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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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경길 배웅하다' 손자와 바다 추락한 할머니, 주민이 구조
    추석을 보내고 돌아가는 가족을 배웅하던 할머니가 손자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일 오후 2시 반쯤 전남 여수시 화정면 상화도의 여객선 선착장에서 전동휠체어에 탄 61살 여성 A씨와, A씨가 안고 있던 6살 손자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있던 가족과 주민들이 마을 어선을 동원해 곧바로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호흡 곤란과 저체온증을 호소해 출동한 해경과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추석 연휴를 보내고 돌아가는 가족들을 배웅하러 선착장에 나왔던
    2023-10-03
  • 法, "뇌성마비 장애인 놀린 중학생 학폭처분 정당"
    뇌성마비 장애인 친구를 놀린 중학생에 대한 학교폭력 처분 징계는 정당하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등법원은 중학생 A군 측이 광주 서부교육청을 상대로 제기한 '조치처분취소' 행정소송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 판결을 했습니다. A군은 2022년 학교에서 뇌성마비 장애인인 친구를 '돼지, 비계'라고 놀려 교내학폭위에서 학내 봉사 등 처분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원고의 모욕 행위는 장애를 가진 친구 입장에서 정신적인 고통을 느꼈을 것이다"고 판시했습니다.
    2023-10-03
  • 바다로 뛰어내려 헤엄쳐 밀입국 시도 중국인 22명 검거
    중국 국적의 선박에서 뛰어내려 밀입국을 시도한 중국인 22명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3일 보령해양경찰서는 이날 새벽 1시 50분쯤 충남 보령시 대천항 남서쪽 4km 해상에서 바다에 뛰어들어 헤엄쳐 밀입국을 시도한 혐의로 중국인 2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중 대부분인 21명은 대천항 일대 해상과 해변, 항구 주차장 등에서 붙잡혔습니다. 육군 32사단과 해경 등은 밀입국 정황을 사전에 포착하고 열상 장비를 활용해 이들을 추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밖에 인근에 숨어있던 A씨는 택시를 타고 지인이 살고 있는 경기도
    2023-10-03
  • [추석기획6]광주·전남, 국내 최대 인기 관광지 부상
    【 앵커멘트 】 추석을 맞아 KBC가 준비한 기획보도, 오늘은 마지막 순서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5천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으며 명실상부 국내 최대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광주광역시도 노잼 도시 오명을 벗고 '꿀잼 도시'로 도약을 준비중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전남 지역 주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 수는 5천 6백만 명. 1년 전보다 무려 천만 명 넘게 늘었습니다. 천혜의 자연을 무기로, 사계절 내내 온통 '축제의 장'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라벤더와 수국, 아스타 등 계절을 보랏빛으로
    2023-10-03
  • 말벌에 쏘인 80대 여성들...1명 숨지고 2명 다쳐
    야산에서 밤을 줍던 80대 여성 3명이 말벌에 쏘여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2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0분쯤 경기 양주시 어둔동 야산에서 밤을 줍던 80대 여성 3명이 말벌에 쏘였습니다. 이 중 의식을 잃은 1명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다른 2명도 말벌에 쏘여 함께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일행과 유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하고 있습니다. #말벌#사망#쏘임사고
    2023-10-03
  •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서 또 상수도관 파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지난 6월에 이어 또 상수도관이 파손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4분쯤 광주시 서구 금호동 인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돼 쌍촌동과 화정동 일부 세대의 수압이 낮아지거나 탁수 현상을 빚었습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금호동 공사현장에서는 지난 6월 2일에도 상수도관이 파열돼 인근 상가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2023-10-03
  • 보호자 외출한 사이…아파트 화재로 지적장애인 숨져
    나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 안에 홀로 있던 장애인이 숨졌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밤(2일) 오후 11시 28분께 나주시 성북동 한 아파트 2층 세대에서 불이 나 아파트 내부를 모두 태우고 3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집 안에서는 지적장애 3급인 2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화재 당시 A씨의 어머니는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합동 감식을 벌여 최초 발화지점과 화재 원인, A씨 사망 경위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2023-10-03
  • '소록도 천사' 고 마가레트 장례식 앞두고 애도 고조
    '소록도 천사' 고 마가레트 피사렉 간호사의 장례식이 예정된 가운데 국내에서도 애도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등에 따르면 고 마가레트 간호사의 장례미사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요양원에서 현지 시각으로 오는 7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립니다. 국내 추모 미사는 내일(4일) 오전 9시 천주교 광주대교구청에서 열리고, 곳곳에 분향소가 설치됩니다. 일평생 소록도 한센인들을 위해 헌신한 마가렛 간호사는 지난달 29일 88세의 일기로 선종했습니다.
