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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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간호사, 4명 중 1명 꼴로 병원 떠나
    광주·전남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4명 중 1명꼴로 병원을 떠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간호협회 분석 자료에 따르면, 해마다 간호사들의 사직률이 높아져 지난 2020년 19.7%를 기록했으며, 특히 광주는 22.4%, 전남은 22.1%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간호협회는 업무범위 이상의 과도한 일과 과중한 업무량, 열악한 근무환경, 업무 부적응 등의 이유로 해마다 만 명 가까운 간호사가 임상현장을 떠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2023-06-18
  • '단수 사태' 광주상수도사업본부, 무더기 징계
    지난 2월 광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단수와 관련해 상수도사업본부 직원들이 무더기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3월 상수도사업본부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사고 예방부터 대처까지 전반적인 문제점을 확인하고, 중징계 1명, 경징계 21명 등 상수도사업본부 직원 22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지난 2월 12일 광주 덕남정수장 송수관로 밸브 고장으로 광산구와 남구 일대 2만 8,576세대에 한 때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2023-06-18
  • 광주전남 김대중재단 창립..김대중 정신 계승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철학과 사상 계승을 위한 광주전남 김대중재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전남 김대중재단은 오늘(18일) 동교동계 인사와 정계,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광주·전남 27개 시군구에 지회를 설립해 김대중 정신 계승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 김대중재단은 내년 1월 6일, 김 전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각종 기념사업과 김대중 아카데미, 봉사활동, 역사탐방, 국제연대사업 등을 펼칠 계획입니다.
    2023-06-18
  • 광주광역시, '위탁 기관 논란' 5.18 교육관 직접 운영
    광주광역시가 위탁 기관 선정을 두고 논란을 빚어온 5·18 민주화운동교육관을 직접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월 교육관 민간 운영 우선협상대상자를 5·18부상자회로 선정했다 최종 부적합 판정을 내린 광주시는, 최근 진행한 재공모에서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단체를 찾지 못해 결국 직접 운영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15일 5·18부상자회와 5·18공로자회는 부당한 개입으로 공모에서 탈락했다며 강기정 광주시장과 광주시 공무원 등 6명을 검찰에 고소하는 등 교육관 위탁
    2023-06-18
  • '하늘 위 응급실' 전남 닥터헬기 3천회 환자 이송
    전남 섬마을과 오지에서 발생한 응급환자의 신속한 처치를 돕는 닥터헬기가 3천 회 환자 이송 기록을 세웠습니다. 1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전남에서 운항을 시작한 응급의료 전용 헬기 닥터헬기가 이달 12일 완도에서 목포까지 심근경색 환자를 이송하며 3천 회 출동을 달성했습니다. 2011년 9월 26일 첫 환자 이송 이후 11년 9개월 만입니다. 전남 닥터헬기는 지금까지 연평균 4만 4,400㎞를 운항했습니다. 섬마을 주민의 생명을 구하고자 매해 지구 둘레(4만㎞) 1바퀴 넘는 거리를 비행한 셈입니다. 기장과 운항관
    2023-06-18
  • 퇴직 앞둔 광주 동구청 공무원, 제주도서 심폐소생술로 인명 구해
    퇴직을 앞둔 공무원이 공로 연수차 찾은 제주도에서 심폐소생술로 인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8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지난 15일 변미용(60) 건설과 주무관이 제주도 한 식당에서 의식을 잃은 70대 남성 A씨를 구했습니다. 공로 연수 차 제주도를 찾은 변 주무관은 아침 식사 도중 식탁 위에 머리를 댄 채 움직이지 않는 한 70대 남성 A씨를 발견했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변 주무관이 다가가 A씨의 상태를 확인해 보니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변 주무관은 A씨의 입 안에 남아있던 음식물을 없앤 뒤 하임
    2023-06-18
  • 인터넷서 만난 남녀 4명 강릉서 극단적 선택..3명 사망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난 남녀 4명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습니다. 18일 오전 9시 반쯤 강원 강릉시 운산동 한 공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남녀 3명이 숨진 채 발견했습니다. 또 인근 농수로에서 비틀거리는 30대 A씨가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발견됐습니다. A씨 등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알게 된 사이로, 전날 함께 술을 마신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3명의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A씨를 자살방조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
    2023-06-18
  • 누수 문제로 다투던 아래층 이웃 살해한 30대 체포
    누수 문제로 다투던 이웃을 살해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누수 문제로 다투던 아랫집 이웃을 살해한 혐의로 30대 정모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에 살던 정 씨는 지난 14일 밤 9시 43분쯤 같은 건물 2층에 살던 70대 여성 A씨 집에서 A씨를 살해한 뒤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A씨 시신을 통해 A씨가 불이 나기 전 살해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A씨 위층에 사는 정 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2023-06-18
