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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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에서 70대 부부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4일) 새벽 0시 40분쯤 경북 영주시의 한 주택에서 70대 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소방대원이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부부의 시신 모두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부모님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자녀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구조 장비로 출입문을 개방한 뒤 집안을 수색하다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숨진 부부는 지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극단적 선택이나 외부 침입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가족들을 상
    2023-07-04
  • 하천 배수관에 빨려 들어간 50대 남성 숨져
    물에 빠진 남성이 하천 배수관에 빨려 들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3일 오후 3시쯤 경기도 가평군 상면의 한 하천에서 보 위를 거닐던 50대 남성 A씨가 갑자기 물에 빠졌습니다. A씨는 물에 빠진 뒤 직경 약 1m 크기의 하천 배수관으로 빨려 들어갔고 이를 본 주민들이 달려들어 A씨 구조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결국 배수관으로 빨려들어가는 압력을 이기지 못해 구조에 실패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대원들이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A씨가 물에 빠지게 된 경위 등
    2023-07-04
  • [날씨]전국 다시 장맛비 내일까지 최대 150mm 이상
    화요일인 오늘(4일) 전국이 다시 장마의 영향권에 들면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해안과 제주를 시작으로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후에 내륙 지역과 동해안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 내륙과 산지·충청권·경북 북부 내륙·전라권·경남 남해안·제주도 등에서 50∼100mm를 기록하겠으며, 많은 곳은 15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특히, 전라권은 오늘 오전과 내일 새벽,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은 오늘 밤 사이 시간당 3
    2023-07-04
  • 民 돈봉투 사건, 송영길 전 보좌관 구속 "증거 인멸 염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과 관련해 송영길 전 대표의 전직 보좌관 박용수 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3일)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 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거쳐 밤 11시쯤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영장 발부 사유로는 '증거 인멸 염려'가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씨는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송 전 대표 캠프의 자금 관리를 했던 인물입니다. 박 씨는 송 전 대표의 당선을 위해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
    2023-07-03
  • 출생신고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자 보낸 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출생신고를 마친 부모에게 '사망신고 완료' 문자를 보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달 26일 김해시 인터넷누리집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에 글을 남긴 신 모 씨. 신 씨는 "지난달 17일 아이를 낳아 20일 출생신고를 했는데, 엿새 뒤인 26일 김해시로부터 사망신고 처리가 완료됐다"는 문자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문자에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접수하신 사망신고가 완료되어 기본증명서 발급이 가능함을 알려드린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문자를 보낸 곳은 김해시 허가민원과였습니다. 신 씨는 당초 "신고를
    2023-07-03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모금운동 시작
    정부의 제3자 변제 판결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지지하기 위한 모금운동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등 광주·전남 지역 시민단체는 오늘(3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투쟁을 응원하고, 대법원 판결의 역사적 성취를 지키기 위해 함께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금운동은 강정채 전 전남대 총장 등 16명의 제안자와 81개 시민단체가 함께하며, 10억 원을 목표로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됩니다.
