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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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제1시립요양병원 파업 하나..임금 개편 갈등
    광주 시립요양병원의 파업이 가결됐습니다. 병원 측과 임금체계 개편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광주시립요양·정신병원지부는 지난 7일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찬성 84.5%로 파업을 가결했습니다. 노조는 지방노동위원회 조정 마지막 날인 오는 13일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현재 광주 제1시립요양병원·정신병원에는 환자 363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3-06-09
  • 여수 쌍봉천 물고기 떼죽음..하수관 오폐수 추정
    여수 쌍봉천으로 오폐수가 흘러들어 물고기들이 떼죽음 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4일부터 여수 시내를 관통하는 쌍봉천에서 물고기 수십 마리가 집단 폐사하고 있는데, 주민들은 분뇨가 떠내려오는 점으로 미뤄 주택단지에서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이어지는 하수관이 파손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수시 하수도과는 피해가 시작된지 닷새가 지나도록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3-06-09
  • "물에 빠졌을 땐 이렇게"..초등학교는 물놀이 안전 교육 한창
    【 앵커멘트 】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아이들과 물놀이 갈 계획 세우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요즘 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물놀이 사고 대처법을 알려주기 위해 안전 교육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고우리 기자가 초등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눈을 질끈 감고 발차기에 열중하는 아이들. 물에 빠진 상황을 가정해 숨 참는 연습을 해보지만 얼굴이 금새 물 밖으로 올라옵니다. 하나, 둘, 셋 다시 들어가면 안 돼! 페트병 같은 부유물을 껴안고 떠있어 보고, 몸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표류하는 연습도 합니다
    2023-06-09
  • 광주·전남, 역대 가장 뜨거운 봄..평균 기온 14도
    올해 3~5월까지 광주·전남의 평균 기온이 기상 관측 시작 이래 가장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2023년 광주·전남 봄철 기온 특성'을 보면, 지난 3~5월 광주·전남의 평균 기온은 평년 대비 1.4도 높은 14도로, 기상 관측이 시작된 지난 1973년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강수량은 380.8mm로 평년 272.2~344.3mm 보다 많았고, 황사일수는 평년보다 3.3일 많은 8.3일이었습니다.
    2023-06-09
  • 광주 학동 참사 2주기 추모식 개최
    학동 참사 2주기인 오늘(9일)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식이 사고 현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추모식은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묵념과 헌화,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당시 현장에 투입됐던 구조대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학동 참사는 지난 2021년 6월 동구 학동의 재개발 철거공사현장 건물이 무너지면서 9명의 사망자와 8명의 부상자를 낸 사고입니다.
    2023-06-09
  • 광주 지산동~조선대 우회도로 오늘부터 개통
    광주 동구 지산동에서 조선대학교 교내를 관통하는 왕복 2차선 도로가 개통했습니다. 조선대 교내를 통과하는 이 도로의 개통으로 광주 지하철 공사로 혼잡을 빚고 있는 도심 접근이 편리해져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충장로의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예산 42억여 원이 투입된 광주 지산동에서 조선대 우회도로의 개통식에는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2023-06-09
  • 화순군 공무원 해외연수 경품 걸었다 논란 일자 철회
    화순군이 공무원 해외연수를 체육대회 경품으로 내걸었다 논란이 일자 결국 취소했습니다. 구복규 화순군수와 신정훈 국회의원 등은 지난 2일 공무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열고 즉흥적으로 해외연수를 경품으로 내걸고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 뒤 논란이 일자 뒤늦게 철회 방침을 밝혔습니다. 화순군은 올해 4억 원의 예산으로 1인당 250만 원씩, 154명에게 해외 정책연수를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3-06-09
  • 영광군, 한빛원전에 역대 최단기간 냉각수 사용제한 '초강수'
    【 앵커멘트 】 원전을 가동하기 위해선 바닷물을 냉각수로 사용해야 하는데요. 영광군이 한빛원전의 바닷물 냉각수 사용 기간을 역대 최단 기간인 2개월만 허가했습니다. 원전 운영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원전 안 6개 터빈을 가동할 때 필요한 증기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바닷물을 냉각수로 사용하는 한빛원전. 영광군이 지난달 23일, 한빛원전의 바닷물 냉각수 사용 기간을 2개월만 허가하며 원전 운영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사용 기간은 다음달 22일까지로, 역대 최단 기간입니다. ▶ 인터뷰
    2023-06-09
