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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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닷새간 이어진 단비..동복댐·주암댐 저수율 30% 넘어서
    【 앵커멘트 】 닷새동안 쏟아진 단비로 호남지역 식수원인 동복댐과 주암댐의 저수율이 30%를 넘어섰습니다. 제한급수 위기는 완전히 벗어났고, 오는 장마철에 평년 수준의 비가 내린다면 가뭄 위기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악의 가뭄으로 메마른 흙바닥까지 훤히 드러났던 주암호. 연일 쏟아진 단비로, 빗물이 들어차며 수위가 올랐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 닷새 동안 호우가 내리면서 식수원인 주암댐과 동복댐의 저수율이 모두 30%를 넘어서며 크게 오른 겁니다. 오늘(7일) 오후 3시
    2023-05-07
  • 교통시설물 들이받고 경찰차 추돌한 음주운전자 검거
    교통시설물을 들이받고 도주하던 음주 운전자가 경찰차까지 들이받은 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6일 저녁 8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뒤, 서구 양동의 한 교차로에서 도주로를 막아선 순찰차를 추돌한 50대 여성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거 당시 A씨는 경찰관들의 정지 명령에 응하지 않았고,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07
  • 기시다 일본 총리, 한국 방문 첫 일정 국립현충원 참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늘(7일) 한국 방문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습니다. 일본 현직 총리가 현충원을 방문한 것은 2011년 10월 당시 한국을 방문한 노다 요시히코 총리 이후 약 12년 만입니다. 기시다 총리는 부인인 기시다 유코 여사, 기하라 세이지 관방부장관,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 윤덕민 주일 한국대사 등과 함께 엄중한 분위기 속에 한국의 순국선열을 향해 참배했습니다. 일본 총리로서 처음으로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한 인물은 1983년 나카소네 야스히로 총리입니다.
    2023-05-07
  • "성별, 연령 파악 불가"..신원 불명 시신 발견돼 경찰 수사
    충북 영동의 한 하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6일 오전 11시 15분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의 초강천에서 시신을 발견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시신을 수습한 뒤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발견 당시, 해당 시신은 성별과 연령대조차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패가 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시신의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시신의 성별과 연령 등 신원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 2009년에도 해당 하천에
    2023-05-07
  • 항공 우편물로 '엑스터시' 마약 밀수..베트남인 징역형
    수천만 원대 신종마약류를 밀수한 외국인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9월 5천 700만 원 상당의 신종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 MDMA(엑스터시) 2천 860정을 독일에서 항공 우편물로 밀수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외국인 27살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마약을 일반 우편물인 것처럼 포장했지만, 세관에 적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마약 범죄의 재범 위험성이 높고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지만 밀수한 마약이 수입 직후 압수돼 실제로 유통되지 않은 점 등을 참작했다"며 양형 사유를 밝혔
    2023-05-07
  • 광주 동복호 저수율 34%↑..닷새간 300mm 넘는 폭우에 피해도
    광주·전남에 닷새간 많게는 3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제한급수 위기는 벗어났지만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7일) 0시 기준 광주의 주요 상수원인 동복호의 저수율은 34.15%를 기록했습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던 지난 4일 0시 기준 21.23%에서 13%포인트 가까이 저수율이 증가한것입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비가 그친 뒤에도 저수율 유입은 일주일가량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는 장마철에 내릴 비까지 생각하면 사실상 가뭄 위기가 해제됐다는 분석도 가능합니다.
