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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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구두 닦은 돈 모아 기부한 60대 수선공
    설 명절을 앞두고 60대 구두 수선공이 매일 구두를 닦아 번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에서 구두 수선 가게를 운영하는 김주술 씨는 최근 동구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16만 8천 원을 기부했습니다. 특히 김 씨는 지난 15년 동안 매일 가게를 운영해 번 돈의 10%를 돼지저금통에 모아 나눔에 동참해왔습니다. 동구청은 김 씨의 성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임택 동구청장은 "경제적
    2023-01-17
  •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 목포시에 3천만 원 기탁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이 오늘(17일) 목포시청을 찾아 사랑의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이 회장은 성금 전달식에서 "코로나19를 딛고 일어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끊임없는 봉사와 나눔의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의 행복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목포시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습니다.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의 발전 기금을 비롯해 사랑의 물품 전달과 인재육성 장학금 전달 등 사회적 책임 경영 강화를 통해 지역 사회
    2023-01-17
  • 광주광역시 설 연휴 전통시장 단속 '완화'·교통지도 '강화'
    광주광역시가 설 연휴 기간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내일(18일)부터 설 연휴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불법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고, 질서 유지·안전을 위한 교통지도는 강화합니다. 명절 연휴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시내버스 운행도 확대합니다. 상무지구~종합버스터미널~영락공원을 운행하는 '518번' 시내버스는 하루 28회 증차 운행하고, '지원 15번'과 '용전 86번'은 영락공원을 경유하거나 연장하는 등 노선을 조정해 성묘객의 이동을 지원합니다. 망월·영락묘지는 성묘
    2023-01-17
  • '생태관광 인기' 전남 관광수요 높지만..접근성 낮고 숙박시설 부족
    전남지역은 자연·생태자원이 풍부해 관광수요가 높지만, 접근성이 떨어지고 숙박시설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는 등 한계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경제조사팀 과장 박지섭, 조사역 김지은)와 목포본부 (기획조사팀 과장 고아라)는 '코로나19 이후 전남지역 관광산업의 현황과 발전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남은 다른 지역에 비해 자연 및 생태 관광자원이 많고 면적도 넓어 관광수용력이 높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시군이 해안선과 맞닿아 해양관광 자원이 풍부합니다. 또 코로나19 이후 관
    2023-01-17
  • 광주광역시민 10명 중 7명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해야"
    광주광역시민 10명 중 7명은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지난 12일부터 닷새간 시민 정책참여단 2만 4,329명을 대상으로 '광주 온'을 통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68.3%(찬성하는 편 40.3%·매우 찬성 28.0%)는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대' 의견은 28.7%(반대하는 편 21.2%·매우 반대 7.5%)였습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하겠다'는 시민은 81.7
    2023-01-17
  • 女 탈의실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男 간호사, 검찰 송치
    여직원 탈의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남자 간호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20일, 여성 탈의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20대 남성 간호사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여성 간호사들이 이용하는 탈의실에 만년필 모양의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탈의실을 이용하던 여성 직원이 만년필처럼 생긴 물건을 발견하고 자세히 살펴보다 카메라인 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1-17
  • 음주운전 여자친구ㆍ지인에게 떠넘기려 한 20대 징역형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하며 여자친구와 지인에게 범행을 떠넘기려 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은 범인도피 교사, 일반교통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22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7월 원주시 판부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경찰의 음주단속을 피해 20m 가량을 역주행한 뒤, 차를 도로에 버려두고 달아나 차량 통행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원주시 소초면의 한 편의점에서 지인에게 "나 대신 운전했다고 진술해달라고 했고, 지인이 그의
    2023-01-17
  • "귀성ㆍ귀경 이 시간은 피하세요"..최대 정체 설 당일 8시~13시
    이번 설 연휴 귀성길 교통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간은 설 당일인 2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 사이인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티맵모빌리티가 최근 5년 명절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한 결과에 따르면 구간별로 귀성길 차량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은 서울∼부산이 21일 오전 3시∼10시, 서울∼대전이 21일 오전 6시와 22일 정오쯤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광주 구간은 21일 오전 4시∼오후 2시와 22일 오전 10시∼오후 2시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귀성길
