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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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광주시립 1·2시립요양병원 노조 "광주시가 책임져라"
    총파업 중인 광주시립 1·2시립요양병원 문제 해결을 위해 광주광역시가 적극 개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시립제1요양병원·정신병원지부,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지부는 오늘(10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공공병원을 민간에 위탁한 광주시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강기정 시장은 의료재단의 노동탄압을 방조한 것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이어 "잇따른 파업 사태와 공공의료기관의 문제가 불거지지 않도록 광주시가 직접 운영에 나서야 한다"며 해고 조합원 복직, 계약직 직원
    2023-07-10
  • 음주운전부터 절도까지..경찰청, 광주 경찰 감찰 착수
    현직 경찰들의 각종 사건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광주 경찰에 대한 감찰이 시작됐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 감찰과는 오늘(10일)부터 광주 지역에 상주하며 집중 감찰 활동을 펼칩니다. 최근 1년 사이 음주운전과 절도 등 현직 경찰관들의 비위가 잇따라 적발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지난 6일 밤 1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의 한 사거리에서 모 지구대 소속 A 순경이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A씨는 휴무날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피하려다 지하철역 인근에 세워진
    2023-07-10
  • "길고양이 귀엽다고 만졌다가"..제주서 SFTS 감염
    제주에서 길고양이를 만진 40대 여성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됐습니다. SFTS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감염되지 않는 게 최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 서귀포시에 따르면 관내에 사는 40대 여성 A씨가 지난 6일 SFTS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오늘(10일) 확인됐습니다. A씨는 SFTS 확진 나흘 전 길고양이와 접촉한 뒤 별다른 외부활동은 없었다고 진술해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A씨는 올해 들어 제주도에서 발생한 다섯 번째 SFTS 환자입니다. A씨 외 다른 환자 4명은 모두 텃밭이
    2023-07-10
  • 술집에서 만취 난동 50대, 달아났다 붙잡혀..구속 송치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후 경찰 조사를 피해 달아났던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4일 오후 4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술집에서 70대 업주를 폭행하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오늘(10일)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 업주가 계산을 요구하자 밀쳐 넘어뜨려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입건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를 호소해 석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A씨는 북구 두암동의 한
    2023-07-10
  • 홍준표, 주4일제 제안한 MZ 공무원에게 "퇴직하세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MZ세대 공무원과의 대화에서 주4일제를 요청한 공무원에게 사표를 내고 나가라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홍 시장은 지난 7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MZ세대 공무원들과 함께하는 '소통 공감 토크'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해당 발언은 만 19세~33세 MZ세대 공무원 250여 명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한 공무원이 주 4일제 시행과 관련한 생각을 묻자 홍 시장은 "거, 퇴직하세요. 주4일제 부탁드린다고 하셨는데 제일 좋은 것은 사표를 내고 나가는 거죠"라고 대응했습니다. 이어 "
    2023-07-10
  • 차 빼달라는 女 무차별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구속영장
    차량을 빼달라고 요구한 여성을 마구 때려 중상을 입힌 전직 보디빌더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지난 5월 인천시 남동구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3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전직 보디빌더 3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 차량이 자신의 차를 막고 있어 이동이 어렵게 된 피해 여성 B씨는 A씨에게 전화를 걸어 "차를 빼달라"고 요구했다 시비가 붙어 이 같은 폭행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주먹과 말로 B씨를 폭행하기 시작했고, 이어 A씨의 아내도 범행에 가담한 것으
    2023-07-10
  • '피해자인 척'..광주지검, 무고사범 12명 무더기 기소
    허위 고소로 선량한 피해자를 괴롭힌 무고사범들이 무더기로 기소됐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올해 상반기 경찰이 '혐의 없음'으로 보낸 불송치 기록을 검토해, 무고 단서가 발견된 사례 12건에 대해 기소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피해자를 강간해 구속 기로에 놓이자 오히려 '피해자와 합의로 성관계를 했는데 허위로 고소했다'며 맞고소하거나, 빌려준 돈을 받지 못했다고 허위고소하고, 자신이 상해 범죄를 저지르고도 오히려 맞았다고 신고한 사례 등이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검사의 수사 개시 범죄 범위에 관한 규정' 시
    2023-07-10
