를 접수한 후 피해복구 작업을 진행
    2023-10-10
  • '못 먹고 전기도 끊겨' 주민등록 말소 60대 남성 구조
    주민등록이 말소된 채 영양결핍으로 쓰러진 60대 남성이 구조됐습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추석 연휴 이튿날인 지난 4일 우산동의 한 원룸에서 6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월세가 넉 달째 밀렸고 인기척이 없어 방을 들여다본 주인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면서 구조됐습니다. 앙상하게 말랐던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영양실조와 탈수증을 진단받았고, 폐결핵이 있어 현재 입원 치료 중입니다. A씨는 지난 2004년 인천에서 주민등록이 말소된 뒤 전국을 떠돌며 일용직을 전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
    2023-10-10
  • "전범기업 위해 국민혈세 탕진..굴욕 예산 삭감하라"
    정부가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일제 전범기업에 대한 채권을 소멸시키려 내년 소송 예산을 신청한 것을 두고 시민단체가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제3자 변제를 반대하는 피해자들의 의사를 무시한 것도 부족해 끝까지 법적 다툼을 계속한다는 취지"라며 "일제 전범기업을 위해 일하는 정권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법원의 공탁 이의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소송 예산 등으로 내년 4억 2천만
    2023-10-10
  • 현재 중학교 2학년부터 수능 선택과목 폐지..내신은 5등급으로
    올해 중학교 2학년생들이 4년 뒤 치르게 되는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선택과목이 폐지됩니다. 교육부는 10일 수능 선택과목 폐지와 내신 5등급제 변경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개편안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개편한다는 점입니다.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시행 시기에 맞춰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현재 중학교 2학년생들이 새 개편안의 적용 대상입니다. 우선 2028학년도 수능(2027년 시행)부터 선택과목이 없어지고 국어, 수학,
    2023-10-10
  • "합격해도 1년째 백수" 광주·전남 공무원 190명 적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도 제때 임용되지 못한 대기자가 광주·전남에서 19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9월 기준 지방공무원 임용 대기자는 광주 158명, 전남 32명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이 858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국적으로는 2,85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급 합격자가 2,629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7급 합격자는 288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현 정부가 지난해 7월 공무원 인력을 5년간 동
    2023-10-10
  • 반성문 13번 낸 정유정..재판부 "반성인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
    과외 앱으로 알게 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 사건의 재판부가 피고인들이 제출한 반성문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부산지법 형사6부 재판장인 김태업 부장판사는 10일 다른 사건의 결심공판에 출석한 피고인의 잦은 반성문 제출과 정유정 사건을 함께 언급하면서 "정유정도 계속해서 반성문을 써내고 있지만 그게 반성인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라고 꼬집었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본인이 생각하는 걸 표현하는 것까지 좋다"면서도 "반성문은 본인의 처한 상황을 되돌아보고 뭐가 잘못됐는지, 본인의 심
    2023-10-10
  • "이별 통보에 분노" 본인 집에 불지른 20대 女 검거
    애인의 이별 통보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0일 새벽 2시쯤 광주광역시 월계동의 빌라 3층 자신의 집에 불을 낸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12㎡를 태우고 35분 만인 새벽 2시 35분쯤 꺼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새벽시간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고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남자친구와 다투다가 이별 통보를 받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2023-10-10
  • 싯가 140억 원짜리 함평 황금박쥐상 이사간다
    싯가로 140억 원이나 하는 전남 함평의 황금박쥐상이 내년 봄에 자리를 옮깁니다. 10일 함평군에 따르면 현재 황금박쥐 생태전시관에 있는 황금박쥐상이 내년 4월 현 위치에서 500m가량 떨어진 함평엑스포공원 내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함평군은 "내년 5월 나비축제 등에서 많은 관람객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황금박쥐상을 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건축 중인 지상 2층 규모의 문화유물전시관 1층 입구 쪽에 87㎡ 규모의 전시관을 따로 만들어 황금박쥐상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함평군은 보안시설 설치를 위해 예산 5억
    2023-10-10
  • 모텔서 출산한 딸 창밖에 던져 살해한 40대 긴급체포
    모텔에서 출산을 한 뒤, 신생아를 창밖으로 던져 살해한 40대 엄마가 닷새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부천시의 한 모텔 2층에서 갓 태어난 딸을 창문 밖으로 던져 살해한 혐의로 4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9일 모텔 담벼락 주변에서 신생아를 발견했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당시 A씨의 신생아 딸은 침대 시트에 감긴 채 종이 쇼핑백 안에 담겨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를 벌이던 경찰은 모텔 주변 길거리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
    2023-10-10
  • 전국 응급실 5곳 중 1곳만 소아 응급환자 '상시 진료'
    전국에서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 5곳 중 1곳만이 아무런 제한 없이 24시간 소아 응급환자의 상시 진료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응급의료기관 409곳 중에서 시간, 연령, 증상 등에 관계없이 24시간 소아 응급진료가 가능한 곳은 92곳(22.5%)에 불과했습니다. 전체의 71.4%에 달하는 292곳은 야간이나 휴일에 소아 응급환자를 받지 않거나, 신생아나 생후 24개월 미만의 소아 응급환자 진료는 하지 않는 등 운영 시간이
    2023-10-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