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교육감 친구가 감사관" 경찰, 윗선 개입 여부 수사 착수
    광주광역시교육청 감사관 채용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윗선 개입 여부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정선 교육감의 고교 동창이 감사관으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면접시험 점수 순위가 바뀐 것과 관련해 감사원이 고발한 인사담당자에 대한 혐의는 어느 정도 확인됐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역 교육단체들은 이 교육감 책임론을 제기하며 감사관 채용 면접관 2명과 교육청 인사결재 라인 등의 관여 여부를 수사해 달라고 추가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윗선 개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사
    2023-09-28
  • "추석 때 문 여는 병원·약국은 어디?" 여기서 확인하세요
    6일간의 추석 연휴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전국에서 평균 1만여 곳의 의료기관과 약국이 문을 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에 문을 여는 민간 의료기관은 4,087곳, 약국은 5,226곳, 보건소 등 공공보건 의료기관 208곳입니다. 전국 응급실 510여 곳 역시 추석 연휴에도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가 가능합니다.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등 정보는 응급의료 포털(e-gen.or.kr)과 애플리케이션(E-G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요 포털 사이트
    2023-09-28
  • 추석 앞두고 광주 아파트서 화재..9명 병원 이송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9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제(27일) 저녁 7시 45분쯤 광주시 운암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아파트 내부 18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같은 동에 거주하던 주민 35명이 밖으로 대피했으며, 이 중 9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9-28
  • 고속도로 본격 귀성 정체 시작..서울~광주 8시간 50분
    최대 6일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본격적인 고속도로 귀성길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28일) 아침 7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광주까지 8시간 50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 10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정체는 오늘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저녁 7시 이후 해소될 전망입니다. 명절연휴 기간에는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되며 오늘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2023-09-28
  • 음주운전 3번 적발인데 자녀 4명 양육 고려 벌금형
    법원이 음주운전으로 세 번째 적발된 40대 남성에게 벌금형으로 선처했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 정지원 판사는 지난 3월 강원 횡성군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1km 가량 음주운전하다 적발된 40살 씨에 대해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5%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준이었습니다. A씨는 입건된 뒤 수사 과정에서 지난 2010년과 2014년 두 차례에 걸쳐 음주운전으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드러났습니다. 당시 두 차례 모두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9-28
  • 추석 연휴 "졸음운전 조심하세요"..4년간 사상자 1,270명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최대 6일간의 추석 연휴로 차량 이동이 많아지면서 졸음운전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공개한 '졸음운전 사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고속도로 졸음운전 사고는 모두 1,642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32명, 부상자는 1,038명 등 전체 사상자 수는 1,27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고 건수는 중부내륙선(185건)이 가장 많았고, 경부선(180건), 중부선(126건), 서해안선(121건) 등의
    2023-09-28
  • [영상]광주 아파트 화재..18명 연기 마셔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8명이 연기를 마셨습니다. 27일 저녁 7시 45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1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거나 이송 준비 중입니다. 불은 1시간 20분 만인 밤 9시 5분쯤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 내용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2023-09-27
  • 광주송정역, 순천역 등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추석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곳곳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순천역 일원에서는 순천 11개 시민사회단체와 순천시 공무원들이 추석 귀성객을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갖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의과대 유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을 홍보했습니다. 광주송정역과 강진버스여객터미널 등에서도 지자체와 지역 단체들이 고향사랑 캠페인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과 답례품 등을 전달했습니다.
    2023-09-27
  • [영상]광주 한 아파트서 화재..진화중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7일 저녁 7시 45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대피 인원만 수십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한 뒤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건사고 #화재
    2023-09-27
  • 전남 '농산물 절도' 연평균 62건..전국 3번째
    전남에서 발생한 농산물 절도가 연평균 60건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농산물 절도는 전남이 62.2건, 광주 5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은 경기남부와 충남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농산물 절도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3-09-27
  • '고수익 약속' 투자자 속인 시행업체 대표 구속
    높은 수익금을 명목으로 800명이 넘는 투자자들로부터 수 천 억대의 투자금을 가로챈 건설 시행업체 대표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새로운 건물을 짓겠다며 투자자 8천5백여 명으로부터 투자금 3천5백여 억 원을 모은 혐의로 건설 시행업체 대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투자자 모집 과정에서 A씨는 원금과 연28%에서 47%에 이르는 높은 수익금을 약속했지만, 실제 투자금의 95%가량이 돌려 막기와 신규 투자자 모집 등에 쓰인 것으로
    2023-09-27
  • 경찰, 업체에 휴가비 강요 의혹 여수시청 공무원 수사
    경찰이 업무 관련 업체에 휴가비를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청 공무원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시청 건설교통국 소속 6급 팀장 A씨가 자신의 업무와 연관된 관급 납품업체에 전화를 걸어 여름 휴가비 명목의 상납을 요구한 혐의로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사건을 지능팀에 배정하고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앞서,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지난해 중견 건설사 간부가 아파트 인허가 과정에서 4천만원 상당의 금품 가운데 일부를 여수시청 인허가 부서 공무원들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2023-09-27
  • "개발규모 85만평→64만평 축소ㆍ은폐"..경찰 고발
    【 앵커멘트 】 저희 KBC가 지속적으로 보도해 온 전남 담양군 무정면 복합관광단지 개발. 2천 5백억 원 규모의 개발 사업과 관련해 담양군의 허위 공문, 건설사의 불법 토지매입 등 각종 의혹들이 불거지면서 급기야 마을 주민들이 경찰 고발까지 진행했습니다. 주민들이 무엇을 고발했고 또 어떤 쟁점들이 있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주민들은 우선, 담양군을 직권남용죄로 고발했습니다. 거짓으로 공문을 만들었다는 주장입니다. 지난 4월 담양군은 개발이 예정된 토지 소유주 174명을 대상으로, 건설사
    2023-09-27
  • 뿔난 무정면 주민들...담양군청 고발
    【 앵커멘트 】 저희 kbc가 얼마전 연속보도 해드렸던 담양 무정면 복합관광단지 개발 논란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이 담양군과 해당 건설사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렇게 주민들이 직접 나서 행정기관과 건설사를 고발할 수 밖에 없었을까요. 최용석 기자가 그 속사정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담양군 무정면 복합관광단지 사업. 담양군은 지난 2021년 7월 담양군 개청이래 최대규모인 2천 5백억 규모의 관광단지 개발 협약을 S건설과 체결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언론이나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2023-09-27
  • 광주시, 추석연휴 지하철·시내버스 연장 운행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새벽 1시까지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연장운행합니다. 지하철은 귀성객이 몰리는 27일 광주송정역 고속열차 막차 도착 시간인 0시 42분에 맞춰 새벽 1시 26분까지 연장 운행에 나서고, 시내버스도 새벽 1시까지 노선별로 6회 추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예년보다 연휴가 길어진만큼 심야시간 귀성객들의 귀가 걱정을 덜어주기위해 긴급 연장 운행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023-09-2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