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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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군공항 이전, 골든타임 놓치면 실패한다"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를 결정하는데 앞으로 6개월 가량 남은 골든 타임을 놓치면 이전 자체가 실패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호남 출신으로 16년 만에 기재부 예산실장을 지낸 안도걸 전 기재부 2차관은 예산이 한정된 만큼 후발주자로 밀리면 정부 지원을 받기 어렵다고 조언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2차관은 광주군 공항 이전 후보지 결정을 반 년 내에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새만금 공항과 가덕도 공항 등이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
    2023-07-11
  • 고령화·지역 불균형..인구 소멸 빨라진다
    【 앵커멘트 】 오늘 '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 소멸과 지역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광주·전남 지역의 실태를 살펴니다.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많은 '데드크로스' 현상은 날로 심화하고 있고, 광주·전남을 떠나는 인구도 지난해 8천여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기준, 광주의 인구는 143만 1천여 명, 전남은 185만 6천여 명입니다. 광주의 인구는 지난 2015년 이후 꾸준히 줄어들고 있고, 전남도 2004년 200만 명 선이 붕괴된 이후 지속적으로
    2023-07-11
  • 화정 아이파크 해체 공사 14일부터 본격 시작
    지난해 1월 붕괴사고가 났던 광주 화정 아이파크 철거 작업이 오는 14일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오늘(11일) 해체 관련 설명회를 열고, 해체 일정과 공법, 안전 관리 계획 등을 공개했습니다. 해체 작업은 인근 상가와 멀리 떨어져 있는 101동부터 시작되며, 2개 층에 대한 철거를 먼저 실시한 뒤 안전성이 확보되면 작업 범위를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1개 층을 해체하는 데 약 2주 정도 소요되며, 전체 해체 공사는 오는 2025년 5월쯤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3-07-11
  • 아버지에 이어 아들도 추락사..여전히 먼 산업안전
    【 앵커멘트 】 영암의 한 조선업체에서 4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는데요. 이 남성의 아버지도 20년 전 건설현장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3일 오전 11시 10분쯤 영암 대불산단의 한 조선블록업체에서 4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A씨는 재하청업체 직원으로 블록에 부착된 230kg 무게의 철제선반을 해체하다 2.2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당시 A씨는 혼자 작업을 하고 있었고, 안전모나 벨트 등의 안전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
    2023-07-11
  • 생후 이틀된 아들 시신 암매장한 30대 긴급체포
    【 앵커멘트 】 6년 전 태어난 지 이틀 된 아기의 시신을 야산에 묻은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아이의 시신을 찾는 수색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전남 광양시의 한 야산. 삽과 호미를 든 경찰들이 산 곳곳을 뒤집니다.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된 30대 여성 A씨가 태어난 지 이틀된 아들의 시신을 묻었다고 진술한 장소입니다. 지난 2017년 10월, 목포의 한 병원에서 아이를 낳은 A씨는 이틀 뒤 택시를 타고, 친정집이 있는
    2023-07-11
  • '또 시간당 50mm' 폭우..어린이집 천장 무너져
    【 앵커멘트 】 호우특보가 내려진 광주에 또다시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어린이집 천장이 무너지고, 도로 곳곳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문제는 앞으로도 이런 집중호우가 당분간은 반복될 것이란 점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천장에 커다란 구멍이 뚫렸습니다. 빗물도 쏟아집니다. 양동이를 갖다 놓고, 삽으로 열심히 퍼날라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오늘(11일) 낮 12시쯤 광주광역시 운암동의 한 어린이집 천장이 무너졌습니다. ▶ 싱크 : 어린이집 관계자 - "완전히 갑자기 폭포수가 쏟아진
    2023-07-11
  • 故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주거침입으로 신고
    배우 고(故) 최진실씨의 딸 20살 최준희씨가 외할머니 정모씨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9일 자정 최씨의 신고를 받고 정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서울 서초구에 있는 최씨 명의로 된 아파트에서 동의를 받지 않고 지난 7일부터 이틀간 머무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최씨와 22살 오빠 최환희씨 공동명의로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7-11
  • 중대본 "부산서 1명 실종"…곳곳서 주택 침수 등 피해
    전국 곳곳에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부산에서 1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1) 오후 3시 34분쯤 부산 사상구 학장천 주변에서 68세 여성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소방관 30명 등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9시 3분쯤 경기 여주에서는 75세 남성이 사망했는데 이 남성은 소양천 주변을 산책하다 실족한 것으로 추정돼 호우 피해가 아니라 안전사고로 집계됐습니다. 강원 원주에서는 주택 3곳이 일시 침수됐습니다. 대구 북구에서는 담벼락이 무너져 차량 29대가 파
    2023-07-11
