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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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마솥 더위에 건강 지키기..'이렇게 하세요'
    연일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지속되고 장마철까지 겹치면서 야외에서 작업하는 농민들이나 현장 작업자들의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전국에 장맛비와 무더위가 반복되는 날씨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여름철 안전한 농작업을 위한 수칙을 안내했습니다. △집중호우 예보 때 저지대와 상습 침수지역에 거주 중일 경우 대피 준비를 한다. 천둥·번개 등 악천후로 인한 낙뢰 위험이 있으면 건물 안이나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합니다. △집중호우 때 강한 비가 내리는 중에는 물꼬나 배수로 점검
    2023-07-07
  • '전 시의원 탈락' 광주도시철도공사, 본부장 재공모
    광주도시철도공사가 기술본부장직 재공모에 나섭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당초 임원 내정자였던 전직 시의회의원이 공직자윤리위 취업 심사에서 탈락해 임원 추천위원회를 통해 기술본부장을 다시 공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탈락한 전 광주시의회 의원은 2018년부터 4년간 광주시의회 제8대 의원 시절 도시철도공사를 소관 하는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활동해 재취업 기관과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있다는 이유로 공직자윤리위에서 취업이 승인되지 않았습니다.
    2023-07-07
  • 저수지에서 낚시하던 60대 물에 빠져 숨져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60대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6일 밤 9시 23분쯤 충남 예산군 대술면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6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A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일행 3명과 함께 낚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상태로 낚시를 하다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7
  • 광주보건환경연구원, 부적합 농산물 1,623kg 폐기
    광주광역시가 올해 상반기 잔류 농약검사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 1,623킬로그램을 압류 폐기했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서부와 각화농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되는 농산물과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정밀검사를 벌여 26개 품목 47건의 부적합 농산물을 적발했습니다.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은 전량 압류·폐기하고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 한 달간 출하를 제한하도록 통보했습니다.
    2023-07-06
  • 전국체전 개ㆍ폐회식 점검..시도 관계관 회의
    전라남도와 전남도체육회가 10월 목포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점검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6일) 김영록 전남지사와 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개ㆍ폐회식 연출계획을 보고 받고 보완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전남도체육회도 시도 체육회와 중앙경기단체, 광역시도 관계자 등을 초청해 목포종합경기장 등을 순시하며, 전국체전 준비상황과 도핑방지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2023-07-06
  • 광주 북구, 상설교복나눔장터 재운영..'공유플랫폼' 활용
    상설교복나눔장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3개월 간의 리모델링 공사 끝에 상설교복나눔장터가 오늘(6일)부터 재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0년 북구새마을회 건물을 활용해 조성한 상설교복나눔장터는 그간 노후화, 냉난방 미비 등으로 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북구는 향후 교복 외에도 공유 물품 다양화,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유플랫폼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2023-07-06
  • "광주시, 시립병원 민간위탁 중단하라"..파업 해결 촉구
    22일째 파업중인 보건의료노조가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 파업 사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제1시립요양병원·정신병원 노조는 오늘(6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와 강기정 광주시장은 의료재단의 노동탄압을 방조한 것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파업 문제를 해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최근 전남대병원이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에 대한 위수탁을 포기하자 광주시가 다른 의재단을 위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며 "광주시는 의료재단들과 민간위탁 계약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3-07-06
  • 나주 시내버스 10년 만에 멈춰서..오는 10일 총파업
    나주교통 노동조합이 오는 10일 10년 만에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노조는 나주시와 사측에 임금 인상과 시내버스 감차 계획 철회 등을 요구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해 총파업 투표를 실시했으며, 오늘(6일) 전면파업이 가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나주 시내버스 220개 노선 운행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이며, 나주시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승무사원들과 전세버스를 투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3-07-06
  • 경찰, 분담금 가로챈 지주택 추진위원장 입건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장이 조합원들의 돈을 가로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500여 명의 조합원들로부터 180억 원이 넘는 담금을 가로챈 혐의로, 광주시 소촌동의 한 지역주택조합 추진 위원회 위원장인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은 피해자와 참고인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A씨를 불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3-07-06
  • 반도체 특화단지 발표 코 앞...소ㆍ부ㆍ장이 변수?
    【 앵커멘트 】 반도체 특화단지 입지 선정이 오는 20일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함께 발표될 소재ㆍ부품ㆍ장비 특화단지와 함께 둘 다 선정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반도체 특화단지와 소ㆍ부ㆍ장 특화단지는 지역의 미래를 바꿈 첨단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는 20일 전후로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지를 발표합니다. 발표 시기가 다가오면서 반도체 특화단지 광주 전남 유치를 희망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시ㆍ도지사가 국민의힘 지도부에 반도체 특화
    2023-07-06
  • "인도에 주차하면 안돼요"..1분만 세워도 과태료
    【 앵커멘트 】 인도에 주차하면 안 된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실테지만 잘 안 지켜 집니다. 이번 달부터는 인도가 6대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에 포함됐습니다. 지자체는 한 달간 계도 기간을 가진 뒤, 다음 달 부터는 본격적으로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상가 앞 인도 위로 차량 두대가 줄지어 서있습니다. 시민들은 불편한 걸음을 옮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달 1일부터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에 인도가 포함됐지만 아직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 싱크 : 시민 - "아 그래요? 이제 알았네요."
    2023-07-06
  • 폭염 뒤 또 폭우..7일부터 최고 150mm 장맛비
    【 앵커멘트 】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수와 순천, 구례 등 전남 동부지역에는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내일(7일)부터는 다시 최고 150mm의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무더위 쉼터에 몸을 맡긴 어르신들. 쉴 새 없이 부채질을 해보지만 더위는 쉽게 가시질 않습니다. ▶ 인터뷰 : 쟁동마을 어르신 - "어제도 뜨거웠지만 오늘은 더 뜨거워서 (일도) 2시간만 하고 그냥 들어왔어요." 뜨거운 태양 아래, 발걸음은 저절로 그늘로 향합니다. 시원한 음료와 미
    2023-07-06
  • '꽃소금'에 중국산 소금 몰래 섞어 판 업자 붙잡혀
    제제염에 중국산 소금을 몰래 섞어 판매한 제조·유통업자가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남해해양경찰청은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소금 제조·유통업자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꽃소금'으로 불리는 제제염에 값싼 중국산 정제 소금을 몰래 섞어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A씨를 상대로 소금 판매량과 유통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경은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예고 이후 소금값이 상승하자 지난달 26일부터 소금 불법 제조·유통 판매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3-07-06
  • 日참의원, 양금덕 할머니에 "사죄 분위기 못 만들어 죄송"
    일본 참의원이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를 찾아 "잘못에 대해 사죄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일본 정부가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해 죄송하다"고 머리를 숙였습니다. 일본 사회민주당 오츠바키 류코 참의원은 오늘(6일) 오후 광주 서구의 양 할머니 집을 찾아 "일본에서는 징용 피해자들이 돈을 목적으로 싸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당사자(피해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양 정부 간에 해결하려는 이 상황은 문제가 있다"며 "돈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 회복을 위해 일본
    2023-07-06
  • 설문지 작성하라는 교사 협박·난동 고교생 체포
    설문지를 작성하라는 교사를 협박하고 난동을 부린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협박과 재물손괴 혐의로 17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오늘(6일) 오전 9시쯤 부천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설문지 작성을 요구하는 교사에게 화를 내며 책상을 엎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를 말리던 교사들을 협박한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A군은 교사들을 뿌리치고 "흉기로 죽여버리겠다"며 조리실로 향했지만, 조리실 문이 잠겨 있어 이를 부수려고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군을 현행범으로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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