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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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의회, 수천억원 이권 도시계획위원회 공개 요구
    정다은 광주광역시의원이 도시계획위원회의 공개를 거듭 요구했습니다. 정다은 광주광역시의원은 오늘(14일)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 "수천억 원의 개발 이익이 숨어있는 아파트 개발을 시민이 직접 견제하고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며 거듭 도시계획위원회의 공개를 주장했습니다. 광주의 아파트 건설 등 도시계획을 심의 자문하는 도시계획위원회 회의는 지난 2년간 단 한 건의 부결도 이뤄지지 않았고,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3-06-14
  • "사회 혼란 야기한 5·18단체장 책임 묻겠다"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사회 혼란을 야기한 5·18단체장들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사단법인 5·18민중항쟁구속자회 등 6개 단체로 구성된 오월 정상화 추진 연합회는 "일부 5·18단체장들이 사회에 극심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책임을 물어 "두 단체장에 대한 퇴진 운동을 시민단체와 함께 벌여 나가겠다"고 주장했습니다.
    2023-06-14
  • 전남도, 선진 교통문화 정착 캠페인 펼쳐
    전라남도는 전남도의회, 전남교육청, 사회단체 등과 합동으로 보성 벌교역 주변에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전남 만들기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전라남도는 민선7기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시즌1'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2017년 387명에서 지난해 말 202명으로 50%가량 줄였으며, 올해부터 시즌2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2026년 128명까지 감소시킨다는 계획입니다.
    2023-06-14
  • 순천 선암사 소유권 놓고 불교계 법정 다툼 재점화
    순천 선암사 소유권을 둘러싼 불교계의 법정 다툼이 재점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대법원 확정 판결로 선암사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게 된 조계종 측의 2심 판결에 대한 재심을 신청함에 따라 오늘(14일) 선암사에 대한 재심 신청 변론기일을 열었습니다. 선암사는 소유권 등기상으로는 조계종 사찰이지만, 사찰 내부는 태고종 승려들이 수십 년 동안 점유해 양측 간 법정 공방이 이어져 왔습니다.
    2023-06-14
  • 완도 해안가에 식인 상어 백상아리 사체 발견
    완도 해안가에서 식인 상어인 백상아리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어제(13일) 오전 11시 26분쯤 완도군 소안도 해안가에서 선원이 길이 1m 50cm, 무게 40kg가량의 백상아리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백상아리는 주로 평균 수온 21도 이상인 아열대성 바다에서 나타나는 어종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바다 온도가 상승하면서 남해와 동해에서 종종 출현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3-06-14
  • 조선간호대, 부정행위자에 장학금..교육부 감사서 적발
    학교법인 조선대와 조선간호대가 시험 부정행위로 근신 처분을 받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사실 등이 교육부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교육부는 지난해 7월 조선간호대와 학교법인 조선대를 종합감사한 결과, 중간고사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러 3일간 근신 처분을 받은 학생에 다음 학기 교내 장학금이 수여된 사실 등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조선대의 경우, 교원들의 기부금 액수를 봉사실적으로 인정해 교원업적 평가점수를 차등 반영한 사실도 감사 과정서 드러났습니다.
    2023-06-14
  • [인터뷰]최한철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장
    ▶ 인터뷰 : 최한철 /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장 - "조선대학교가 가지고 있는 창의적인 자산을 발굴을 해서 기업에 기술 이전이나 지식을 이전해 줘서 기업이 글로벌화될 수 있는 그러한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게 주목적입니다."