  • 광주에도 심야 어린이병원 생긴다..공모에 2곳 지원
    달빛 어린이 병원이 한 곳도 없는 광주에 9월부터 첫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이 운영에 들어갑니다. 광주시는 최근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 보조사업자 모집 결과, 2개 의료 기관이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들 제안 내용 등을 검토한 뒤 최종 1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기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2025년 말까지 심야 병원을 운영하게 됩니다. 평일과 휴일 24시까지 2명 이상 전문의가 소아와 청소년 환자를 진료해야 합니다. 지원금은 연간 최대 15억 원입니다. 그동안 광주에는 심야에 운영하는
    2023-06-18
  • '대규모 단수' 광주 상수도사업본부 22명 무더기 징계
    지난 2월 광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단수 사태와 관련, 상수도사업본부 직원들이 무더기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상수도사업본부에 감사장을 설치하고 특정감사를 벌인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중징계 1명, 경징계 21명 등 모두 22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사고 예방부터 대처까지 전반적 과정에서 지적 사항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위는 오는 23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뒤 감사 결과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지난 2월 12일 광주 덕남정수장 송수관로 밸브 고장으로 광산구와 남구 일대 2만
    2023-06-18
  • 대법 "정년 후 재고용하는 기간 '밀린 임금'에 포함해야"
    회사에 정년퇴직한 직원을 일정 기간 계약직으로 재고용해주는 제도가 있다면 부당해고가 인정된 근로자에게 해당 기간의 임금까지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A씨가 자신이 일하던 회사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확인 소송을 원고 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이달 1일 확정했습니다. 한 제철소에서 방호·보안 업무를 수행하던 A씨는 2013년 해고됐으나 노동위원회와 법원에서 부당해고로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A씨는 해고가 무효임을 확인하고 밀린 임금을 지급해 달라고 소송을 냈습니다. 부
    2023-06-18
  • 檢, 식당 결제내역 수사..민주당 돈봉투 불법 정치자금으로 확대 조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 캠프의 '돈봉투 살포 의혹'에서 시작된 검찰 수사가 불법 정치자금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당시 송영길 캠프가 통일부 소관 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먹사연)' 자금을 당대표 선거에 사용했다고 보고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당초 검찰 수사는 2021년 전당대회 9,400만 원 살포 의혹에 집중됐으나, 송 전 대표 외곽 후원조직인 먹사연 압수수색 과정에서 먹사연 자금이 전당대회에 쓰인 정황이 포착되면서 확대되는 모양새입니다. 검
    2023-06-18
  • 성폭행 두 번 10년씩 형 살고도..또 혼자 사는 여자 집 침입
    과거 성폭행으로 두 차례 중형을 선고받았던 남성이 또다시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하려다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야간 주거침입 절도 미수 혐의로 기소된 40대 배달원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새벽 1시쯤 서울 동작구 한 공동주택의 가스 배관을 밟고 올라갔습니다. A씨가 안방 창문을 열자 혼자 살던 여성 B씨는 비명을 질렀고 놀란 A씨는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A씨는 과거에도 여성이 거주하는 집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고 강간한 혐의로 2차례나 각각 징역
    2023-06-18
  • 계곡서 물놀이하던 7세 여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숨져
    계곡에서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7살 여자아이가 숨졌습니다. 토요일인 17일 오후 4시 27분쯤 충남 서산시 운산면 한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7살 A양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가족들과 물놀이를 왔던 A양은 언니와 놀다 물에 빠져 의식을 잃고 수면에 떠 있는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양이 물놀이를 하다 깊은 곳으로 들어가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18
  • 홍준표 "집회 신고와 별도로 공공도로 점용 허가 받아야"
    대구퀴어문화축제 준비 과정에서 경찰과 행정 당국이 충돌한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은 오늘(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집회 신고를 하더라도 그 장소가 공공도로라면 도로 점용 허가를 별도로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집회 신고만으로 공공도로 점용 허가를 받은 것이라는 대구경찰청장 주장대로 한다면 혼란은 극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법원 판단도 공공도로 점용 허가를 받지 않고 집회를 하라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시장은 "무질서한 혼란이 계속되지 않으려면 정부가 공식적으로 행정 집행의 기준을 조속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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