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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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M앞에서 현금 100만 원 강탈 후 도주 40대... 경찰추적 중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현금을 인출해 나오던 시민을 폭행하고 돈을 뺏아 달아난 용의자를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포항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저녁 8시 40분쯤 포항시 북구 죽도동의 한 은행 ATM에서 60대 A씨가 돈을 찾아 나왔습니다. 이때 40대 B씨가 A씨에게 접근해 폭행을 가한 뒤, 현금 100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 영상과 ATM에 남겨진 지문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3-07-01
  • 김영록 지사, "2026여수세계박람회 적극 지원하겠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여수를 찾아 '2026세계섬박람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주 행사장인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를 방문해 "이번 행사가 섬 발전의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2012여수엑스포에 이어 2026세계섬박람회도 여수의 위상을 높이는 국제행사로 치러지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세계섬박람회는 여수 일원에서 30개국 200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7월 17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됩니다.
    2023-07-01
  • 목포시, "다음 달 4∼8일 조위 상승…저지대 피해 우려
    다음 달 목포지역 바닷물 수위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대비가 요구됩니다. 목포시는 대조기인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바닷물 수위가 5.1m 이상 상승할 것으로 보여 배수펌프장, 배수문, 하수문을 점검하고 해안 저지대 예찰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 저지대에 차량을 주·정차할 경우 침수 피해를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3-07-01
  • 광양시, 시의회에 철동상 용역비 과다 편성 인정
    광양시가 이순신 철동상 용역비를 과다하게 편성한 사실을 시의회에 인정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5월, 시의회 임시회에서 철동상 용역비를 기존 3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낮춰 편성했느냐는 질문에 "3억 원이 많다는 의견이 많아서 경비를 최소화해 2억 원으로 잡았다"며 다른 용역보다 과다하게 편성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또 "원점에서 랜드마크를 무슨 형으로 할지부터 위치, 장소까지 용역을 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혀 기존 철동상 용역사업을 철저한 준비 없이 진행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정인화 시장이 시민과의 대화를
    2023-07-01
  • 여수시 하수도과, 오폐수 불법 유입 수년 간 '묵인'
    여수시청 하수도 담당부서가 도심 오폐수 불법 유입을 수년 묵인하고 있어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청 하수도과는 선소 앞바다가 지난 10여 년 동안 도심 오폐수 불법 방류로 심각한 환경오염에 시달리고 있지만 단속은 커녕 점검조차 나서지 않으면서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42억 원을 들여 정비한 배수설비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2023-07-01
  • 광주·전남 '유령 영아' 수사의뢰 5건
    출산기록은 있으나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 사건과 관련해 광주·전남 경찰이 5건의 수사를 의뢰받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재 광주청이 1건, 전남청이 4건을 수사하고 있는데 그중 광주와 전남 2건 등 3건은 부모가 베이비박스에 아기를 맡겼다고 주장해 아기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전남 2건 중 1건은 친모의 소재를 파악 중이고 1건은 친모로 지목된 여성이 출산 사실이 없다고 주장해 기록을 재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각각의 사례에서 범죄 혐의점이 드러나면 공식 수사로 전환할 방침이
    2023-07-01
  • 생존수영대회에 투입된 20대 안전요원 사망
    울산의 한 해수욕장에서 개최된 생존수영대회 행사 중 이용객이 잃어버린 수경을 찾아주다가 안전요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해수면에서 20대 안전요원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자신의 근무 시간이 끝나고 다음 경기를 앞둔 쉬는 시간, '수경을 잃어버렸다'는 한 학생의 이야기를 듣고 동료 안전요원 1명과 함께 수경을 찾으러 나섰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A씨와 함께 나선 안전요원은 수경을 찾으러 들어간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다에 설
    2023-07-01
  • 독일 호수 정원 수질 관리 어떻게?.."친환경·첫 설계 중요"
    【 앵커멘트 】 5급수 수준으로 수질이 악화된 광주 풍암호의 수질 개선을 위해 지자체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있지만 아직까지 뾰족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호수 공원을 가지고 1급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독일에서는 호수 수질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형길 기자가 직접 독일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독일 베를린의 대표 호수 공원인 브리처 가든입니다. 110만 제곱미터 규모에 달하는 이 공원은 크고작은 30여 개의 연못에, 가장 큰 호수는 1만 제곱미터 규모에 달합니다. 호수에는 1급수에만 사는 가재와
    2023-07-01
  • 광주·전남 최대 상수원 주암댐 저수율 40% 회복
    광주·전남 최대 상수원인 주암댐의 저수율이 40%를 회복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나흘 동안 내린 비에, 주암댐 저수량이 1년 9개월 만에 40%를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3개 자치구와 전남 10개 시·군, 여수산단, 광양제철소에 수돗물과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주암댐은 지난 4월 저수율이 고갈 직전인 17%까지 내려간 바 있습니다.
