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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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도박 수익금 세탁한 MZ 조폭들 무더기 송치
    불법 도박으로 번 범죄수익금을 세탁한 조직폭력배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5월부터 5개월 동안 대포통장을 이용해 불법 도박 사이트 범죄수익금 360억 원을 세탁해주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 등으로 62명을 붙잡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광주 지역을 무대로 활동 중인 20대 초중반의 MZ 세대 조직폭력배들로,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50~100만 원을 주고 타인 명의의 인터넷 계좌 등을 사들여 범죄에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10-05
  • 정인화 광양시장, "규제 해소로 비철강 사업 투자 가능" 환영
    정인화 광양시장이 광양국가산단 동호안 개발 규제 해소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성명을 내고 "관련 법률 개정안이 어제(4일)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국가산단 동호안에 포스코의 4조 4천억 원 규모의 비철강 투자 길이 열리게 됐다"며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4월 한덕수 국무총리는 광양 동호안을 방문해 포스코의 신사업 투자가 가능하도록 현행법을 개정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2023-10-05
  • 김대중 평화회의..인류와 지구 위기 해법 모색
    【 앵커멘트 】 김대중 평화콘서트로 막이 오른 2023 김대중 평화회의가 이틀간의 학술행사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토론은 인류와 지구 위기 해법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채워졌습니다 고익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DJ의 고향 신안에서 열린 2023 김대중 평화회의 학술행사. 내년 DJ 탄생 100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류와 지구 위기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기조연설에 나선 2014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카일라시 사타아르티는 함께 걸으면 소통이 이뤄지고, 그러면 신뢰가 쌓여 평화를 이룰 수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10-05
  • 가을 오자마자 초겨울..아침 기온 한 자릿수 '뚝'
    【 앵커멘트 】 갑자기 성큼 다가온 초겨울 날씨에 두터운 옷과 이불 꺼내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오늘(5일) 아침 기온 12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내일(6일) 아침은 더 춥겠습니다. 오늘보다도 2~3도 가량 더 낮게 출발하겠는데요. 평년 기온은 다음 주쯤 회복하겠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매일 걷는 산책길이지만, 옷차림만은 달라졌습니다. 두꺼운 패딩에 바람막이 외투까지 걸쳤습니다. ▶ 인터뷰 : 함숙자 / 광주광역시 중흥동 - "오늘 아침이 더 춥구만. 추우니까, 추우니까.
    2023-10-05
  • 광주 지산IC 우측 진출입로 재시공 설계 착수
    좌측 진출입로 안전성 문제로 개통이 지연된 광주 지산IC를 재시공하기 위한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제2순환도로 지산IC 개설 기본 실시설계 용역사를 최근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하고 내년 하반기 착공, 2025년 상반기 개통을 예정으로 본격 재시공에 착수했습니다. 지산IC 진출로 공사는 77억원을 들여 지난 2021년 완공됐지만,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며 개통이 지연되다 민선8기들어 우측 진출입로 재시공을 결정했습니다.
    2023-10-05
  • 가게 앞 뒤엎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사 망쳤다"
    【 앵커멘트 】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도심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특히 공사 현장 인근 상인들은 피해가 큽니다. 최근 광주 운천저수지 인근 상인들은 정확한 정보 없이 공사가 진행되면서 며칠 동안 장사를 망쳐야 했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된 보상은 기대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임경섭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중장비 한 대가 땅을 파헤칩니다. 묻혀있던 상수도관이 훤히 드러났고, 꽃 가게 앞은 발 디딜 공간도 없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 따른 상수도관 이설 작업으로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2023-10-05
  • 광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집행·정산 특정감사 실시
    광주광역시가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업무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합니다.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감사는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매년 1,2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도 표준운송원가 산정도 제대로 실시하지 않고 있다는 문제 제기에서 시작됐습니다. 감사 내용으로는 재정지원금 집행과 정산 적정성 여부는 물론 경영 서비스평가와 준공영제 관련 규정 지침 준수 여부 등 사업 추진 전반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2023-10-05
  • '주차 시비 상대방 흉기로 위협' 람보르기니 운전자 구속기소
    주차 시비 상대방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 람보르기니 운전자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김연실 부장검사)는 5일 홍모(29)씨를 특수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홍씨는 지난달 11일 오후 4시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람보르기니 차량을 주차하던 중 주변 상인 등 2명과 말다툼을 하다 허리에 찬 길이 24㎝ 흉기를 내보이며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면허 취소 상태로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홍씨는 마약류 투약 혐의 등으로 추가 기소될 가능성
