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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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탈주' 2명 추가 자수..10명 중 5명 신병확보
    경찰 지구대에서 집단탈주한 외국인 도박 피의자 가운데 2명이 추가로 자수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주와 도박 등 혐의로 경찰이 쫓고 있던 베트남 국적 외국인 2명이 어제 (11일) 오후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스스로 찾아와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보다 먼저 경찰에 자수한 2명과 검거된 1명을 포함해 지구대에서 도망친 10명 가운데 현재 5명의 신병이 확보됐습니다. 경찰은 잠적 중인 나머지 5명의 소재도 파악 중입니다. 달아난 베트남인들의 신원 파악을 마친 경찰은 연인 또는 지인 등을 통해 이들에게 자수를 권유하
    2023-06-11
  • 고흥서 갯바위 낚시하다 바다 빠진 60대 숨져
    고흥지역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60대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11일) 오전 5시 20분쯤 고흥군 영남면 용굴마을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6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해경이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A씨가 갯바위에서 낚시 물품을 주우려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3-06-11
  • 전남대병원 3동 리모델링…의료 서비스 개선
    전남대학교병원이 진료공간인 3동을 리모델링하고 의료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하 1층·지상 9층 규모의 3동 건물에 대한 리모델링을 모두 마치고 피부과, 비뇨의학과, 전공의 당직실, 식당을 기존보다 확대해 배치했습니다. 특히 과도하게 밀집됐던 안과 검사실과 수면 검사센터를 넓혀 지역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3-06-11
  • 광주 살던 일가족 3명 필리핀서 교통사고로 숨져
    광주에 살던 일가족 3명이 필리핀에서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7일 광주시에 거주하던 60대 남성 A씨와 필리핀 국적의 50대 아내, 20대 딸 등 일가족 3명이 필리핀에서 사고를 당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아내의 가족을 간병하기 위해 필리핀을 찾았다가, 귀국 비행기를 타러 마닐라 공항으로 향하던 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06-11
  • 광주 건설현장서 리프트 깔린 50대 사망
    광주의 한 건설현장에서 리프트에 깔린 5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오늘(11일) 오후 3시 40분쯤 광주시 남구 봉선동의 한 신축 건설현장에서 58살 근로자 A씨가 리프트에 깔려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리프트가 추락하면서 아래에 있던 A씨가 깔린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11
  • 광주 그린카 진흥원, 빛그린 산단으로 조만간 이전
    광주 그린카 진흥원이 진곡 산단 시대를 마감하고 자동차 산업시설이 집적한 빛그린 산단으로 옮겨갑니다. 광주시 출연기관인 그린카 진흥원은 다음달 말이나 8월 초, 빛그린산단 글로벌비즈니스동으로 이전해 입주 기업들과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 건물을 함께 쓸 예정입니다. 지난 2011년 설립된 그린카 진흥원은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핵심 기술 확보와 지원을 주도하는 기관입니다.