    2023-07-03
  • 광양시, 이순신 철동상 사업 특정업체 밀어주기 의혹
    광양시가 추진하려는 이순신 철동상 용역비가 특정업체를 밀어주려고 한 것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지난 5월 열린 임시회에서, 철동상 용역 계획을 묻는 질문에 광양시가 "'협상에 의한 계약'을 통해 업체를 선정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업을 특정업체에 밀어주기 위한 짜 맞추기식 용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순신 철동산 사업은 광양시의회가 현실성이 없다며 2차례나 예산을 부결하자 진행 중인 관광진흥사업에 관련 예산을 몰려 끼워 넣으려는 꼼수까지 부리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23-07-03
  • 채용 알선 대가로 금품수수한 공무직 노조 관계자 입건
    채용 알선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공무직 노동조합 관계자 2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21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채용 알선 명목으로 1억 원 상당의 돈을 수수한 혐의로 서구청 공무직 노조위원장 A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이들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으며, A씨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7-03
  • '법인카드 부당 사용' 광주FC 간부 2명 해임
    광주FC가 법인카드를 부당하게 쓴 간부들에게 해임 징계를 내렸습니다. 광주FC는 광주시 감사에서 법인카드를 부적정하게 사용한 사실이 적발된 A부장 등 2명에 대해 해임을 의결하고, 또 다른 직원 2명에게는 정직 1개월, 3명은 감봉 5개월, 1명은 견책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구단 측은 15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받은 뒤 재심 절차를 거쳐 징계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2023-07-03
  • 광주 풍암호수 논란에 독일 호수 공원이 주는 조언
    【 앵커멘트 】 광주 풍암호와 중앙공원을 새롭게 단장하기 위한 논의가 '원형 보존' 여부를 둔 갈등으로 발목이 잡히고 있습니다. 독일의 호수 공원 전문가들은 광주의 새로운 공원 조성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게 접근도를 개선하고 시민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세계적 호수공원을 운영하는 독일의 전문가들은 호수 공원을 처음 만들 때부터 시작해 공원을 유지 관리하고 또 공원을 지키는 데까지 '시민 참여'가 결정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단순히 시민들이 '쓰레기 줍기' 등 환경 정화에 국한된
    2023-07-03
  • 경운기 전복돼 노부부 사망..이웃 2명 다쳐
    이웃과 함께 장을 보고 돌아오던 노부부의 경운기가 뒤집혀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3일) 낮 12시 40분쯤 여수시 돌산읍에서 80대 A씨가 몰던 경운기가 농로로 굴러 떨어져 A씨와 부인 B씨가 숨지고, 뒤에 타고 있던 이웃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장을 본 뒤 이웃과 함께 경운기를 타고 돌아오던 중 오르막길을 오르다 전복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3-07-03
  • 광주·전남 폭염 특보 속 온열질환자 잇따라
    폭염 특보가 내려진 광주·전남에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제(2일) 오후 5시 20분쯤 화순에선 운동을 하던 50대 남성이 열사병 증상으로 쓰러졌고, 이보다 앞선 오후 3시 40분쯤엔 광주에서 자전거를 타던 60대 남성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에선 지난 5월 20일부터 지난 1일까지 모두 1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2023-07-03
  • 폭우 끝나면 폭염..극단적 날씨에 농민 '시름'
    【 앵커멘트 】 지난주 광주와 전남에 큰 비가 내리면서 논밭 수천ha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컸는데요. 복구도 하기 전에 이번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평소 같으면 분주한 손길로 가득해야 할 비닐하우스가 텅 빈 채 방치돼 있습니다. 곳곳 물 웅덩이도 눈에 띕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비닐하우스에 가슴까지 물이 차면서 가지는 모두 떨어졌고, 난방기는 물에 잠겨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지난주 광주·전남에 40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1,900
    2023-07-03
  • 광주 국회의원 "반도체·소부장 광주 지정 촉구"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 국회의원들이 반도체 특화단지와 미래 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광주 지정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형석·이용빈·김경만 의원은 오늘(3일) 광주시의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공약인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약속을 지키고 수도권 쏠림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며 광주 지정을 촉구했습니다. 전국 15개 지자체가 신청한 반도체특화단지 등은 이달 내에 산자부가 지정 지역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3-07-03
  • 광주 산정 공공주택 지구 승인..국토부 VS 광주시 충돌
    【 앵커멘트 】 지난 2년 동안 광주광역시와 지역민의 반발로 심의가 중단된 광주 산정지구 개발이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주 조건부 승인을 내줬기 때문인데요. 광주광역시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LH가 제안한 '광주산정 공공주택 지구사업'을 조건부로 가결했습니다. 이번 심의 통과로 광주 산정동과 장수동 일대 50만 평 부지에는 공공임대 주택 5천여 세대와 공공 분양 2천여 세대 등 2030년까지 모두 만 3천 세대가 조성될 예정입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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