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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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집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2구 발견..30대 엄마 체포
    가정집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21일) 자신이 낳은 아기를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2018년 11월과 2019년 11월 두 차례에 걸쳐 아기를 낳았지만 출산 직후 아기를 살해하고 경기 수원시 자신의 집 냉장고에 시신을 보관해 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숨진 아기들은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가 돼있지 않은 상태였으며, 이를 수상히 여긴 수원시가 경찰에 자료를 넘겨 수사가 이뤄졌습니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2023-06-21
  • 경전선 진주~광양 전철화 완료…7월1일부터 운행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경전선 진주∼광양 전철화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전선 진주∼광양 전철화 사업은 진주시 가좌동에서 광양시 광양읍 까지 비전철 디젤열차가 오가던 55.1㎞ 구간을 전철화하는 사업으로, 지난 4년간 약 1,68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진행됐습니다. 이번 개통으로 부산시 진구 부전동에서 경상남도 진주시를 연결하는 경전선 전철화 구간이 전라남도 광양시까지 연장되어 영호남을 연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는 부전역부터 순천역까지
    2023-06-21
  • 전남도민ㆍ학부모, '교육격차ㆍ지역소멸 위기감 크다'
    전라남도의 주민과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교육력보다는 교육격차나 지역 소멸에 대한 위기감을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교육정책연구소가 지난달 전남도민 2천 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전남교육정책의 방향에 대해 '안전한 교육환경'(37.0%)과 '교육격차 해소'(32.8%)를 꼽았습니다. 이어 '지역소멸 위기 대응'(32.3%), '교육력 제고'(17.8%)가 뒤를 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실력 문제인 교육력 제고보다 교육격차 해소나 지역소멸 위기 대응이 더 걱정이라는 응답이 나왔습니다. 이는 수도권이나
    2023-06-21
  • 정유정 빈 공책 속 단 한 줄.."안 죽이면 분이 안 풀린다"
    온라인 과외 앱으로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정유정(23)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부산지검 전담수사팀은 오늘(21일) 정유정을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유기 및 절도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정유정의 범행 동기로 '어린 시절부터 쌓인 분노'와 '사이코패스적 성격' 두 가지를 꼽았습니다. 정유정의 범행에는 불우한 성장 과정과 가족과의 불화, 대학 진학 실패, 취업 실패 등으로 어린 시절부터 쌓인 분노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정유정은 한 살 때 엄마가 곁을 떠났고, 여섯살 때는 아버지에게도 버림받
    2023-06-21
  • 10번째 음주운전 적발 50대..법원은 집행유예 판결
    음주운전 전과 경력이 9건이나 되는 50대가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6단독(김재윤 판사)은 지난 2월 낮 시간대에 경남 김해시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사회봉사 120시간과 알코올 치료 및 준법 운전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당시 술을 마신 뒤 500m 가량 운전을 하다 적발됐는데 무면허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적발 당시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정지 기준인 0.03%를 넘은
    2023-06-21
  • [영상]농협은행 광주본부 직원,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농협은행 광주본부 직원이 심폐소생술로 은행을 찾은 고객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15일 NH농협은행 광주본부 입구에서 40대 남성 A씨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A씨는 의식을 잃은 상태로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옆에 있던 배우자는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업무처리를 위해 영업점에 가던 NH농협은행 광주본부 백광화 계장은 이 소리를 듣고 출입문으로 달려갔습니다. A씨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확인한 백 계장은 곧바로 A씨를 눕혀 기도를 확보하고, 바지와 신발을 벗긴 뒤
    2023-06-21
  • 성폭력 피해자 모욕해 극단 선택 이르게 한 10대 집행유예
    성폭행 피해자에게 성적으로 문란하다고 모욕해 결과적으로 극단적인 선택까지 이르게 한 10대 여학생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항소 5-2부는 지난 2020년 9월 또래 7명이 모인 SNS 단체 대화방에서 당시 16살이던 피해자가 성적으로 문란하고 이른바 '일진'이었다는 허위 내용을 말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19살 A양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양은 과거에도 "성적으로 문란하다고 소문을 내겠다"며 피해자를 협박하거나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것으
    2023-06-21
  • 여교사 상습 불법촬영한 고등학생 '징역형'.."엄벌 원해"
