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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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운수노조, '대원운수 간부 금품수수' 의혹 제기
    대원운수 간부가 직원들로부터 수천만 원의 금품을 상납받아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0년부터 대원운수 간부가 노동자 12명에게 취업 도움 등을 대가로 4천만 원이 넘는 금품을 상납받았다"고 주장하며, "해당 비위사실에 대해 광주시와 사측은 철저히 감사를 실시하고 해당 간부를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3-06-29
  • 광주 '소통 부재'ㆍ전남 '현안 표류' 민선 8기 1년 아쉬움
    【 앵커멘트 】 민선 8기, 지난 1년 동안 성과도 있지만, 그만큼 아쉬운 점도 적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소통의 부재', 전라남도는 '멈춰 버린 현안'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비판이 큽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의 강기정호는 지난 1년 동안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꾸준히 받아왔습니다. 지난 5월 전라남도와 군 공항 이전 협력을 합의하고도 한 달 여 만에 독자적으로 군 공항 유치 지원방안을 발표했다가 전라남도의 강한 반발을 산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광주사회서비스원 보육교사 고용 문제
    2023-06-29
  • 동복호 저수율 70% 넘어서..오전 한때 방류
    폭우로 광주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호가 저수율이 70%를 넘어서면서 오전 한때 방류를 했습니다.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동복호의 저수율이 70%을 넘어서면서 규정에 따라 오전 한때 수문을 개방해 물을 방류했고, 오늘(29일) 오후 3시 30분 기준 동복호의 저수율은 71.7%를 기록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류는 밤사이 또다시 강한 비가 예보되고, 장마철 동복호의 저수율을 80% 이하로 관리하도록 한 규정에 따른 조치입니다.
    2023-06-29
  • 농어촌공사, 수리시설감시원 인명피해 방지책 마련
    함평에서 수리시설감시원이 폭우 속에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사고와 관련해 농어촌공사가 안전장비 강화 등 인명피해 방지 대책을 내놨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집중호우 등 위험 상황 발생 시 감시원의 단독행위를 금지하고, 필요하면 공사 직원에게 연락해 사전협의 후 조치하도록 했습니다. 구명조끼와 안전대 등 안전 장비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23-06-29
  • "최대 250mm 더 온다"..이 시각 광주천
    【 앵커멘트 】 폭우로 200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된 광주·전남에 또다시 200mm가 넘는 호우가 예보됐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낮까지 시간당 최대 60mm의 집중 호우가 예상돼, 큰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고영민 기자 나와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천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조금씩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전날까지 이어진 폭우로 광주천 수위는 보시는 것처럼 여전히 높은 상태입니다. 이렇게 통제선까지 쳐져 있습니다.
    2023-06-29
  • 숙명여대·경북대 등 4개 대학 학생 개인정보 유출..경찰 수사
    경북대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추가 피해 학교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북대뿐 아니라 구미대와 숙명여대, 대구한의대 등에서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1월 경북대 정보시스템에 무단 접속해 학내 구성원의 개인정보를 빼돌린 혐의로 재학생 2명을 붙잡아 수사를 진행해왔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PC를 압수해 로그 기록 등 수 만 페이지에 이르는 접속 흔적을 분석한 결과, 다른 지역 소재 대학에서도 개인정보가 유출된
    2023-06-29
  • 환경단체 "노후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중단하라"
    환경단체가 한빛원전 1·2호기의 수명연장 시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한빛 핵발전소 호남권 공동행동 등 환경단체는 오늘(29일) 한빛원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후 핵발전소는 위험하고 경제성도 보장할 수 없다"며 "한빛 1·2호기 수명연장 시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고준위 핵폐기물에 대한 대책도 없는 상황에서 노후한 핵발전소의 수명연장 절차가 시작됐다"고 지적했습니다. 한빛원전 1호기는 오는 2025년 12월에, 2호기는 오는 2026년 9월에 40년 수명이 만료될 예정입니다.
