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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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얼굴로 현수막 만들겠다'..남편 불륜女 협박한 40대 집유
    자신의 남편과 불륜관계인 여성을 협박한 40대 여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2부는 자신의 남편과 불륜관계인 여성에 협박 메시지를 보내는 등 혐의로 기소된 45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 수강생 B씨가 남편과 외도하자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6차례에 걸쳐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았습니다. A씨가 보낸 메시지 내용은 "지금 딱 죽어라. 살아 있으면 내가 너 죽인다", "네 자식까지 가만 안 둔다" 등이었습니다.
    2023-07-01
  • 퀴어퍼레이드 무지개, 서울광장 아닌 을지로 덮는다..곳곳 반대집회
    '2023 제24회 서울퀴어퍼레이드'가 서울시의 서울광장 사용 불허 방침으로 서울광장이 아닌 을지로 일대에서 오늘(1일) 개최됩니다.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조직위)는 이날 오전 11시 을지로 2가 일대에서 부스행사를 시작하고 오후 2시 환영 무대를 엽니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을지로에서 삼일대로∼퇴계로∼명동역∼종로∼종각역 등을 지나는 도심 행진이 예정돼 있습니다. 조직위는 퍼레이드에 5만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퀴어문화축제는 온라인 행사를 한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2
    2023-07-01
  • 음주운전 사고 내고 경찰까지 때린 60대 男 체포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오늘(1일) 새벽 0시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주행 중인 택시 두 대를 연달아 들이받은 혐의로 6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사고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출동한 경찰관 1명의 얼굴을 발로 걷어차고 욕설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
    2023-07-01
  • 봉사활동 女회원에 '사랑해' 카톡 23회 보낸 40대 男 집유
    봉사활동에서 알게 된 여성에게 '사랑해', '결혼하고 싶어' 등 카카오톡 메시지를 20여 차례나 보낸 4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형사5단독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40시간의 스토킹 재범 예방 강의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초 지역의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면서 회원인 30대 여성 B씨를 알게 됐습니다. B씨의 연락처를 알아낸 A씨는 1월부터 B씨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2023-07-01
  • 5ㆍ18 폄훼 인터넷 게시물 30건 경찰 수사 의뢰
    광주광역시가 5ㆍ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왜곡한 온라인 게시물 30건을 경찰에 추가 수사 의뢰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21년 5·18 특별법에 역사 왜곡 처벌 규정이 신설된 이후 지난 2021년 허위사실 유포 게시물 26건, 지난해 27건을 수사 의뢰했으며 올해에도 인터넷 게시물 30건을 적발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5·18기념재단, 민주언론시민연합과 함께 모니터링을 지속해 왜곡·폄훼 게시물, 가짜뉴스에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3-06-30
  • 광주전남 민선8기 1년 국·과장급 전보인사
    광주시와 전남도가 민선 8기 1년차를 맞아 국장과 과장급 전보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조직 안정성과 시정 현안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자치행정국장, 복지건강국장, 여성가족국장, 교통국장, 군공항이전본부장 등 52명의 자리를 새로 옮겼습니다. 전라남도도 조직개편으로 확대되는 동부지역본부 본부장에 정찬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을 승진 발령하는 등 7월 3일자 정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2023-06-30
  • 모텔서 대마초 피운 러시아인 2명 '구속'
    모텔 객실에서 대마초를 피운 불법체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5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모텔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20대 러시아인 2명을 구속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절도사건 수사를 위해 인근을 탐문하던 중,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모텔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들을 붙잡았습니다.
