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물 폭탄'에 피해 속출..내일까지 최대 250mm 비
    【 앵커멘트 】 주말과 휴일 이틀 동안 광주와 전남에 시간당 30~50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장맛비는 밤사이 다시 시작됐는데요. 내일(18일)까지 최대 250mm가 더 쏟아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논이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온통 흙탕물로 뒤덮여 논인지, 도로인지 분간도 되지 않습니다. 모를 심은지 얼마 되지 않은 농민들은 또 많은 비가 쏟아지진 않을까 걱정이 태산입니다. ▶ 인터뷰 : 박창진 / 해남군 현산면 - "
    2023-07-17
  • 시간당 30~60mm 장맛비..덥고 습해요
    오늘(17일) 광주·전남은 대부분 지역이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시간당 최대 60mm의 폭우도 예상되는 가운데,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0~200mm, 많은 곳은 250mm 이상입니다. 현재 전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13일부터 누적 강수량은 구례 성삼재 389.5mm를 최고로 곡성 석곡 291mm, 해남 땅끝 291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담양 30도 등 27도에서 31도 분포로, 덥고 습한 날씨가
    2023-07-17
  • 서울 잠수교 나흘째 통제..여의상하류IC 통행 재개
    중부지방 집중호우의 여파로 한강교량 1곳과 서울 시내 도로 3곳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TOPIS)에 따르면 오늘(17일) 오전 6시 기준 잠수교 양방향 통행이 전면 통제 중입니다. 잠수교는 한강 수위 상승에 따라 지난 14일 오전부터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중단됐습니다. 오전 6시 현재 잠수교 수위는 6.86m로 차량(6.20m)과 보행자(5.5m) 통제 기준을 여전히 웃돌고 있습니다. 시내도로 가운데 개화육갑문(양방향)은 수위 상승으로, 당산나들목 육갑문(양방향)은 침수 대비를 위해 각각 통행이
    2023-07-17
  • 나흘간 쏟아진 물폭탄에..'40명 사망·9명 실종'
    나흘간 쏟아진 집중호우로 전국에서 40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오늘(17일) 오전 6시 기준, 인명피해 규모는 사망 39명, 실종 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밤사이 청주 지하차도에서 발견된 사망자 3명을 포함한 공식 집계 결과입니다. 여기에 오전 6시 20분쯤, 청주 지하차도에서 2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공식집계 외 사망자는 1명 더 늘었습니다. 이를 포함하는 전국 사망자 수는 40명, 이 중 지하차도 사망자 수만 13명입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전국
    2023-07-17
  • 오송 지하차도 누적 사망자 13명 ..새벽 수색서 4명 찾아
    청주 오송 지하차도 사고현장의 누적 사망자가 1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17일) 오전 6시 20분쯤 2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날 새벽 이어진 수색작업에선 40대 남성 1명과 50대 남성 2명 등 3명이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돼 인양됐습니다. 현재 밤사이 계속된 배수 작업으로 지하차도 내부의 물이 거의 빠지면서 새벽부터 소방당국의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하차도 안에는 차량 10여대가 더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돼 사망자 수는 더 늘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
    2023-07-17
  • 오송 지하차도 사망자 3명 추가 발견..총 12명 숨져
    청주 오송 지하차도 사고현장에서 밤사이 시신 3구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누적 사망자가 1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17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이번 장마로 인한 사망자는 39명이 됐습니다. 이어진 배수 작업으로 지하차도 내부의 물이 거의 빠지면서 새벽부터 소방당국의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벽 1시 25분 10번째 실종자가 인양됐고, 새벽 2시 45분 지하차도 입구에서 300m 떨어진 지점에서 40대 남성 시신이 추가로 수습됐습니다. 이어서 새벽 3시 58분에도 지하차도
    2023-07-17
  • [날씨]전국 장맛비..충청권·남부지방 250mm 이상 '거센 비'
    월요일인 오늘(17일)도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충청권과 남부지방 중심으로 거센 장맛비가 이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많은 피해가 발생했지만 추가로 재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위험 지역의 경우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도권북부와 강원북부는 곳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1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에 100~200mm(많은 곳 250mm 이상, 제주도산지 350mm 이상) △경기 남부, 강원 남부 내륙·산지, 울릉도&mi
    2023-07-17
  • 'Meet Design' 광주디자인비엔날레 9월 7일 개막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오는 9월 7일 개막합니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세부 프로그램과 전시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간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전 세계 40여 국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Meet Design'을 주제로, 비엔날레전시관과 광주 시내 일원에서 오는 11월 7일까지 62일간 펼쳐집니다.