    2023-07-01
  • 여수시, 오폐수 불법 유입 수년 간 '묵인'...도대체 왜?
    여수시청 하수도 담당부서가 도심 오폐수 불법 유입을 수년 묵인하고 있어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청 하수도과는 선소 앞바다가 지난 10여 년 동안 도심 오폐수 불법 방류로 심각한 환경오염에 시달리고 있지만 단속은 커녕 점검조차 나서지 않으면서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42억 원을 들여 정비한 배수설비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50억 원을 들여 선소 악취 방지 하수도
    2023-07-01
  • 광양시, 철동상 용역비 과다 편성 인정.."준비없이 추진"
    광양시가 이순신 철동상 용역비를 과다하게 편성한 사실을 시의회에 인정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5월, 시의회 임시회에서 철동상 용역비를 기존 3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낮춰 편성했느냐는 질문에 "3억 원이 많다는 의견이 많아서 경비를 최소화해 2억 원으로 잡았다"며 다른 용역보다 과다하게 편성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또 "원점에서 랜드마크를 무슨 형으로 할지부터 위치, 장소까지 용역을 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혀 기존 철동상 용역사업을 철저한 준비 없이 진행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정인화 시장이 시민과의 대화를
    2023-07-01
  • 동해안 상어 출현 잇따라..양양서 악상어 사체 발견
    강원 양양군 인근의 해상에서 상어의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오늘(1일) 새벽 5시 50분쯤 양양군 수산항 동방 7.5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상어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죽은 상태로 발견된 상어는 길이 약 210㎝, 둘레 약 120㎝ 크기였습니다. 해당 상어는 공격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악상어'로 추정됩니다. 최근 동해안 일대에서는 죽거나 살아있는 상태의 상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앞서 6월 28일 경북 울진군 망양정해수욕장 인근에선 악상어가 산 채로 잡혔고, 23
    2023-07-01
  • 의료원 기계실서 불길 치솟아..14시간째 정전
    의료원 전기 기계실에서 난 불로 14시간 넘게 전기 공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일) 새벽 0시 10분쯤 전북 남원시 고죽동 남원의료원 지하 3층 전기기계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불은 다른 층으로 번지지 않았고, 불로 인한 인명피해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환자 105명과 의료진 등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건물 210㎡가 그을리며 소방서 추산 1,442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진화 이후에도 전기가 복구
    2023-07-01
  • 광주·전남서 '유령 영아' 수사의뢰 5건..기초조사 중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가 안 된 이른바 '유령 영아' 사건과 관련해 광주·전남에선 경찰이 5건의 기초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1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전수조사 초기 단계인 현재 지방자치단체로부터 1건의 수사 의뢰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건은 부모가 아기를 베이비박스에 맡겼다고 주장해 안전을 확인하는 절차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4건의 수사 의뢰를 접수해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4건 중 2건은 베이비박스에 맡긴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1건은 친모의 주소지와 실거주지
    2023-07-01
  • 과천서 아동학대·사체유기 혐의 50대 여성 체포
    경찰이 다운증후군을 앓던 아기가 숨지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아동학대 및 사체유기 혐의로 5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5년 9월 남자아기를 출산해 키우다 아기가 사망하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다운증후군이었던 아기가 며칠간 앓다가 사망했으며 지방의 선산에 시신을 묻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전날 과천시로부터 의뢰를 받아 수사에 착수해 집에 있던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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