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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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계 "수리시설 감시원 사망.. 총체적 부실로 인한 인재(人災)"
    전남 함평에서 수리시설 감시원이 폭우 속 수문을 열러 나갔다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민주노총 나주시지부는 오늘(5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고는 안전 매뉴얼 부재 등 총체적 부실로 인한 인재 사고"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한국농어촌공사가 마련한 매뉴얼은 형식적인 서류뿐"이라며 "안전보호구 역시 시설에 맞지 않는 장비가 지급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현재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근무하는 수리시설 감시원 수는 6,700여 명"이라며 "이들이 단
    2023-07-05
  • 고흥서 군내버스 논두렁으로 추락..7명 다쳐
    전남 고흥에서 군내버스가 논두렁에 빠지면서 7명이 다쳤습니다. 오늘(5일) 낮 1시 15분쯤 전남 고흥군 과역면의 한 도로에서 군내버스가 논두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와 승객 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중 3명이 중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을로 진입하는 삼거리에서 버스가 미끄러지면서 논두렁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5
  • 광주 광산구 공무원노조 '민선 8기 인사 문제' 지적
    광주광역시 광산구 공무원노조가 민선 8기 인사에 대해 공정성과 형평성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 광산구지부는 오늘(5일) 논평을 내고 "광산구청장은 인재 발탁에 따른 인사라며 자화자찬했지만, 인사 이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번 국장 승진과 5급 승진에선 업무기여도, 보직 등 형평성 논란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민선8기 인사로 공무원들이 실망과 절망을 표출하고 있다"며 "노사 동수로 인사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대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
    2023-07-05
  • 전교조 전남지부 "日오염수 반대 서명운동 교사 동참 금지 철회하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오늘(5일) "전남도교육청이 교사들의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반대 서명운동'을 공문을 통해 막고 있다"며 당장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도교육청이 최근 '교원의 정치적 중립 및 개인 정보 보호 강조 안내'라는 제목의 공문을 모든 학교에 발송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전남지부는 "해당 공문에는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반대 서명운동 참여 행위와 관련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며 "교직원이 업무 메일을 사용해 반대 서명운동
    2023-07-05
  • 장맛비에 불어난 하천 건너던 80대, 심정지 상태로 발견
    장맛비에 불어난 하천을 건너던 80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오늘(5일) 낮 2시쯤 전북 진안군 마령면에서 하천을 건너던 8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오전 9시쯤 인근에 있는 밭에 가기 위해 하천에 설치된 보를 지나던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진안에는 어제(4일) 저녁 9시 반쯤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까지 82.5mm의 비가 내렸습니다. 경찰은 A씨가 물이 불어난 하천을 건너다 휩쓸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5
  • 500톤 암석 무너져 내려..산사태에 막힌 고속도로
    밤 사이 내린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야산이 무너져 내려 고속도로가 통제됐습니다. 오늘(5일) 오전 7시 27분쯤 대구광역시 군위군 상주-영천고속도로 하행선 불로터널 인근 야산에서 산사태가 났습니다. 산사태로 고속도로 바로 옆 비탈면이 무너져 내리면서 500여 톤 규모의 암석이 쏟아졌고 도로가 가로 막혔습니다. 사고 직후 쏟아져 내린 암석 일부는 건너편 도로에까지 굴러 떨어졌습니다. 현재 군위군과 경찰, 소방 당국은 암석 제거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산사태로 인한 직접적인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사고 직
    2023-07-05
  • 경남 진주서도 '영아 암매장' 의혹..경찰 내사 착수
    정부가 '출생 미신고' 사례를 전수 조사 중인 가운데 경남 진주에서도 '유령 아기' 암매장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지난 2017년 1월 경남 진주의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났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영아 1명의 사망 경위에 대해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친모 A씨는 진주시 등에 "친정 엄마가 기형아로 태어난 아기를 데려갔고, 이후 (A씨의) 할머니가 다시 아이를 데려갔는데 출생신고 전 숨져 매장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의 할머니는 지난 2021년 숨졌으며,
    2023-07-05
  • 광주지법 공탁관, '징용 배상금' 정부 측 이의신청도 '불수용'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금 공탁 신청을 불수리한 광주지방법원 공탁관이 정부의 이의신청에 대해서도 "이유가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광주지법에 따르면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제출한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공탁 불수리 처분' 이의 신청서에 대해 담당 공탁관이 '이유가 없다'고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공탁관은 자신의 의견을 첨부한 이의신청서를 광주지법에 송부해 판단을 받게 됩니다. 광주지법은 민사44단독에 해당 사건을 배당해 이의신청에 대한 법리를 따져 수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재판부가 재단 측 이
    2023-07-05
  •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 일주일새 6백여 명 '급증'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주일 새 6백 명이 넘게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5일) 0시 기준 광주에서 898명, 전남에서 917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1,8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28일 1,168명 보다 무려 657명 많은 수치입니다. 일평균 확진자 수도 광주의 경우 지난주엔 529명이었다면, 이번주는 611명으로 100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남은 488명에서 67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위험도는 24주
    2023-07-05
  • “수험생 여러분 지치셨죠?…삼겹살에 인삼 구워 먹고 힘내세요!”