    2023-10-05
  • 2023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에 노르웨이 극작가 '욘 포세'
    2023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노르웨이의 극작가이자 소설가·시인인 욘 포세가 선정됐습니다. 스웨덴 한림원은 현지시간으로 5일 포세에게 노벨 문학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림원은 그의 "혁신적인 희곡과 산문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것들을 말로 표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포세는 북유럽권에서 널리 알려진 거장으로 그의 희곡들은 전 세계 무대에 900회 이상 오르며 '인형의 집'을 쓴 헨리크 입센 다음으로 가장 많은 작품이 상연된 노르웨이 극작가로서 현대 연극의 최전선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2023-10-05
  • '군산형 일자리 무리한 빚보증' 전북신용보증재단 수십억 원 떼일 위기
    전북도 산하 기관인 전북신용보증재단이 '군산형 일자리' 사업에 무리한 빚보증을 섰다가 수십억 원을 떼일 위기에 처했습니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2021년 군산형 일자리에 참여한 에디슨 모터스에 각각 50억 원씩 출연해 100억 원을 빌려줬고, 전북신보는 이 대출에 대한 빚보증을 섰습니다. 그러나 에디스모터스는 기대와 달리 경영악화로 기업회생 절차를 밟았고, 전북신보는 올해 초 보증에 따라 대신 빚을 갚았습니다. 고스란히 100억 원을 떼일 뻔했으나 최근 법원이 에디슨모터스 기업 회생 계획을 승인하면서 이 중 일부는 되돌려받을 가
    2023-10-05
  • 재개발구역 식당 냉장고서 성인 남성 시신 나와..신원 확인 중
    부산의 한 재개발구역 식당 내 업소용 냉장고에서 시신 1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5일 낮 12시 47분쯤 부산 남구 감만동 감만1구역 재개발 구역의 폐업한 식당 내 전원이 꺼진 업소용 냉장고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시신은 재개발 관계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는데, 부패가 진행돼 정확한 사망 시기를 추정하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현장을 보존하고 국과수 등과 함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시신은 성인 남성으로 옷을 걸치지 않은 알몸 상태였으며, 특별한 외상 흔적은
    2023-10-05
  • 학폭 '증거불충분' 결론 내린 학교..경찰, 서울교육청 압수수색
    지난해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며 스스로 세상을 등진 고등학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서울시교육청과 해당 학교를 상대로 강제 수사를 벌였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5일 서울시교육청과 양천구의 한 고등학교에 수사관을 보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관련 교사와 교육청 관계자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습니다. 앞선 지난달 20일, 경찰은 동급생이던 피해자 A군을 때리고 '조용히 살라'며 위협한 혐의 등으로 해당 학교 남학생 4명을 공동폭행 혐의로 3명을 공동강요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피해자 A군은 폭행을 당한 다음날 자신의
    2023-10-05
  • 정인화 광양시장, 동호안 규제 해소 환영…비철강 분야 투자 길 '활짝'
    정인화 광양시장이 광양국가산단 동호안 개발 규제 해소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성명을 내고 "관련 법률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국가산단 동호안에 포스코의 4조 4천억 원 규모의 비철강 투자 길이 열리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오랜 염원인 규제가 해소되면서 투자계획이 잇따라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역사회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동호안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과 공유수면 사용 변경 절차 등을 소관 기관인
    2023-10-05
  • 정의기억연대 "박근혜, 위안부 합의 본질 호도 중단하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위안부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5일 입장문을 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5 한일합의'의 문제를 직시하고 반성하라"며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거나 시민단체에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지난 4일 박 전 대통령은 중앙일보가 공개한 회고록에서, "시민단체가 일본과의 위안부 합의 내용을 알고 있었음에도 '들은 적 없다'며 발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정의기억연대는 "정부의 통보 내용에 '최종적·불가역적 해결', '
    2023-10-05
  • 휴가 복귀 싫어 '코로나 걸렸다' 거짓말한 병사, 결국 재판정으로
    휴가 마지막 날 코로나19에 걸렸다고 거짓말을 하고 부대에 복귀하지 않은 병사가 징역형의 선고유예를 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1단독은 근무기피목적위계와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22살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해당하는 징역형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해군에서 복무하던 A씨는 지난해 12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의 휴가를 나갔습니다. A씨는 휴가 복귀 전날인 26일 밤 10시쯤, 부대 인사·행정 담당 부사관에게 "신속 항원 결과 양성이 나왔다"고 허위 보고를 했습니다. 당시 A씨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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