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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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주무부처 보건복지부도 채용 의무 못지켜
    장애인 정책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장애인 채용 의무를 지키지 못해 고용부담금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지부가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복지부는 작년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상 공무원 장애인 고용 의무인 3.6%를 지키지 못해 919만 원의 부담금을 납부했습니다. 연말 기준 장애인 고용률은 4.0%로 의무 기준을 넘었지만, 1월과 2월 3.55%, 3월과 7∼9월 3.59%로 기준을 넘지 못했습니다. 복지부는 "작년 공무원 장애인 의무 고용률 기준이 3.4%에서 3.6%로 높
    2023-10-07
  • 가수·운동선수·유튜버 공통점은?..상위 1%만 독식
    가수·운동선수·유튜버의 소득 쏠림 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국세청이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소득 상위 1% 가수 99명의 1인당 사업소득은 38억 원인 반면 나머지 99%인 9,761명의 1인당 사업소득은 1,100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상위 1% 가수의 소득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6.9%에 달했습니다. 2019년 60.1%, 2020년 70.6%에 이어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소득이 일부에만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는 뜻입
    2023-10-07
  • 화재 현장 추락 경찰, 태어날 아이 두고 세상 떠나
    화재 현장을 조사하다 추락해 순직한 경찰관의 안타까운 사연에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 소속 30대 A 경사는 지난 3일 원미산 팔각정 화재 현장을 조사하다 2.5m 아래로 추락해 뇌사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이틀 뒤 숨졌습니다. 2014년 경찰에 입문한 A 경사에게는 아내와 앞으로 태어날 아기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순직 소식이 전해지면서 추모와 유가족에 대한 모금 운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A 경사는 1계급 특진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순직
    2023-10-07
  • "아이가 학교 화장실 못써요"..쪼그려앉는 화변기 여전
    경기도 내 학교 대부분에 쪼그려 앉는 '화변기'가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무소속 김남국 의원실은 경기지역 전체 학교 2,526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화변기가 설치된 학교가 75%에 달하는 1,896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화변기 설치 비율이 50%를 넘는 학교는 160곳이며, 80% 이상인 학교도 9곳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화성의 한 초등학교는 92.5%, 부천의 한 고등학교는 88.7%로 확인됐습니다. 화변기가 하나도 없는 학교는 630곳입니다. 전체 변기 중 화변기가
    2023-10-07
  • '광주 지산IC 좌측 진출로' 위험성 자문 반영 안 해
    광주2순환도로의 지산IC 좌측 진출로 개설 당시 위험하다는 자문 의견을 받고도 설계안에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광주시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제2순환도로 지산IC 도로 개설 사업에 대한 특정 감사 결과 좌측 진출로 설계 변경 부적정 등 6가지 사안이 적발됐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일부 자문 위원들이 진출로를 우측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광주시 도로과 담당자들이 의견 반영을 하지 않았다며, 담당자 6명에 대해 훈계, 2명에게 주의 처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지산 IC 진출 공사 사업 시행자는 2019년 왼쪽
    2023-10-07
  • '상수도관 터져 생긴 싱크홀' 6년간 40건…노후 상수도관 문제
    파열된 상수도관에서 새 나온 수돗물로 인한 싱크홀이 지난 6년간 40건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 환경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올해 9월까지 상수도관 파열로 인해 지반 침하가 일어난 이른바 씽크홀 사고가 40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상수도관 파열 사고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선 노후관을 교체해야 합니다. 하지만 노후관이 워낙 많아 한꺼번에 교체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2021년 기준으로 설치한 지 20년 이상 된 상수도관이 전체 23만 3,701㎞의 35.9% (8만
    2023-10-07
  • 욘 포세, '노벨문학상 효과'...하루 만에 연간 판매량 10배
    2023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욘 포세의 책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7일 알라딘에 따르면, 국내에 출간된 포세의 저서 8종의 판매량이 연간 판매량보다 1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아침 그리고 저녁', '3부작', '보트하우스'와 어린이 소설 '오누이'의 판매가 크게 늘었습니다. 교보문고에서도 노벨 문학상 이후 '아침 그리고 저녁'과 '3부작'이 일간 베스트 소설 분야에 순위를 올렸습니다. 한 번도 판매량 순위에 오른 적 없는 책들입니다. 현재까지 가장 주목받는 책은 지난 2000년 발표된 '아침 그리고 저녁'입니다.
