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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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귀성·귀경 정체..서울-광주 최대 7시간 40분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귀성은 설 전날인 21일 오전에, 귀경은 설 다음날인 23일 오후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승용차를 이용해 귀성할 경우 고속도로 최대 소요 시간을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 7시간 40분, 서울에서 목포 8시간 반으로 예측했습니다. 귀경 소요 시간은 광주에서 서울 6시간 35분, 목포에서 서울 6시간 55분으로 예측했습니다.
    2023-01-17
  • 멈춰선 물 절감율..광주시, 캠페인 동참 '총력'
    【 앵커멘트 】 지난주 광주와 전남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렸지만, 저수율엔 큰 보탬이 되지 못했습니다. 시민들의 물 절약 참여도 정체되면서, 광주광역시가 공직자들을 총동원해 절수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큰 현수막을 든 광주시청 공무원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바쁜 걸음을 옮기는 시민들을 향해 물 절약 호소문을 건넵니다. 상가를 일일이 돌며, 절수 방법도 안내합니다. ▶ 싱크 : 김광진 /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 "물 절약 때문에 그러는데요. 수압 조정을 좀 해주시면 물을 조금씩 아낄 수 있어서
    2023-01-17
  • 광주교육청, 교복값 담합 의혹 전수 조사
    교복 선정에 참여한 납품업체들이 가격을 담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광주시교육청이 전수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교육청은 올해 교복 공동구매를 위해 납품업체를 선정하고 있는 광주 지역 모든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입찰 과정에서 불법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구체적인 증거가 확보될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에서는 일부 학교 교복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의 가격이 수백원에서 수천원 차이에 불과해 담합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23-01-17
  •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 "배상책임 일본이 져야"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금을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대납하는 정부안에 대해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양금덕 할머니는 "한국에서 주는 돈은 받지 않겟다며 일본이 무릎 꿇고 사죄하기 전까지 어떠한 돈도 받지 않을 것이라며"며 "정부가 가해자인 일본정부와 일본 피고 기업의 책임을 면해주고 배상책임을 피해국인 한국에 뒤집어씌우려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2일 공개 토론회에서 지난 2018년 대법원의 배상 확정판결을 받은 피해자들이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의 재원으로 판결금을 대신
    2023-01-17
  • "이제는 화해" 5·18단체, 계엄군 묘역 첫 참배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투입됐던 계엄군과 그 후손들이 피해자와 유족을 만나 용서를 비는 화해의 자리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엔 5월 단체들이 계엄군이 묻힌 순직 군인 묘역을 처음으로 공식 참배하며 화해와 용서의 손을 내밀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1980년 5월 계엄군으로 광주에 왔다 순직한 군인의 묘 앞에 5월 단체 대표들이 마주 섰습니다. 부당한 명령에 어쩔 수 없이 계엄군의 편에 서야 했던 20대 청년의 넋을 위로하듯 정성껏 헌화하고 묘비를 쓰
    2023-01-17
  • 광주 효천지구 '효천2 지하차도' 내일 임시개통
    출퇴근길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는 광주 남구 효천지구 행암교차로 '효천2 지하차도'가 내일 (18일) 오후 임시 개통됩니다. 길이 563m, 왕복 4차로로 설계된 효천2 지하차도 가운데 공사가 완료된 지하차도 구간이 임시개통 되면 하루 6만 7천 대가 오가는 행암교차로의 출퇴근길 교통 정체가 크게 해소될 전망입니다. LH 광주전남본부는 상부 도로에 대한 공사도 조속히 마무리해 올 상반기 전 구간을 개통한다는 계획입니다.