    2023-10-03
  • 2023 김대중 펑화회의 내일부터 사흘간 목포·신안서 개최
    2023 김대중 평화회의가 내일(4일)부터 사흘간 목포 평화광장과 신안 자은도에서 열립니다. '지구적 책임과 지구적 평화'를 주제로 마련된 김대중 평화회의는 내일 저녁 목포 평화광장에서 '김대중 평화콘서트'가 열리고, 5일과 6일에는 인류와 지구에 당면한 위기를 주제로 7개 섹션별 학술행사가 신안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됩니다. 김대중 평화회의는 2021년부터 격년제로 열리고 있습니다. #김대중#평화회의#지구#목포·신안
    2023-10-03
  • 제104회 전국체전 공식 성화 채화..전남도청에 안치
    제104회 전국체전 공식 성화가 오늘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개천절을 맞아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공식 채화된 전국체전 성화를 건네받아 오늘 북항 노을공원에서 특별 채화한 성화와 지난달 해남 땅끝과 고흥에서 특별 채화한 성화와 함께 전남도청 윤선도홀에 안치했습니다. 성화는 오는 10일 도청 만남의광장에서 합화식 후 도내 22개 시군 147 구간을 4일간 순회 봉송한 뒤 13일 전국체전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으로 입성해 성화대에 점화될 예정입니다. #전국체전#성화#채화#마니산#노을공원#안치
    2023-10-03
  • 광주→서울 3시간 30분..막바지 귀경길 '원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3일) 고속도로 상황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7시 기준 광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3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전국에서 429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3-10-03
  • 흉기(?) 들고 거리 활보한 외국인들..알고보니 음식 자르는 부엌칼
    외국인들이 흉기를 들고 거리를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3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0분쯤 외국인들이 흉기를 들고 광주 광산구 모처 거리를 활보한다는 신고가 112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인근 주택 안으로 들어간 동남아시아 출신 이주노동자 3명의 동선을 추적해 이들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한 곳에 모여서 음식을 나눠 먹으려고 각자 부엌칼, 맥주병 등을 챙겨 들고 함께 거리를 걸으며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엌칼과 맥주병을
    2023-10-03
  • '삿갓' 때문에 덜미..60대 은행털이 미수범 체포
    전기톱으로 은행 철제문을 자르고 달아난 60대 은행털이 미수범이 얼굴을 가리기 위해 쓴 '삿갓' 때문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3일 특수절도 미수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3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 한 은행 사무실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전에 준비한 전기톱으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창고에서 사무실로 들어가는 철제문을 자른 A씨는 금품을 훔치려는 도중 경비·보안 시스템이 작동하자 달아났습니다. 신고받고
    2023-10-03
  • "내 금고처럼" 수천만원 횡령 혐의 우체국장 적발
    우체국 금고에서 공금 수천만 원을 빼돌려 사적으로 쓴 지방 우체국장이 적발됐습니다. 3일 우정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전남지역 한 우체국장 A씨가 최근 수개월 동안 공금 약 3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우체국 금고에 보관된 현금을 몰래 꺼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우정당국은 올해 8월 자체 감사에서 A씨 비위를 적발, 지난달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A씨는 횡령 사실이 적발된 이후 금액 일부를 변제했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사건을 검찰에 송
    2023-10-03
  • '하마터면...'지나가던 시민, 도랑에 빠진 차량서 3명 구조
    추석 연휴 마지막 날 3명이 탄 차량이 도랑에 빠져 차량 내부에 물이 차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는데 지나가던 시민이 119 상황실과 영상통화로 침착하게 구조했습니다. 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8분쯤 부산 강서구 대저2동 맥도강 인근 도로 옆 도랑에 차량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사고 현장을 지나던 시민 A씨로, 차량 위에 올라가 구조를 시도하면서 119에 신고했습니다. 신고할 당시 차량은 도량에 빠져 완전히 뒤집혀 내부에는 물이 차고 있었습니다. 위급한 상황이라고 판단한 상황실 근무자는
    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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