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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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년 뱃길 밝혀온 우리나라 등대의 발자취 조명
    해양수산부는 오늘(30일) 오전 전라남도 여수시 히든베이호텔에서 '대한민국 등대 120년, 국민과 함께하는 등대'라는 주제로 '제5회 세계항로표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세계항로표지의 날'(매년 7월 1일)은 등대를 비롯한 항로표지의 가치를 알리고,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2018년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세계등대총회'에서 제정됐습니다. 올해 기념식에는 홍종욱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을 비롯해 종사자와 일반 국민 등이 함께 참석하여 이를 기념할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기념식에서 역사적 가치가 있는
    2023-06-30
  • 신안경찰서, 다음 달 3일 본격 업무 돌입
    신안경찰서가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합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전남 22개 시·군 중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었던 신안군에 경찰서가 신설돼 다음 달 3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경찰서는 1실 4과, 15개 파출소로 구성됐으며, 모두 161명의 경찰이 3만 8천여 명의 신안군민 치안을 담당하게 됩니다.
    2023-06-30
  • 모빌리티 등 광주 미래산업 체험 산업전시회 개막
    모빌리티와 뿌리산업, 가전로봇 등 신기술과 제품을 체험하는 산업전시회가 광주에서 개막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32 광주 미래산업 엑스포' 개막식을 열고, 앞으로 사흘동안 자율주행차와 자동차 부품 등 300개 회사 500개 부스를 전시합니다. 전시회 기간동안 지역기업과 해외바이어의 수출상담회와 일자리박람회 등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2023-06-30
  • 호남대, 'AI특성화' 국가서비스대상 4년 연속 수상
    호남대학교가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 대학 인공지능 특성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호남대학교는 서울에서 열린 시상제에서 AI캠퍼스 구축을 통한 전교생 AI융합인재 양성과 AI대중화 교육 선도 등 공로를 인정받아 대학 인공지능 특성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 'AI중심대학 추진위원회를 발족한 호남대는 전국 대학 최초로 AI융합교육을 위한 AI캠퍼스를 구축했습니다.
    2023-06-30
  • 2023 광주 평생학습 정책포럼 개최
    광주광역시가 평생학습도시를 선포하고 평생학습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습니다. 광주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협력과 도약, 평생교육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3 평생학습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평생학습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선포식과 포럼 등을 진행했습니다. 정책포럼에서는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기조발제와 곽유미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기획조정실장의 주제발표 등이 이어졌습니다.
    2023-06-30
  • 광주·전남 호우특보..오늘(30일) 100mm 더 온다
    【 앵커멘트 】 폭우 피해가 채 가시기도 전에 광주·전남에 또 다시 큰 비가 예보됐습니다. 다행히 밤 사이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큰 피해는 없었지만, 여전히 집중호우 가능성이 있어 대비가 필요합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소방대원들이 비를 잔뜩 머금은 가로수를 옮깁니다. 전남 나주의 한 도로에서 어젯(29일)밤 11시쯤 폭우에 쓰러진 가로수가 도로 2개 차선을 덮쳤습니다. 광주·전남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자정 전후로 전남 일부에 시간당 30mm 안팎의 비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발생
    2023-06-30
  • '부조금 적다' 母 장례식날 父 살해한 아들..징역 27년 확정
    부동산과 부조금 문제로 어머니 장례식날 아버지를 폭행해 살해한 50대 남성에게 징역 27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존속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53살 김 모 씨에게 징역 27년을 선고한 원심을 이달 15일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피고인이 주장하는 사정을 참작하더라도 원심이 징역 27년을 선고한 것이 심히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6월 25일 새벽, 자신의 80대 아버지를 때려 사망하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김 씨는 전날 오후 어머니 장례식에서 술을 마신 뒤 아버지의 주거지로 찾
    2023-06-30
  • '냉장고 영아시신' 친모 신상 미공개..오늘 검찰 송치
    경찰이 '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사건으로 구속된 친모를 오늘(30일) 검찰에 송치합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를 받는 30대 A씨를 이날 오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18년 11월과 2019년 11월 각각 병원에서 아기를 출산한 뒤, 수 시간이 지나 목을 졸라 살해하고 자신의 집 냉장고에 시신을 보관해 온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이미 남편 B씨와의 사이에 12살 딸, 10살 아들, 8살 딸 등 3명의 자녀를 두었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또다시 임신하자 이같