  • "딸에 이어 아들도"..조국 아들, 연세대 석사 학위 반납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 조원 씨가 연세대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전 장관 측 변호인은 오늘(1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아들 조 씨는 오랜 고민 끝에 대학원 입학 시 제출된 서류로 인해 논란이 되는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를 반납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변호인은 "이 뜻을 연세대 대학원에 내용증명으로 통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원 씨는 지난 2017학년도 2학기 연세대 정치외교학 석ㆍ박사 통합과정에서 탈락한 뒤, 2018학년도 1학기에 재응시해 합격해 2021년 석사 학위를
    2023-07-10
  • 보건의료노조 13~14일 파업 예고..필수의료 인력 제외
    간호사 등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들로 구성된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오는 13일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보건의료노조는 오늘(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3~14일 이틀간 4만 5천명이 참가하는 총파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총파업 실시 여부를 두고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7일까지 열흘 간 127개 지부, 145개 사업장, 6만 4,257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율 83.07%(5만 3,380명), 찬성률 91.63%(4만 8,911명)로 가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그 동안 △간호간
    2023-07-10
  • 만취 운전자 2명, 시민 신고로 잇따라 붙잡혀
    시민들의 의심 신고로 만취 운전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0일) 새벽 0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A씨의 차량을 수상하게 여긴 한 시민이 112상황실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어제(9일) 저녁 6시쯤에도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1t 화물차를 몰던 60대 B씨가 시민의 의심
    2023-07-10
  • 한밤중 여성 뒤따라가 입 막고 협박ㆍ폭행한 30대 붙잡혀
    일면식도 없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다 입을 막고, 협박한 뒤 폭행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3일 새벽 0시 반쯤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여성의 목을 졸라 폭행하고, 복도로 끌고 간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여성을 쫓아가 뒤에서 입을 막고 목을 조른 뒤 '죽기 싫으면 따라 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피해자가 비명을 지르자 도주했으며, 당시 피해자의 비명을 들은 이웃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2023-07-10
  • 박민식 "민주유공자법 통과 되면 박원순 민주유공자로 부활"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최근 야당 단독으로 국회 정무위 소위를 통과한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민주유공자법)이 처리될 경우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민주유공자로 부활할지 모른다"고 주장했습니다. 박민식 장관은 오늘(10일) 자신의 SNS에 "현재 민주당이 강행 처리하려는 민주유공자법은 전형적인 특정 진영의 '역사 가로채기' 방식을 보여준다"고 적었습니다. 그는 이번 법안 처리 과정이 "'공적 과대평가-국가의 힘으로 추모 역사화-보상금 지급-유공자 인정' 과정을 반복해 온 결정판"이라며 "이 법에 따르면 박 전 시장도
    2023-07-10
  • "이 더위에 3일째 정전"..광주 한 아파트 390세대 피해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390세대가 피해를 겪었습니다. 지난 8일 밤 10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의 한 아파트에서 390세대에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한국전력에 접수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내 변압기 고장이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임시로 발전기를 지원해 전력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어제(9일)밤 11시쯤 변압기 교체작업을 마치면서 일부 세대에서는 전력 공급이 정상화됐습니다. 하지만 전압이 약해 140세대에서는 엘리베이터가 작동을 멈추는 등 여전히 정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2023-07-10
  • '혹시 몰라서' 18세 미만 3명 중 2명..지문 사전등록
    휴가철을 앞두고 18세 미만 아동·청소년 3명 중 2명이 지문 등 사전등록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18세 미만 대상자 727만 1,460명 가운데 65.8%인 478만 4,265명이 경찰에 지문 등 자료를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8세 미만 3명 중 2명이 등록을 마친 셈입니다. 경찰청은 18세 미만 아동과 지적장애인, 치매 환자의 지문과 사진, 보호자 인적사항 등을 미리 받아두는 지문 사전등록제도를
    2023-07-10
  • '어쩐지 맞는 군복 없더라'..병무청 실수에 '보충역'이 '현역' 입대
    병무청의 신체검사 판정 오류로 4급 보충역으로 분류돼야 할 청년들이 현역으로 입대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9일 병무청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 4월까지 입대 전 신체검사에서 체질량지수(BMI)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현역병이 된 사례가 4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방부가 2012년부터 시행 중인 '병역판정 신체검사 등 검사규칙'에 따르면 BMI 4급 보충역 판정 기준은 '16 미만, 35 이상'입니다. 파악된 4명은 BMI가 35.0 이상으로 보충역 대상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병무청 전담의사가 측정된 결과를 제대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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