  • 광주광역시 남구자활센터장, 폭언 등 '직장 내 괴롭힘' 사실로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민간위탁기관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이 감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오늘(11일) 폭언과 비하 발언 등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된 남구지역자활센터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A 센터장은 업무를 지시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에게 과도한 폭언과 비하 발언을 일삼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성과금 퇴직적립금에 반영하지 않거나 절차 없이 대체 휴무를 부여하는 등 센터 운영과 관련된 법을 준수하지 않은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남구청은 감사 결과를 토대로 해당 센터와 센터장에 대해
    2023-07-11
  • 노동계 1만 1,140원·경영계 9,740원…여전히 격차 커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 최저임금 수정 요구안으로 각각 1만 1,140원, 9,740원을 제시했습니다.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들과 경영계를 대표하는 사용자위원들은 오늘(11)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서 이 같은 제4차 수정안을 냈습니다. 올해 최저임금 9,620원과 비교해 각각 15.8%, 1.2% 높습니다. 노사는 지금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최저임금 요구안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합의에 이르기에는 여전히 차이가 큽니다. 노사는 오는 13일 제13차 전원회의에서 제5차 수정안을 제
    2023-07-11
  • 대학서열이 임금 결정한다.. 최대 50% 격차 난다
    출신 대학 서열에 따라 임금 격차가 최대 50%까지 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경제학회 학술지 경제학연구 2023년 2호에 나온 '대학 서열과 생애임금격차' 논문 보면 40~44세 직장인 중 최상위권 대학 졸업자들은 하위권 대학 졸업자들보다 50.5%의 임금을 더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논문은 1998~2000년 대학 학과별 수능 점수 자료를 활용해 전국 143개 대학을 5개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최상위 그룹인 1그룹은 서울대 등 16개 대학, 2그룹은 16개 대학, 3그룹은 33개 대학, 4그룹은 29개 대학
    2023-07-11
  • 집중호우로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 운행 한때 중단
    서울시 구로구 등에 '극한호우'로 수도권 첫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된 가운데,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 운행이 한때 중단됐습니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오늘(11일) 오후 3시 56분부터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금천구청역간 상ㆍ하행선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가 16분 만인 오후 4시 12분 재개됐습니다. 코레일은 집중호우로 안전 규정상 운행을 중단했다 비가 잦아들면서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4시쯤 호우경보가 발령돼 있는 서울 구로구 구로동과 영등포구 신길동, 대림동, 동작구 상도동, 상도1동,
    2023-07-11
  • 태어난 지 이틀만에 암매장된 아기..시신 못 찾아
    경찰이 친모가 생후 이틀된 아기를 암매장했다고 지목한 장소에서 시신 발굴 작업을 벌였으나, 시신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오늘(11일) 과학수사요원과 담당 수사관 등 모두 18명을 투입해, 친모가 지목한 광양시의 한 야산에서 매장된 아기 시신 발굴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4시간 가까이 이뤄진 발굴 조사에서 아기 시신은 찾지 못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어제(10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35살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른바 '유령 영아' 전수조사 이후 관련 지자체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
    2023-07-11
  • 군청 공무원이 복사기로 지역상품권 찍어내 '불법 유통'
    전남 진도군의 팀장급 공무원이 지역 상품권을 위조해 불법 유통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진도군과 진도경찰서에 따르면 진도군 팀장급 공무원 A씨가 사무실 복사기로 지역 상품권인 '진도 아리랑 상품권'을 여러장 복사해 주민에게 불법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를 건네받은 한 주민이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사용하다 계산직원에 의해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근거법령을 소관하고 있는 행정안전부 지역금융지원과 관계자는 "지금까지 공무원의 지역사랑상품권 위조·유통사례는 없었다"며 "위조 유통
    2023-07-11
  •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2심 무기징역
    '신당역 스토킹 살인범' 전주환이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 12-2부는 지난해 9월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평소 스토킹하던 여성을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2살 전주환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보복범죄는 형사사법체계를 무력화하는 범죄로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살인 범행은 대단히 계획적이고 치밀하며 집요하게 이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범행 수단과 방법에 비춰 죄질이 극히 불량하며 특히 피해자의 신고로 공권력의 개입 이후 재판 진행 과정에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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