    2023-10-07
  • 한건 잘 잡으면 직장인 월급 옛말...공인중개사 인기 '뚝'
    올해 공인중개사 국가자격시험 응시 예정자가 지난해 대비 10만 명가량 급감했습니다. 7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오는 28일 치러지는 제34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대상자는 290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9만 4,712명 줄었습니다. 2021년 40만 명을 넘겨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접수자 수는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부동산 및 중개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거래량 감소에 따른 인기 하락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020년 월 최대 1만 5천 건을 기록하고, 2021년 시험 접수 직전까지 월 4천
    2023-10-07
  • 여직원 개인 사무실로 불러 성추행한 30대 정직 3개월 정당 판결
    여직원과의 술자리에서 신체를 접촉하고 성희롱 발언을 한 30대 직원에 대한 정직 3개월 징계는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민사1부(이수웅 부장판사)는 원고 A(36)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정직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A씨는 모 지역본부에 5급 대리로 근무한 지난해 1월 7일 본부 관할 지사에 근무하는 6급 주임인 B씨를 개인 사무실로 데리고 가 함께 술을 마시며 B씨에게 성희롱·성폭력 등 비위행위를 저질러 그해 8월 징계위원회에 넘겨졌습
    2023-10-07
  • "다 오른다" 오늘부터 지하철 요금 1,400원...내년 추가 인상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이 1,400원으로 인상됐습니다. 7일부터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기본요금이 1,250원에서 1,400원으로 올랐습니다. 지하철 기본요금이 오른 건 지난 2015년 6월 이후 8년 만입니다. 내년 하반기 지하철 기본요금은 1,550원으로 추가 인상될 예정입니다. 이번 인상으로 수도권 지하철 정기권 기본요금도 모두 올랐습니다. 서울 전용 1단계 정기권은 기존 5만 5,000원에서 6만 1,600원으로, 18단계 정기권은 11만 7,800원에서 12만 3,400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인상 전에 충
    2023-10-07
  • 차량 4대에 '벽돌 테러'한 50대..경찰, 응급 입원 조치
    주차된 차량에 벽돌 등을 던진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반쯤 춘천시의 한 도로에 주차된 차량 4대에 벽돌과 화분 등을 던져 망가뜨린 혐의입니다. 경찰은 A씨가 수감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정신질환이 있다고 판단해 응급 입원 조치했습니다. 응급 입원은 정신질환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자해 또는 타해 위험이 있어 사정이 급박한 경우, 경찰관과 의사의 동의를 얻어 정신 의료 기관에 입원시킬 수 있는 제도입니
    2023-10-06
  • '금목걸이' 훔쳐 달아난 20대..알고 보니 도금한 은목걸이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5살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의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입니다. 당시 A씨는 손님인 척 금목걸이를 들고 구경하다가 그대로 들고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CTV를 분석을 통해 A씨가 KTX를 탄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철도경찰, 전북 경찰 등과 공조해 전북 익산역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조사 결과 A씨가 훔쳐 달아난 금
    2023-10-06
  • 아파트 현관문 열쇠 구멍에 꽂힌 흉기..용의자는 '오리무중'
    현관문 열쇠 구멍에 흉기가 꽂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지난달 16일 부천시 옥길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30대 A씨가 "외출 후 돌아왔더니, 누군가 현관문에 흉기를 꽂아놨다"고 신고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당시 아파트 현관문 열쇠 구멍에는 과도가 꽂혀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원한 관계가 있는 주변 인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파트 복도에 CCTV가 없어 아직은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다"며 흉기를 수거해
    2023-10-06
  • 2023 광주메디헬스산업전 개막..300여 개 부스 운영
    의료·뷰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3 광주 메디헬스산업전’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늘(6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168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3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의료헬스케어와 뷰티산업의 최신 기술 및 제품을 전시 홍보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운영됐던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도 2년 만에 재개돼 9개국 18개사가 광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2023-10-06
  • 광주·전남서 최근 5년간 학교 폭력 1만 4천 건 접수
    광주·전남에서 최근 5년간 1만 4천 건의 학교 폭력 피해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의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112와 전담센터 등을 통해 접수된 학교 폭력 신고는 광주가 6,497건, 전남이 7,498건이었습니다. 폭력 유형으로는 폭행과 상해가 가장 많았고, 이어 성폭력, 금품 갈취 등 순이었습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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