    2023-06-11
  • 노관규 순천시장, 습지보전 위한 람사르 국제연대 제안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초대 의장을 맡고 있는 노관규 순천시장이 국제도시 간 연대를 제안했습니다. 노관규 시장은 프랑스 아미엥시에서 열린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에 참석해 순천만 습지 복원 과정과 정원박람회에 대해 설명하며 습지 보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제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는 전 세계 10개국 24개 습지도시 시장단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수한 습지보전을 통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2023-06-11
  • 광주 광산구 파크골프장 추진 논란..생태계 훼손 우려
    광주 광산구가 추진하는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사업이 생태계 훼손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파크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무상으로 땅을 빌려 쓸 수 있는 영산강변이나 황룡강변 하천 부지를 파크골프장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파크골프장이 하천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다"며 "신규 조성이 필요하다면 주거 공간과 가까운 녹지를 활용하는 방안이 이용객에게도 이로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3-06-11
  • 광주 화정아이파크 다음달 철거 착수…2025년 완료
    붕괴 사고가 났던 광주 화정아이파크의 8개 동 철거 작업이 다음달부터 시작됩니다. 화정아이파크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철거 사전 작업을 이달 말 마무리하고, 다음달 초부터 본격적인 철거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대산업개발은 8개 동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철거 작업을 시작해 2025년 상반기쯤 마무리지을 예정입니다. 화정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는 지난해 1월 11일 201동 39층 바닥 면부터 23층 천장까지, 내외부 구조물 일부가 붕괴해 건설노동자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2023-06-11
  • 지구대 조사받던 외국인 10명 집단 도주.. 경찰 감시 허술
    【 앵커멘트 】 도박 혐의로 광주의 한 경찰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던 외국인 10명이 집단 도주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20cm 남짓한 창문 틈을 통해 도주했는데, 10명이 도망칠 때까지 경찰은 이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신발도 신지 않고 한 남성이 맨발로 부리나케 내달립니다. 도로로 향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방향을 바꿔 건물 통로로 들어갑니다. 5분 뒤, 같은 곳에서 뛰쳐나온 또 다른 남성 3명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빠르게 도망칩니다. ▶ 싱크 : 인근
    2023-06-11
  • [영상] 지구대서 도주한 외국인 10명 중 3명 붙잡혀
    조사 대기 중 지구대 창문을 통해 도주한 외국인 10명 중 3명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11일) 오후 6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일대에서 불법 도박 혐의로 체포된 상태에서 도주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 1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후 5시 50분 쯤에는 함께 달아났던 2명이 경찰에 자수 의사를 밝히며 자진 출석했습니다. 신병이 확보된 3명은 모두 불법 체류자 신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이들은 오늘(11일) 새벽 6시 5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지구대에서 기초 조사를 위해 대기 중이던 베트남
    2023-06-11
  • 광주 아파트 건설현장서 사고..리프트에 깔린 50대 사망
    광주의 한 건설현장에서 리프트에 깔린 5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오늘(11일) 오후 3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의 한 신축 건설현장에서 2m 높이에 있던 리프트가 추락해 58세 남성 A씨가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리프트 아래에서 자동화 설비를 점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부검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동당국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6-11
  • 노관규 순천시장, 국제행사 참석 "습지 보전 위해선 국제연대 필요해"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초대 의장을 맡고 있는 노관규 시장이 국제도시 간 연대를 제안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프랑스 아미엥시에서 열린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에 참석해 순천만 습지 복원 과정과 정원박람회에 대해 설명하며 습지 보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제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일관된 정책이 무너지지 않도록 전문가들이 이론적인 뒷받침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는 전 세계 10개국 24개 습지도시 시장단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수
    2023-06-11
  • 광주 살던 일가족 3명 필리핀서 교통사고로 숨져
    광주에 살던 일가족 3명이 필리핀에서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던 60대 남성 A씨와 필리핀 국적의 50대 아내 B씨, 20대 딸 등 일가족 3명이 필리핀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이들과 함께 차량에 탑승 중이던 필리핀 국적의 친척 2명도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B씨의 어머니를 간병하기 위해 필리핀을 찾았다가,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러 마닐라 공항으로 향하던 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소식을 들은 이들의 지인이
    2023-06-11
  • "고양이 빠져나갈 지구대 창문으로"...현행범 10명 도주
    광주의 한 경찰 지구대에서 도주한 도박 피의자들은 현장 경찰관들의 안일한 대응 속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겨우 빠져나갈 창문 틈을 통해 몰래 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광산구 월곡지구대 회의실에서 도망친 베트남 국적 도박 피의자 10명은 열었을 때 20㎝ 남짓 벌어지는 창틈으로 빠져나갔습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새벽 3시쯤 112 전화로 '외국인들이 모여 도박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베트남인 총 23명을 광산구 월곡동 주택가 현장에서 검거했습니다. 체포와 연행 과정에서 베트남인들이
    20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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