    2023-06-14
  • 조선대 산학협력단 'CIA연구단' 비전선포식 개최
    조선대학교가 산학협력단 'CIA 연구단'의 2023비전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CIA 연구단은 앞으로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병원 등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성장시키기 위한 인적·물적 교류 허브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선포식은 조선대 산학협력단이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 맞춤형 산학협력 플랫폼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3-06-14
  • 쓰레기 불법 투기 '못' 잡는 단속 카메라
    【 앵커멘트 】 쓰레기 불법 투기를 막기 위해 광주 5개 자치구는 해마다 수천만 원을 들여 CCTV를 설치해 왔는데요. 담당 인력은 한 명에 불과해 사실상 단속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폐가전과 버려진 가방이 나뒹구는 광주광역시의 한 주택가.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이렇게 버젓이 카메라가 찍고 있는데도 불법으로 버려지는 쓰레기가 많습니다." 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또 다른 곳도 사정은 마
    2023-06-14
  • 포스코 사내하청 '포트엘' 직장폐쇄..노동계 반발
    포스코 사내하청 포트엘이 노동조합의 파업 직후 직장폐쇄에 들어가면서 노동계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와 포스코사내하청지회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의 직장폐쇄에 맞서 파업을 이어가겠다면서 사측은 즉각 임금동결과 직장폐쇄를 철회와 해결방안 제시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포트엘의 배후에 원청 포스코가 있다면서 현 정부 출범 이후 포스코가 노동조합을 외면하다 광양제철소 고공농성장 폭력 진압 사건이 벌어지자 임금동결과 직장폐쇄까지 단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3-06-14
  • 금호월드 "신세계백화점 확장은 특혜..상생 협의체 마련"
    금호월드 신세계백화점 확장 대책위원회가 광주시에 상생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책위는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세계백화점 확장 공사와 지하차도 건설로 예상되는 피해가 크다며 금호월드와 광주시, 광주 신세계가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신세계백화점의 도로 편입은 대기업에 개발이익을 몰아주는 특혜라며, 충분한 사전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23-06-14
  • 광주시립병원들 결국 파업 돌입.."의료공백 우려..장기화시 병동 폐쇄"
    【 앵커멘트 】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노조 광주시립요양정신병원지부가 내일(15일)부터 파업에 돌입합니다. 무엇보다 380여 명의 입원환자들이 가장 걱정인데요. 병원 측은 비상근무인력을 총동원해 의료 공백을 메우겠다는 입장이지만, 최악의 경우 병동 폐쇄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반년동안 갈등을 이어오던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의 노사 간 합의가 결국 결렬됐습니다. 노조는 임금을 삭감하고 연봉제로 전환한 것에 대해 반발했지만, 사측은 재정난을 이유로 임금체계 개편을 고수하며 합의에
    2023-06-14
  • 광주시민단체, 차별철폐 대행진 "차별금지조례 제정하라"
    광주 시민단체들이 광주시에 차별금지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오늘(14일)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민주노총 광주본부 등 시민단체들은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2023 광주 차별철폐 대행진' 행사를 열고, 차별금지법과 광주인권헌장에 기초해 차별금지조례를 제정해달라고 광주시에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여성과 장애인, 성소수자, 비정규직 노동자 등에 배제와 차별이 존재한다"며 "여기에 맞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광주시청에서 수개월 째 점거 농성 중인 보육 대체교사와 관련, "즉각 복직시키고 돌봄 노
    2023-06-14
  • 중학생 태운 수학여행 버스, 화물차와 충돌..6명 다쳐
    중학생 20여 명을 태운 수학여행 버스와 화물차가 충돌해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4일) 오후 5시쯤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의 한 도로에서 관광버스와 60대 A 씨가 몰던 11t 화물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중학생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버스엔 서울에서 수학여행을 온 교사 3명과 학생 25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14
  • "여수세계박람회장 활성화 통해 세계적 관광지로 육성"
    여수세계박람회장 관리를 새롭게 맡게 된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랜드마크 건립 등을 통해 박람회장을 활성화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늘(14일) 박람회장 한국관에서 선포식을 갖고 특별법 개정으로 관리주체가 항만공사로 넘어온 만큼 대형 랜드마크와 공중 스카이워크 등을 건립해 박람회장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항만공사는 또 박람회장 활성화에 반드시 성공해 여수를 AI와 첨단미래, 친환경도시로 육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012년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개최된 여수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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