    2023-05-07
  • 헤어진 연인 감금하고 폭행..40대 남성 징역형
    헤어진 연인을 자신의 집 안에 감금하고 폭행한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10월 헤어진 여자친구를 협박해 자신의 주거지로 오게 한 뒤, 4시간 가량 집 안에 감금해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7살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여자친구였던 B씨와 2개월 가량 교제했으며, B씨의 집 앞에 수 차례 찾아가 난동을 부렸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B씨에게 "가족 누구든 걸리면 찢어버리겠다"는 내용의 협박과 욕설
    2023-05-07
  • 광주 도심서 난투극 벌인 조폭 18명 징역형
    심야시간에 광주 도심에서 난투극을 벌이고 전면전을 준비한 폭력조직원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1부(고상영 부장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단체 등의 구성·활동) 등 혐의로 기소된 28명에게 최대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28명 중 16명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12명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각각 2014∼2022년 폭력조직인 국제PJ파에 가입해 활동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중 18명은 지난해 1월 27일 새벽 충장OB파 조직원들에게 보복하기 위해 광주 도심
    2023-05-07
  • 300mm '폭우'에 광주시 제한급수 위기 탈출...완도 5개 섬 내일부터‘해제’
    -'주요 식수원' 저수율...동복댐 28.6%,주암댐 27.5% - 완도 5개 섬 '제한급수' 내일(8일)부터 해제 지난 4일부터 사흘간 광주전남지역에 쏟아진 300mm의 많은 비로 인해 식수원인 주요 댐들의 저수율이 높아지고 섬지역 제한급수도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등은 광주시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의 저수율이 최근 사흘간의 폭우로 인해 6일 오전 21%에서 28.6% 높아졌고, 광주전남 최대 상수원인 주암댐의 저수율도 20.8%에서 27.5%로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린 빗물이 앞으로도 일주일 정
    2023-05-07
  • '우울증갤러리' 10대 2명 극단 선택 시도…SNS 생중계도
    인터넷 커뮤니티 '우울증 갤러리'에서 활동 중이던 10대 두 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다 구조됐습니다. 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10대 2명이 어제(5일) 오전 4시쯤 서울 한 한강 다리에서 극단선택을 시도했고, 이 과정을 SNS에 생중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이들을 설득한 뒤 구조해 서울의 한 파출소에 보호조치한 뒤 보호자에게 인계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극단선택을 시도하려던 10대 2명과 이들을 지켜보던 성인 1명이 있었는데 이들은 모두 '우울증갤러리' 이용자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05-06
  • 전남대병원 정명호 교수 개발 신형 스텐트 미국 특허
    전남대병원에서 개발한 신형 스텐트가 미국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와 전남대 한국심혈관스텐트연구소가 함께 개발한 '심장혈관 비폴리머 타크로리무스 약물 용출 스텐트'가 지난달 23일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022년도에는 범부처 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지원받아 비폴리머 에버롤리무스 약물 용출 스텐트를 개발해 미국 특허와 상표 등록을 마치기도 했습니다.
    2023-05-06
  • '방직산업 상징' 발산 뽕뽕다리 48년 만에 재개통
    1960년대 광주 방직산업의 호황기를 상징하는 발산마을 뽕뽕 다리가 48년 만에 재개통됩니다. 광주 서구청은 지난 2021년 6월부터 29억 원을 투입해 길이 65m, 폭 5m 규모의 인도교인 '발산 뽕뽕 다리' 조성 공사를 모두 마치고 오는 11일 개통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발산 뽕뽕 다리는 1960년대 발산마을에 거주하던 여공들이 방직공장에 출근하기 위해 광주천에 구멍 뚫린 철판으로 만든 임시 교량을 부르는 이름으로, 지난 1975년 홍수에 떠내려가면서 사라지게 됐습니다.
    2023-05-06
  • 광주·전남도 전세 보증 사고 급증
    올해 들어 광주·전남에서도 주택 전세 임대차 계약 해지 이후 보증금을 되돌려 받지 못하는 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테크 누리집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광주에서 발생한 전세 보증 사고는 14건, 피해 규모는 34억 3,400만 원으로 직전 분기에 비해 피해액이 10억 원가량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도 3월까지 26건, 23억 8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해 직전 분기에 비해 피해 건수는 3배 이상, 피해액은 77%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광양에서 전세 보증 사고가 20여 건으로 전체의 76%를 차지
    2023-05-06
  • 사흘간 300mm 이상 폭우..농경지 700ha 침수
    광주 전남 지역에 사흘간 최대 3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지난 4일부터 오늘까지 고흥 나로도와 장흥 관산, 해남 북일 등에 300mm 이상, 완도 광양 등에 200mm 이상, 광주와 목포 등에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비로 고흥과 강진, 보성에서 벼 175ha와 보성과 강진 장흥 등에서 밀과 보리 525ha가 침수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주암댐과 동복댐의 저수율이 각각 27.5%, 28.6%까지 오르고, 완도 섬 5개 지역의 제한 급수를 순차적으로 해제하기
    2023-05-06
  • 보성 햇차 수확 본격, "세계차엑스포에서 힐링을.."
    【 앵커멘트 】 전국 최대 차 주산지 보성에서는 최근 햇녹차 수확이 한창인데요. 푸른 녹차밭을 배경으로 개최되고 있는 세계차엑스포도 큰 관심을 끌고 있는데, 전남 곳곳에서 개최 중인 다양한 봄축제들이 관람객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연둣빛으로 물든 드넓은 녹차밭. 겨울을 이겨내고 돋아난 푸른 찻잎을 따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5월은 1년 중 가장 좋은 녹차를 수확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맞춰 보성세계차엑스포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개막한 엑스포에서는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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