    여성 교사들을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한 고등학생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8단독은 불법 촬영 등의 혐의로 기소된 19살 A군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A군은 지난 2021년부터 2년간 광주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교사들의 치마 속 등을 모두 18차례에 걸쳐 동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의 범행은 교탁 아래 몰래 설치해 놓은 휴대전화가 발각되면서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피
    2023-06-21
  • 전남 나주 상수도관 파열로 9,500여 세대 단수..학교 급식 '차질'
    전남 나주에서 상수관이 파열되면서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등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1일) 오전 10시쯤 나주시 삼영동 삼영1지구 우수저류시설 공사 도중 상수관로가 파손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로 인해 나주 시내와 영산포, 세지면, 왕곡면, 봉황면 일대 9,517세대가 단수됐습니다. 인근의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2개교는 갑작스러운 단수로 인해 급식 배식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학교에서는 자체적으로 생수를 구입하는 등 임시방편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나주시는 일단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안내문자를
    2023-06-21
  • 요금소 들이받은 직행 좌석버스..승객 11명 부상
    거가대교를 지나던 직행 좌석버스가 요금소를 들이받아 승객들이 다쳤습니다. 오늘(21일) 오전 10시 50분쯤 경남 거제시 장목면 거가대교 거제에서 부산 방향을 달리던 직행 좌석버스가 요금소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와 승객 23명 중 1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승객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를 낸 운전기사가 음주운전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2023-06-21
  • 술 취해 관사 주차장에서 택시 기사 폭행한 20대 해군 중사
    20대 현직 해군 부사관이 술에 취한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군 부사관 A 중사는 19일 밤 11시쯤 부산광역시 남구에서 택시를 타고 관사로 이동하던 중 60대 택시 기사에게 욕설을 하고 위협했습니다. 택시가 목적지인 해군숙소 주차장에 도착한 뒤에는 택시 기사를 차에서 내리게 한 뒤 발로 차며 폭행을 시작했습니다. 경비원 등이 비명 소리를 듣고 달려와 A 중사를 만류했고 잠시 뒤 경찰까지 출동했지만 한 동안 A 중사의 난동과 소란이 이어졌습니다. 현행범으로 A 중사를 체포한 경찰은 운전자 폭행 혐
    2023-06-21
  • 수학여행 다녀온 뒤 무더기 코로나 확진..100명 육박
    제주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경북 구미의 고등학생들이 무더기로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구미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오늘(21일)까지 구미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환자는 교사 5명, 학생 92명 등 모두 97명에 달합니다. 이 학교 교사와 학생들은 지난 13~15일,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수학여행에는 이 학교 2학년 10개 반 233명 가운데 학생 227명과 교사 14명이 포함됐습니다. 확진자들은 다행히 모두 가벼운 증상만을 보이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확진된 학생들을 5일 동안 집에 머물게 하며 원격
    2023-06-21
  • 사거리 달리던 오토바이-승용차 '쾅'..1명 다쳐
    전남 나주의 한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20일 밤 10시쯤 나주시 중앙동의 한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등이 없는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차량 모두 멈추지 않고 진입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1
  • 주택가 한밤중 정전..엘리베이터 갇힘 사고도
    한밤중 주택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난 20일 밤 10시 45분쯤 순천시 가곡동의 한 주택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를 비롯한 149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주민 1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가 30여분 만에 구조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대나무 가로수가 전선을 건드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력 공급은 가지치기를 마친 50분 만에 정상화됐습니다.
    2023-06-21
  • "화성시 버스가 한남동에?"..차고지서 버스 훔쳐 질주한 60대
    버스를 훔쳐 경기도 화성에서 서울 용산까지 약 40km를 운전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0일 새벽 경기도 화성의 한 차고지에서 버스를 훔쳐 용산구 한남동까지 40여 km를 운전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격 끝에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당시 버스에 탄 사람은 없었고, 새벽 시간대라 다행히 별다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A씨는 과거 해당 운수회사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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