    “지친 수험생 기력 불끈 솟게 하는 데는 인삼이 최고랍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넉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시험 준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수험생의 기력 보강과 집중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인삼 요리를 추천했습니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지나면서 이 시기 수험생들은 체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 지수는 높아져 자칫 공부 흐름을 잃기 쉽습니다. 따라서 수험생을 둔 가정에서는 특별히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인삼은 대표적인 기능성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사포닌)를 포함해 폴리페놀 등 몸에
    2023-07-05
  • 광주 한 초등학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역학 조사
    광주광역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어제(4일) 오후 4시쯤 월산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들이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는 조리실 공사로 광주 광산구의 한 위탁업체에서 조리한 음식을 제공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는 학생은 초등학교 3학년생 6명입니다. 학교는 오는 7일까지 급식을 중단하고 대체식을 지급합니다. 보건당국은 학생과 교직원의 검체를 채취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
    2023-07-05
  • 지적 장애 제자에게 폭언·체벌, 50대 중학교 교사 입건
    지적 장애가 있는 제자에게 폭언을 하고 체벌을 한 중학교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진도경찰서는 지적 장애가 있는 10대 제자에게 폭언과 체벌을 한 혐의로 50대 기간제 교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새 학기가 시작된 지난 3월부터 지적 장애가 있는 한 학생을 향해 여러 차례 폭언을 하고 체벌을 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수업 시간에 피해 학생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거나, 이유 없이 교실 뒤편에 세워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이와 관련 경찰에 "훈육 차원에서 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
    2023-07-05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안전'..IAEA 보고서 "편협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안전하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종합 보고서는 "편협하고 제한적"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 지역 환경단체는 오늘(5일) 성명을 내고 "IAEA의 보고서는 편협하고 제한된 검증 결과"라며 "해양 투기를 정당화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보고서는 일본 정부가 요청한 사안을 검토하는 데 국한했다고 밝히고 있다"면서 "그동안 제시된 육상 보관, 고체화 등 대안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IAEA는 도쿄전력이 시행한 평가에 근거해 오염수 해양
    2023-07-05
  • 근무지 이탈해 부인 폭행한 경찰, 검찰 송치
    근무지를 이탈해 부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경찰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해 4월 광주광역시 남구의 자택에서 부인의 얼굴을 수차례 폭행한 데 이어, 올해 1월엔 인터넷에서 구입한 삼단봉으로 부인을 위협한 혐의로 전남경찰청 소속 A경위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경위는 지난 1월 주간 근무 당시 근무지를 이탈해 부인을 찾아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전남경찰청은 A경위를 내근직으로 인사 조처하고 빠른 시일 내로 감찰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2023-07-05
  • 광주·전남 '유령 영아' 34명.. 경찰 조사 중
    광주·전남 경찰이 출생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는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 34명에 대한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늘(5일) 오전 9시 기준 각 지자체로부터 14명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아이의 소재가 확인됐는데, 3명 베이비 박스를 통해 보호시설로 인계됐고, 1명은 친어머니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아이의 소재가 확인됐더라도, 사안에 따라 부모를 상대로 영아유기 혐의에 대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나머지 10명의 소재는 아직 파악되지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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