    2023-06-30
  • '출생 미신고' 광주 50명ㆍ전남 86명..시ㆍ도 조사
    의료기관에서 태어났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광주 전남 지역 영유아가 지난 8년동안 136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에서 태어났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영유아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에 50명, 전남에 86명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다음달 7일까지 출생 미신고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할 것을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요청했습니다. 앞서 감사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태어난 영ㆍ유아 가운데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무적자는 전국에 2천2백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3-06-30
  • 경찰, PC방 종업원 위협해 금품 훔친 남성 검거
    PC방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고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30일) 오후 5시 35분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PC방에서 여성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테이프로 몸을 묶은 뒤 현금과 팔찌, 목걸이 등을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 A씨를 해남에서 검거했습니다. A씨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30
  • 여수시, "공원 리모델링 68억"..환경오염 해결 '뒷전'
    여수시가 성산공원의 오염 문제는 뒷전으로 미룬 채 리모델링에만 68억여 원을 쓴 것으로 확인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년 동안 68억 5천만 원을 들여 성산공원 내에 인도교와 수변데크, 어린이 물놀이장 등을 새로 설치했지만 정작 문제가 되는 생활하수 유입은 개선하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특히 호수를 가로지르는 90m 길이의 인도교 설치에만 40억 원을 투입해 인도교가 꼭 필요한 시설이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됩니다.
    2023-06-30
  • 광양시, 수억 철동상 용역비 과다 편성해 말썽
    광양시가 지난해 이순신 철동상 용역비를 다른 용역사업보다 과다하게 편성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양시의회는 광양시가 두 차례에 걸쳐 수립한 철동상 용역비가 3억 원과 2억 원이었지만, 다른 관광 관련 용역비는 관광진흥계획 1억 원, 도선국사 문화벨트 1억 5천 원 등으로 2억 원을 넘지 않았다며 철동상 용역비가 과다 편성됐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철동상 랜드마크 용역이 다른 관광 용역과 내용이 중복될 가능성도 크다고 비판했습니다.
    2023-06-30
  • 해외로 눈 돌리는 재생에너지.."선택아닌 필수"
    【 앵커멘트 】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전남 지역 기업들이 기술력을 앞세워 해외 진출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국내 상황이 급변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세계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에서 기업들에게 해외 진출은 선택 아니라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9년부터 강진 환경산단에서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한 신재생에너지 기업. 최근 이 업체에 우즈베키스탄 산업부와 전자산업협회로 구성된 방문단이 찾아왔습니다.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200억 원 규모의
    2023-06-30
  • 노동청, 수문점검 나선 60대 '사망' 중대처벌법 검토
    60대 수문 관리원이 숨진 것과 관련해 노동당국이 한국농어촌공사를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폭우 속 수문시설 점검과 조작 과정에서 농어촌공사의 관리 감독이 미흡했던 것으로 보고,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에 조사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어촌공사와 도급 계약을 맺고 수리시설 관리 업무를 맡아온 67살 오 모 씨는 집중 호우가 쏟아진 지난 27일 밤, 함평군 엄다면에서 수문을 점검하던 중 실종됐다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023-06-30
  • 226억 원 투입 광주 서빛마루센터..폭우에 '누수'
    226억원을 들여 건립한 광주 서빛마루센터에서 누수 현상이 발생해 부실 시공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폭우가 쏟아진 지난 27일 광주 서빛마루센터 도서관 천장 일부에서 물이 새는 현상이 발생했는데, 광주 서구청은 빗물 배수시설에서 모인 물이 역류해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당초 개관은 지난 28일이었지만, 안전 점검 등을 위해 개관이 다음 달 11일로 연기됐습니다. 하지만 226억 원을 들여 건립한 서빛마루센터에가 개관을 앞두고 누수가 발생하면서, 제대로 시공이 됐는지에 대한 조사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2023-06-30
  • 물폭탄에 옹벽 '와르르'..연일 폭우에 피해 잇따라
    【 앵커멘트 】 폭우 피해가 채 가시기도 전에 광주·전남에 또다시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주택 옹벽이 붕괴됐고, 정전과 단수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돌덩이와 흙더미가 곳곳에 흩어져있습니다. 오늘(30일) 새벽 5시 40분쯤, 광주시 지산동의 한 주택 옹벽이 붕괴됐습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새벽시간대 폭우가 쏟아지면서 이렇게 저수조에 물이 넘치는 바람에 옹벽과 계단이 그대로 무너졌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80대 노인 등 일가족 4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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