  • "현 상태 보존 불가능...수질개선 TF팀 방안대로"
    【 앵커멘트 】 광주시가 풍암호수의 수질 개선 방안으로 TF팀의 권고안을 따르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담수량을 줄이고 오염원의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방안인데, 현 상태 보존을 요구하고 있는 일부 주민들의 반발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가 어제(8일) 풍암동 지역주민협의체와의 면담 자리에서 수질개선 TF팀의 개선방안대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F팀의 개선 방안은 호수 넓이는 유지하되, 호수 바닥을 높여 수심을 평균 1.5m 수준으로 바꿔 담수량을 45만 톤에서 16만 톤
    2023-06-09
  • 감사원, "전현희, 추미애 유권해석 개입…재량남용 단정 어려워"
    감사원이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권익위에 대한 '공직자 복무관리실태 등 점검' 감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감사원은 먼저 전 위원장이 지난 2021년 직원 대상 갑질로 징계를 받게 된 권익위 국장에 대해 선처를 바란다는 내용의 탄원서에 서명해 정부 소청심사위원회에 제출한 것에 대해 "갑질행위 근절 주무부처의 장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2020년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특혜 의혹 관련 유권해석을 내린 후 국회와 언론에 한 대응과 관련해서는 "관련 보도자료를 작성·배포한 행위가 재량을
    2023-06-09
  • 김명수 대법원장, 새 대법관에 권영준 교수·서경환 판사 임명 제청
    김명수 대법원장이 신임 대법관으로 사법연수원 25기 53살 권영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21기 57살 서경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습니다. 대법원은 "대법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 덕목은 물론 사회의 다양성을 담아낼 수 있는 식견과 시대의 변화를 읽어내는 통찰력을 갖췄고 해박한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을 겸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권 교수에 대해서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법학자로 학문적 성과가 탁월하고 후학을 열정적으로 양성하면서 법률가로서 사회적 책임에 충실한 점을
    2023-06-09
  • 선관위, '특혜 채용'만 감사원 감사 수용…전면 감사는 거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현직 간부들의 '자녀 특혜채용 의혹'에 한해 감사원 감사를 받기로 했습니다. 선관위는 오늘(9) 오후 과천 청사에서 위원회의가 끝난 직후 보도자료를 배포해 "고위직 간부 자녀의 특혜채용 문제에 대해 국민적 의혹이 커 의혹을 조속히 해소하고 당면한 총선 준비에 매진하기 위해 이 문제에 관해 감사원 감사를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일 감사원 감사 대상이 아니라면서 선관위원 만장일치로 감사를 거부한 지 일주일 만에 태도를 바꾼 것입니다. 선관위는 다만 "행정부 소속 감사원이 선관
    2023-06-09
  • 80대 홀몸 노인에 흉기 휘두르고 금품 빼앗은 30대
    혼자 사는 80대 노인의 집에 침입해 흉기를 휘두르고 금품을 빼앗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지난 8일 밤 11시 반쯤 여수시 율촌면의 한 주택에 침입해 80대 노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뒤, 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택시를 타고 달아난 A 씨는 범행 13시간 만인 오늘(9일) 낮 12시 반쯤 자신의 집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6-09
  • [영상]도심 하천에 떼죽음 물고기 ‘둥둥’..오폐수 닷새째
    전남 여수시내를 흐르는 하천에 오폐수가 흘러들어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있지만 여수시는 손을 놓고 있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4일부터 시내를 관통하는 쌍봉천으로 오폐수가 흘러들어 환경이 오염되고 물고기 수십 마리가 집단 폐사하는 피해가 나고 있지만 닷새가 지난 지금까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 인근 주민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분뇨가 떠내려오는 점으로 미뤄 주택단지에서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이어지는 하수관이 파손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하고 있지만 정작 관할부서인 여수시 하수도과는 제대로 된
    2023-06-09
  • 교차로서 트럭-승용차 충돌.. 4명 사상
    교차로에서 1톤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나 2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9일) 오전 10시 반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교차로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1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70대 2명이 숨지고, A씨와 또 다른 트럭 동승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신호를 지키지 않은 채 교차로를 지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트럭에 탑승 중이던 3명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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