    2023-01-17
  • 후임병 눈에 1시간 넘게 손전등 비춘 해병 벌금형
    해병대에 복무 시절 후임에게 지속적으로 가혹행위를 저지른 2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박상현 부장판사는 지난 2021년 4월 후임 병사의 눈에 손전등을 1시간 30분가량 강제로 비추고, 누운 상태에서 30분간 다리를 구르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23살 A씨에게 벌금 4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또 같은 해 6월 생활반에서 후임병 앞에서 자신의 속옷을 내린 뒤 음란 행위를 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아직 피해자들과 합의를 하지 못했지만 "어린 사회초년생인 점, 일부
    2023-01-17
  • 인천공항 입국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재명 모른다"
    8개월 동안 도피생활을 하다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입국했습니다. 오늘(17일) 오전 8시 20분쯤 수갑을 찬 채 검찰 수사관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김 전 회장은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나 측근과의 관계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모릅니다"라고 답했으며, 재차 "전혀 모른다는 거냐?"는 질문에도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 정치적 망명 검토설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에서 다 밝혀질 것"이라며
    2023-01-17
  •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이르면 다음 주 해제..확진자 수 '감소세'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논의가 오늘(17일) 시작됩니다.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앞서 지난 16일 정기석 위원장은 브리핑을 열고 "현재 유행 정점을 지나 안정된 상황"이라며 "마스크 의무 해제가 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적용 시기에 대해선 "설 연휴 이전이든 이후든 다 가능하다"면서 이르면 다음 주부터 시행될 가능성도 열어놨습니다. 앞서 방역 당국은 전환 요건으로 △주간 환자 발생 2주 이상 연속 감소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 전주
    2023-01-17
  • 보이스피싱 합수단 출범 5개월..111명 입건·24명 구속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합수단)이 지난 7월 공식 출범 이래, 조직 총책급 20명을 포함해 111명을 입건하고 그중 2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수단은 국내 조직폭력배와 마약 사범이 연루된 보이스피싱 조직 국내외 총책 30명을 입건하고 9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 동안 23명에게서 9억 5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합수단은 유령법인 16개를 세운 뒤 법인 명의로 대포통장 수십 개를 만들어 113억 원 대 보이스피싱 범죄를 도운 조직폭력배 출신 대포통장 유통총책 등
    2023-01-17
  • SPC 총파업 참여한 화물연대 관계자 2명 집행유예
    SPC그룹을 상대로 한 총파업 과정에서 상품 출하를 막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주노총 화물연대 관계자들이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 2021년 호남샤니 광주공장 정문 앞에서 집회를 벌이던 중 트럭 10대의 공장 진입을 막아 SPC 상품 출하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화물연대 광주지역본부 관계자 2명에게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재판 과정에서 차량 기사들에게 집회 동참을 설득하는 과정이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통상적인 쟁의 활동 행위를 넘어섰다며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2023-01-17
  • 쌍방울 김성태 도피 8개월 만에 한국행..오늘 아침 도착
    8개월 간의 도피 끝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쌍방울 그룹 전 회장이 오늘(17일) 오전 8시 20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김성태 전 회장은 현지시각 16일 엿새간 구금 생활을 하던 방콕 사톤 이민국 외국인 수용소에서 나와 방콕 수완나품공항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김 전 회장은 일반인의 접근이 차단된 별도 구역에서 출국 수속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송을 위해 한국에서 온 검찰 수사관들이 방콕 공항에서 그를 인계받았으며, 검찰은 비행기 탑승 직후 기내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했습니다. 양선길 쌍방울 현 회장도
    2023-01-17
  • '혼밥' 노인, 더 빨리 노쇠한다
    혼자 밥을 먹는 노인이 더 빨리 노쇠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송윤미 교수, 박준희 임상강사)와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원장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지난 2016~2017년 '한국 노인노쇠코호트' 연구에 참여한 70~84세 노인 2,072명을 대상으로 식사 유형에 따른 노쇠 변화를 2년이 지난 후와 비교 분석한 결과 이런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쇠란 체중 감소, 근력 감소, 극도의 피로감, 보행속도 감소, 신체 활동량 감소 등 5가지 지표 가운데 3개 이상의 지표가 평균치의 하위 20%인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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