    2023-07-16
  • 광주 부동산 허위신고 등 위반사례 40건 적발
    광주시와 자치구 합동 조사에서 부동산 실거래 허위 신고와 불법 증여 위반사례 40건이 적발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자치구와 함께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부동산 실거래가 거짓 신고가 의심되는 186건을 정밀 조사한 결과 가격을 허위신고하거나 중개수수료를 초과한 20건을 적발해 자치구에 행정 처분토록 했습니다. 또 양도세와 증여세 탈루의심, 미신고 증여 등 18건은 국세청으로 통보했고, 나머지는 2건은 행정 계도했습니다.
    2023-07-16
  • 법원, '차 빼달라' 요구에 5미터 음주운전 정직 정당
    차량을 옮겨달라는 요구에 불과 5 미터를 운전했다 하더라도 음주운전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지난해 1월 무안의 한 도로에서 주차된 차를 옮겨달라는 요구에 음주 상태에서 5미터 가량 차를 이동한 육군 중사 A씨가 소속 사단장을 상대로 낸 정직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음주운전 경위나 이동 거리 등의 사정이 음주 운전 행위를 정당화 할 수 없다며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3-07-16
  • 투자 실패 비관..술 마시고 바다 뛰어든 20대 구조
    가상화폐 투자 실패를 비관해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바다에 뛰어든 20대가 구조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16일) 새벽 1시 40분쯤 여수시 종화동 해양 공원 인근 해상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가상화폐 투자 손실을 비관해 바다에 뛰어든 20대 A씨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A씨는 인근 행인이 인명구조함에서 던져준 구명부환을 잡고 있어 급박한 상황은 모면할 수 있었습니다.
    2023-07-16
  • '물 고임 반복' 광주 송정역 주차빌딩 시설 개선 추진
    폭우 속에 바닥 물 고임이 반복되는 광주 송정역 주차빌딩의 시설 개선이 추진됩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야외 주차장으로 건립한 송정역 주차빌딩에서 물 고임 문제가 이어짐에 따라 수벽 설치와 집수관 연결 공사 등을 통해 시설 개선에 나섭니다. 지난 5월 말 문을 연 송정역 주차장은 옥상층에서 경사면을 타고 빗물이 흘러들어오고, 저층부 집수관 연결부위가 직각 구조로 설치돼 물 빠짐이 원활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2023-07-16
  • 광주·전남 산사태 위험에 174명 사전 대피
    정마철 광주전남에 연일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 174명이 사전대피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등에 따르면 광주 북구 금곡동, 광산구 산월동 주민과 전남 구례 산동면 주민, 군 부대원 등 모두 174명이 급경사지 붕괴를 우려해 마을회관이나 친인척집으로 대비했습니다. 앞서 산림청은 지난 14일 광주·전남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 발령했습니다.
    2023-07-16
  • 동복댐 저수율 100% 넘어..방류로 '수위 조절'
    폭우가 이어지면서 광주의 주요 식수원인 화순 동복댐의 저수율이 만수위인 100%를 넘어섰습니다.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젯(15일)밤 9시 20분을 기해 동복댐 저수율이 100%를 기록했다며, 저수율 86% 이하 관리 규정에 따라 일정량을 방류해 수위를 조절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복댐 저수율이 만수위를 기록한 건 지난 2021년 이후 2년 만입니다. 또 다른 식수원인 주암댐과 조절지댐은 55.56%의 저수율을 기록했습니다.
    2023-07-16
  • '물 폭탄'에 피해 속출..18일까지 최대 250mm 비
    【 앵커멘트 】 장마철 폭우로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말과 휴일 이틀 동안 광주와 전남 곳곳에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농경지와 도로, 주택이 침수되고 토사가 흘러내리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논이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온통 흙탕물로 뒤덮여 논인지, 도로인지 분간도 되지 않습니다. 모를 심은지 얼마 되지 않은 농민들은 또 많은 비가 쏟아지진 않을까 걱정이 태산입니다. ▶ 인터뷰 : 박창진 / 해남군 현산면 - "수확량에 많은 피해가 있을 것 같거든요. 빨리 이제
    2023-07-1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