    2023-01-17
  • 네팔 여객기 추락 사고 한국인 2명, 장성군 주민
    네팔 여객기 추락 사고로 숨진 한국인 두 명이 장성군 주민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성군은 지난 15일 네팔 포카라에서 추락한 여객기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승객이 장성 상무대 소속 40대 유 모 씨와 그 아들인 10대 중학생 유 모 군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유 군의 방학을 맞아 여행을 위해 지난 14일 인도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6일 소지품과 유류품을 통해 사망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2023-01-17
  • "혈세 지원해줬더니 성과급 잔치?" 농민들 뿔났다
    【 앵커멘트 】 영광 지역 농협들이 영광군 예산을 지원받아 적자를 면해놓고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농민들이 금리 인상에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시름하고 있는데, 농협이 자신들 주머니만 배불리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농협중앙회 영광군지부 앞에 성난 농민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영광군 농업발전기금 37억 원을 지원받아 적자를 면한 지역 농협들이 직원들에게 100~150%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농민들은 농협이 농민들의 고통
    2023-01-17
  • '하늘에서 대리석 덩어리가'.. 아찔한 순간
    【 앵커멘트 】 지난 14일, 무려 120kg에 달하는 건물 외벽 화강암 대리석들이 추락해 차량 2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새벽 시간대라 물적 피해만 발생했지만,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건물 앞에 주차된 차량 위, 거대한 물체가 무서운 속도로 추락합니다. 묵직한 마찰음과 함께 파편이 사방으로 튀어오릅니다. 추락물은 건물 외벽의 화강암 대리석들,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로 차량 2대가 파손됐습니다. ▶ 인터뷰 : 김광문 / 피해 차주 -
    2023-01-17
  • 전남-경북농협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 '상생'
    전남 농협과 경북 농협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하며 상생을 다졌습니다. 전남 농협은 17일 농협은행 전남영업부에서 영·호남의 상생과 화합을 위해 경북농협과 상호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납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기부문화의 전국적인 확산과 붐 조성을 도모해 전라도와 경상도의 지방재정 확충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정부가 운영하는 종합정보시스템(고향사랑e음)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며, 전국 농·축협과 농협
    2023-01-17
  • 강제동원 피해 배상 정부안 놓고 반발 커져.."더러운 돈은 받지 않겠다"
    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금을 전범기업이 아닌 정부 산하 재단을 통해 변제받는 방법을 공식 추진하자 시민사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등 광주 지역 60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17일) 광주 5ㆍ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 전범기업 책임을 면책시키는 매국ㆍ굴욕외교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일본은 사죄를 하지 않고 뒷짐 지고 있는데 피해국이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국내 기업 팔을 비트는 게 제정신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는 "내일
    2023-01-17
  • 김영록 전남지사ㆍ태국 노동부 장관, 인적교류 확대 논의
    태국을 방문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양국 근로자 인적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16일 수찻 촘클린 태국 노동부 장관을 만나 전라남도와 태국 정부 간 조선업, 제조업, 농어업 근로자 교류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이날 협의는 선박 수주 호황에 따라 인력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에 치중된 외국인 근로자 도입 국가를 태국 등 동남아로 다양화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김 지사는 전라남도의 건의로 최근 정부가 제도 개선한 △연간 조선업 기능인력을 2천 명에서 5천 명 확대 △외국인
    2023-01-17
  • 전남교육청, 학교공간 혁신 추진..21개교 선정
    전남도교육청이 올해 학교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방식의 학교공간 혁신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올해 학교 공간혁신 사업 대상으로 초등 11개 학교, 중등 6개 학교, 고등 2개 학교, 특수 2개 학교 등 총 21개 학교를 선정했습니다. 학교별로 1억 5천만 원에서 8억 원까지 총 83억 원을 도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지원해 공간혁신을 배움공간, 생활공간, 놀이공간, 창의공간, 생태공간, 마을연계공간, 교육지원 공간 등 7개 유형으로 구성합니다. 이와 관련해 전남도교육청은 나주에서 학교공간혁신 사업 추진학교 21개교 교직원
    2023-01-17
  • 광주 도심 사거리서 차량 전복사고.. 1명 경상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인근 사거리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7일) 오후 2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인근 사거리에서 달리던 SUV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가 전복됐고,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SUV 운전자는 좌회전, 승용차 운전자는 직진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운전이나 무면허 운전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
    2023-01-17
  • 나경원 '해임'..저출산위원회-광주시 '업무협약' 결국 취소
    다음 주로 예정됐던 광주광역시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간 간담회가 나경원 전 의원의 해임으로 무산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26일 광주시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인구 위기 대응을 골자로 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의 업무협약과 간담회가 취소됐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이 부위원장직에서 해임되면서 행사가 취소됐다는 설명입니다. 업무협약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지난해 말부터 전국 시·도를 돌며, 저출산·고령화 시책에 관한 정책 과제 발굴과 실무협의회 구성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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