    2023-06-29
  • 정기명 여수시장 1주년 기자회견, "섬박람회·남해안 거점도시 실현"
    정기명 여수시장이 2026세계박람회를 성공 개최하고 남해안 거점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여수시청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2026세계박람회의 밑그림이 확정된 만큼 앞으로 행사장 기반 시설 설치와 전시관 조성 등 관련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용역 중인 여수만 르네상스 종합발전계획이 수립되면 남해안 관광벨트의 한 줄기이자 여수를 둘러싸고 있는 여수만에 대한 보존과 개발의 백년대계가 마련된다"며 "여수만을 남해안 관광벨트의 핵심 콘텐츠로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2023-06-29
  • 보성서 돈사 화재..돼지 500마리 폐사
    전남 보성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5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늘(29일) 낮 1시쯤 전남 보성군 율어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돈사 건물 8동 중 1동과 돼지 500마리를 태운 뒤 2시간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축사 내 다른 건물에서 일하던 작업자들은 무사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9
  • "광주 소촌농공단지 용도 변경 취소해야"..광산구 "문제 없어"
    광주광역시 소촌농공단지 용도 변경에 대한 특혜 논란과 관련해 광산구가 승인을 취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산구의회 국강현 의원은 오늘(29일) 본회의에서 "사업자들은 소촌농공단지 토지 매매에 앞서 처분 신고 등 행정 절차를 3년 넘게 이행하지 않았다"며 "광산구가 즉각 용도 변경 승인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산구는 "조건부 용도 변경 승인은 산업단지심의위원회의 심의 결정을 따른다"며 "자치구는 의무이행사항 검토 중 행정절차법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에
    2023-06-29
  • [영상]"나 팔지 마소" 11일 만에 구조된 암소..주인 품으로
    경남 합천의 한 도롯가. 암소 한 마리가 도로 아래 물가에서 풀을 뜯고 있습니다. 수풀 사이로 내려간 한 무리의 사람들이 기다란 장대 끝에 줄을 달아 암소의 뿔과 머리 부분에 걸어 감습니다. 줄에 이끌려 도롯가로 올라온 암소는 이내 한발 한발 내디디며 운반용 차량에 올라탑니다. 지난 26일 합천의 한 축협 경매장에서 3km 가량 떨어진 도롯가를 돌아다니던 암소 한 마리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이 암소는 앞서 15일 오전, 다른 축산 농가에 번식용 소로 팔릴 예정으로 경매장에 도착해 있다 탈출했습니다. 무게만 5
    2023-06-29
  • '냉장고 영아 시신' 친모에 살인죄 적용
    경찰이 '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사건으로 구속한 30대 친모에게 적용했던 혐의를 '영아살해죄'에서 일반 '살인죄'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건 피의자에 대해 형 감경 요소가 있는 영아살해 혐의를 적용한 것이 적절했느냐는 지적이 일자, 검토 끝에 더욱 무거운 처벌이 가능한 살인 혐의를 적용하기로 방침을 바꿨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오늘(29일) 영아살해죄로 구속한 피의자 친모 A씨에 대해 살인죄로 혐의를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18년 11월과 2019년 11월 두 차례 병원에서 딸과 아
    2023-06-29
  • '대원운수 간부 금품수수' 의혹.."감사 실시해 처벌하라"
    대원운수 간부가 직원들로부터 수천만 원의 금품을 상납받아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오늘(29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020년부터 대원운수 간부가 노동자 12명에게 취업 도움 등을 대가로 4천만 원이 넘는 금품을 상납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해당 간부는 노동자들에게 상납받은 금품 중 1천만 원만 돌려준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해당 비위사실에 대해 광주시와 사측은 철저히 감사를 실시하고 해당 간부를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3-06-29
  • 쓰러진 내연녀 7시간 방치·사망..前국토연 부원장 '징역 8년' 확정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내연녀를 방치해 숨지게 만든 전 국토연구원 부원장에게 징역 8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오늘(29일)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국토연구원 부원장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국무총리 산하 경제사회연구회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 부원장을 지낸 A씨는 같은 기관 소속 여성 B씨와 내연 관계를 이어 왔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8월, 세종시에 있는 자택에서 B씨에게 업무상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성적 행위를 가졌습니다. 잠시 뒤 밤 11시쯤 B씨는 돌연 구
    2023-06-29
  • "이제는 홍수 걱정"..동복호 저수율 10%대에서 70% 넘어서
    광주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호의 저수율이 광주전남에 내린 폭우로 70%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3월 말 10%대까지 떨어지며 제한급수 논의가 빠르게 진행됐던 것과 비교하면 이제는 가뭄을 넘어 홍수 걱정을 해야 할 상황입니다.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오늘(29일) 오후 3시 30분 기준 동복호의 저수율은 71.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자정을 기준으로 30.8%에서 단 나흘 만에 40%p넘는 저수율을 기록할 정도로 비가 내린 겁니다. 폭우가 이어지자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늘 오전 동복댐의 수문을 일부 개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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