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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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신림동 대낮 흉기난동.."1명 사망ㆍ3명 부상"
    대낮 서울 신림동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21일) 오후 2시 10분쯤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남성 1명이 지나가던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시민들은 급히 가게 안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흉기를 휘두른 남성을 현장에서 체포해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21
  • 숨진 초등교사 '국회의원 연루설' 첫 유포자, 피해 의원 찾아 사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해 '국회의원 가족 연루설'을 최초로 유포한 여성이 해당 의원으로 지목된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을 찾아 선처를 구했습니다. 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21일) 오전 한 여성이 국회의원회관에 찾아와 자신이 해당 루머의 최초 유포자임을 밝히고, 한 의원에게 용서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여성은 며칠 전, 인터넷 커뮤니티에 '숨진 교사가 학폭 때문에 양쪽 학부모에게 시달리다가 교육청에 불려 갔고, 학부모의 가족이 3선 국회의원이라는 얘기가 있다"며 해당 학
    2023-07-21
  • 김대중 전남교육감 "교권보호 위해 강력한 제도적 방안 마련해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의 안타까운 사망을 애도하며 교권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 구성과 강력한 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2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의 특별대책반' 구성을 건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의 극단적 선택과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이 안타깝다"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법적ㆍ제도적 방안을 마련해
    2023-07-21
  • '일어나세요' 취객 깨우는 척 하며 휴대폰 등 금품 훔쳤다
    취객의 주머니를 뒤져 금품을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12일 밤 12시쯤 제주시의 한 인도에 놓인 매트리스 위에 누워있던 피해자에게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피해자가 술에 취해 잠들어 있는 틈을 타, 피해자의 주머니를 뒤져 휴대전화와 현금 180만 원을 훔쳤습니다. 당시 피해자의 주머니에는 지갑형 케이스를 씌운 휴대전화가 반쯤 삐져나와 있었습니다. A씨는 피해자를 깨우는 시늉을 하며 휴대전화를 빼낸 뒤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
    2023-07-21
  • 마약 투약·판매한 불법체류 태국인 긴급체포
    합성 마약을 투약·판매한 30대 불법체류자가 긴급체포됐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 사무소는 지난 18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일대에서 태국 국적의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았습니다. 불법체류자가 마약을 투약하고 판매한다는 제보를 접수한 출입국·외국인 사무소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국정원과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동남아 국가에서 유통되는 메스암페타민 계열의 합성 마약인 '야바'를 투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해지방해
    2023-07-21
  • "어엿한 판다에요"..쌍둥이 아기판다 검은 무늬 생겨 '세상에'
    지난 7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의 쌍둥이 아기 판다들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에버랜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몸에 판다 특유의 검은색 무늬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아기 판다들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18일 촬영한 영상 속에서 아기 판다들을 보살피는 강철원 사육사는 태어난 지 12일째를 맞아 아기 판다의 몸에 "검은 무늬가 제법 생겼다"고 소개했습니다. 강 사육사는 "귀에도 검은색 귀도리(귀마개)를 쓴 것처럼 변했고 선글라스를 쓴 것처럼 눈이 검어지기 시작했고요. 앞다리와 등으로 이어지는 라
    2023-07-21
  • 이주호 "지나친 학생 인권 강조로 교실 붕괴..학생인권조례 정비"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학생 인권 강조로 인해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학생인권조례 등을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주호 부총리는 오늘(20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열린 '교권 확립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최근 극단적인 선택을 한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하고,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총리는 "학생의 인권이 지나치게 강조되고 우선시되면서 교실 현장이 붕괴되고 있다"며 "학생인권조례의 차별금지 조항 때문에
    2023-07-21
  • 윤미숙 실장 “비극 재발 않도록 교권강화 법안 마련됐으면”
    윤미숙 전국초등교사노조 정책실장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20대 교사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 고인은 학부모의 지속된 민원과 폭언에 괴로워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교권강화와 교육활동보장 법안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현재는 담임교사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과도한 민원에 시달리고 있어 직접 민원이 전달되기보다는 중간단계를 거쳐서 올라오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피력했습니다. 윤미숙 정책실장은 오늘(21일)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rs
    2023-07-21
  • "여자화장실 비번이 뭐죠?"..불법촬영 하려던 20대 덜미
    공공장소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해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20대 남성이 또 같은 범행을 저지르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오늘(21일) 새벽 한 스터디카페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시도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가게 밖에 있던 업주에게 전화를 해 여자 화장실 비밀번호를 물어봤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업주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서울과 부산 등 전국 각지 여자 화장실과 에스컬레이터 등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7-21
  • 여수산단 건설노조, "올해 임단협 공동투쟁 선포"
    여수국가산단 건설노동자들이 올해 임금단체협상 공동투쟁을 선포했습니다. 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는 "여수산단이 수조원의 수익을 내고 정규직 직원들은 임금 인상과 성과급 잔치를 벌이는 동안 일용직 건설 노동자들은 배제돼 있었다"며 "일한 만큼 정당한 대우를 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원청업체의 최저가낙찰제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하청업체와 건설 노동자들의 어려움은 계속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3-07-21
  • 남양주 母女 살해 50대 남성..충남 보령서 '검거'
    경기 남양주시에서 모녀를 흉기로 살해하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21일) 60대 여성 A씨와 30대 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달아난 50대 남성 B씨를 충남 보령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쯤 경기 남양주시의 한 빌라 집안에선 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를 특정하고 행방을 쫓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친구의 신변이 위험하다"는 내용의 112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에 출동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B씨가 충남
    2023-07-21
  • 장성 국립심뇌혈관연구소 타당성 재조사 통과
    전라남도가 민산 7기부터 추진해온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사업이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리은 기재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회의 결과, 총사업비를 475억 원에서 1천1억 원으로 증액하는 재조사 통과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장성 나노산단에 전액 국비로 설립되며, 연구소 설립에 따라 1만 2천500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우수 인재 유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3-07-20
  • 진도ㆍ해남 마로해역 어업권 분쟁 다시 부상
    지난해 진도 어민들의 승소로 끝난 만호해역 어업권 분쟁이 생계 대책을 호소하는 해남 어민들의 집회로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해남군 만호해역대책위원회는 진도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소송 제기 등에 대해 사과를 표시한 뒤 6백여 어민들이 유일한 생계수단인 만호해역에서 김 양식을 할 수 있도록 진도군에 양해와 배려를 호소했습니다. 대법원은 지난해 해남군 어민들이 제기한 마로해역 어업권 분쟁 관련 소송에서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2023-07-20
  • 여수시, 웅천 개발사업 소송 최종 패소.."485억 원 반환"
    여수시가 웅천 택지개발사업자와 벌인 정상금 소송에서 최종 패소해 485억 원을 돌려주게 됐습니다. 대법원은 웅천지구 택지개발사업 정산금 반환소송 상고심에서 여수시와 사업자의 상고를 모두 기각함에 따라 여수시는 사업자인 여수복합신도시개발에 반환금과 지연 이자 등 485억 원을 반환하게 됐습니다. 이번 대법 판결로 6년 동안 끌어온 정산금 소송이 마무리됐습니다.
    2023-07-20
  •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대리 변제 조치는 폭거"
    일본 시민단체가 "정부의 대리 변제는 일제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폭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시민단체 '호쿠리쿠연락회'는 오늘(20일) 광주를 찾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정부에 "대리 변제를 전면 철회하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부산 지역 시민사회단체도 양금덕 할머니에게 평화훈장을 전달한 뒤 "정부의 변제안은 굴욕적"이라며 "부당한 역사를 바로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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