    2023-06-30
  • 산사태로 매몰됐던 14개월 아기..결국 숨져
    호우 경보로 많은 비가 쏟아진 경북 영주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14개월 아기가 숨졌습니다. 오늘(30일) 새벽 4시 43분쯤 경북 영주시 상망동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집 안에 매몰됐던 14개월 아기가 구조 끝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많은 양의 토사가 산 아래 3대가 살고 있던 주택 1채를 덮치며 벽과 지붕 등이 붕괴됐습니다. 순식간에 유입된 토사에 집안에 갇힌 일가족 10명 중 9명이 우선 구조됐습니다. 하지만 14개월 아기는 미처 빼내지 못해 구조 작업을 벌였습니다. 아기는 사고가 발생
    2023-06-30
  • 태어난 지 5일 만에 의식불명 3살 아영이..4명 살리고 떠났다
    태어난 지 5일 만에 머리를 다쳐 의식불명이 된 3살 여아가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유족 등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0월부터 의식불명 상태였던 정아영 양이 결국 28일, 부산양산대병원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아영 양은 하늘로 가는 길에 심장과 폐, 간, 신장을 기증했고, 또래 환자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습니다. 어린 아영 양이 의식을 잃은 것은 3년 전, 태어난 지 불과 닷새 만입니다. 산부인과 바닥에 떨어져 의식불명에 빠진 아영 양은 그간 인공호흡기를 통해
    2023-06-30
  •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구속영장 기각.."혐의 다툼 여지"
    대장동 민간 개발업자들을 돕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받는 박영수(71) 전 특별검사가 구속을 피했습니다. 함께 청구된 최측근 양재식 변호사의 구속영장도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박 전 특검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한 뒤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유창훈 부장판사는 "본건 혐의의 주요 증거인 관련자들의 진술을 심문 결과에 비춰 살펴볼 때 피의자의 직무 해당성 여부, 금품의 실제 수수 여부, 금품 제공 약속의 성립 여부 등에 관해
    2023-06-30
  • 광주·전남 호우주의보, 다시 시작된 집중호우..피해 잇따라
    폭우로 200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된 광주·전남에 또다시 천둥·번개와 함께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어젯(29일)밤 10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오늘(30일) 0시를 기준으로 현재까지 담양 봉산 71mm를 최고로, 해남 44.7mm, 함평 월야 43.5mm, 광주 과기원 43.5mm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밤사이 서해상에 비구름이 계속 유입되면서 이날 오후까지 많게는 250mm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2023-06-30
  • "피해자 때려죽일 것" 보복발언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독방'행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구치소 독방에 갇히는 징벌 조치를 받았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부산 구치소와 대구지방교정청 특별사법경찰대는 최근 피해자에 대한 보복 발언을 일삼은 가해자 A씨에게 '금치(禁置) 30일'의 징벌 조치를 내렸습니다.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금치'는 교정 시설 수용자에게 내려지는 가장 무거운 징벌입니다. 금치 처분을 받으면 공동행사 참가와 TV 열람, 자비 구매물품 사용이 제한됩니다. 또 시설 안과 밖의 교류 역시 차단됩니다.
    2023-06-29
  • 강기정 "해묵은 과제 활로 찾았다, 김영록 "미래산업 기반 마련"
    【 앵커멘트 】 민선 8기가 출범한지 1년을 맞았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군공항 이전 특별법과 복합쇼핑몰 등 해묵은 과제들이 속도를 내기 시작한 1년"으로 평가했고,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첨단산업과 관광분야 등에서 미래 산업의 기반을 확충하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강시장과 김지사의 민선 8기 1년 기자회견 내용을 이동근 기자가 보도입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민선 8기 출범 1년에 대해 광주의 해묵은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했던 한 해였다고 자평했습니다. 특히, 군 공항 이전 특별법이 광주와
    2023-06-29
  • "용도변경 취소해야" vs "행정절차법 상 문제없어"
    소촌농공단지 용도변경 승인을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강현 광주 광산구의원은 구의회 본회의에서 "지난 2018년 소촌농공단지 토지 매매 전, 처분 신고 등 행정절차를 밟아야 했지만 3년 넘게 이행하지 않았다"며 "광산구는 용도변경 승인을 취소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광산구는 "조건부 용도변경 승인은 산업단지심의위원회의 심의결정을 따르도록 돼 있고, 행정절차법상 문제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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