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5·18민중항쟁구속자회 등 6개 단체로 구성된 오월 정상화 추진 연합회는 "일부 5·18단체장들이 사회에 극심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책임을 물어 "두 단체장에 대한 퇴진 운동을 시민단체와 함께 벌여 나가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사단법인 5·18민중항쟁구속자회 등 6개 단체로 구성된 오월 정상화 추진 연합회는 "일부 5·18단체장들이 사회에 극심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책임을 물어 "두 단체장에 대한 퇴진 운동을 시민단체와 함께 벌여 나가겠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6 18:17
강원 군부대 총기 사망사고..."폭언·가혹행위 정황 확인돼"
2025-09-16 17:53
고흥서 밭일하던 14명 말벌에 쏘여
2025-09-16 17:03
"핵폭탄 터뜨리겠다" 협박 신고로 300여 명 대피...용의자는 초등학생?
2025-09-16 15:51
초등학교 여학생 앞에 나타난 '바바리맨'...경찰 조사
2025-09-16 15:21
교도소 재소자 '전담 셔틀' 전락한 변호사...스스로도 "부끄럽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