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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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 전 '이재명 형수 욕설' 영상 재생 집회, 벌금형
    지난 대선을 앞두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대표를 비방하는 집회를 연 단체 간부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는 최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 단체 대표에게 벌금 500만 원을, 사무총장에게는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대선을 앞둔 지난 2021년 11월 13일부터 12월 18일까지, 6차례 집회를 열고 이재명 대표의 이른바 '형수 욕설' 음성이 담긴 영상을 재생하며 "민주당 후보를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일 180일 전
    2023-01-13
  • 고등학생 제자 수년간 성폭행한 혐의..경찰, 전직 교사 구속영장
    고등학생 제자를 수년 동안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5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제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에 근무하도록 한 뒤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5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8월, 고등학생 시절 A씨에게 방과후 수업을 들은 뒤 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성인이 된 피해자는 A씨의 회유로 그가 운영하는 보습학원에서 일하게 됐는데, 피해자는 이
    2023-01-13
  • 경북 성주 산불 10ha 태우고 12시간 만에 진화
    경북 성주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12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를 마쳤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지난 12일 낮 12시 40분쯤 경북 성주군 가천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을 오늘(13일) 밤 0시 45분쯤 대부분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대원 550여 명, 헬기 20대, 장비 52대를 투입해 산불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밤 9시부터는 헬기 대신 119산불특수대응단 40여 명이 소방호스와 등짐펌프 등으로 야간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산림 약 10ha 정도가 탄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3-01-13
  • 전남 33개 초등학교 '신입생 0명'
    전남의 33개 초등학교가 2023학년도 신입생을 단 1명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취학 예정인 어린이는 1만 4천 257명으로 본교 14개교와 분교 19개교 등으로 나타났는데, 신안과 진도, 보성 등 총 33개교에는 신입생이 배정되지 않았습니다. 본교 4개교와 분교 13개교는 2년 연속 초등 신입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고교도 현재 신입생 배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학령인구 감소와 도시지역 전학 등으로 인해 입학생 없는 학교는 지난해 4개교에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2023-01-12
  • 전남도, 환경부에 완도 광역상수도 공급 거듭 요청
    전라남도가 가뭄 장기화로 제한급수를 하는 완도 보길도를 방문한 한화진 환경부 장관에게 광역상수도 공급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완도는 지난해 5월부터 노화ㆍ보길도를 시작으로 5개 섬이 제한급수를 하고 있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광역상수도 공급이 절실하다"고 건의했습니다. 완도 광역상수도는 장흥댐 물을 노화도·보길도까지 해저 관로로, 금일도까지는 교량 아래로 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천 7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완도를 방문한 이상민
    2023-01-12
  • 광주시 공직자 총동원, 시민에 '물 절약' 직접 호소
    광주광역시 공직자들이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 물 절약 캠페인 참여를 호소합니다. 광주시는 시와 자치구 공직자 7,500여명이 오는 17일 숙박업소 등 3만 7,600여곳의 상가를 방문해 홍보 물품과 수압 조정 협조 호소문을 전달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광주 공동주택 1,200단지 44만 7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도밸브 조정에는 전체의 53%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01-12
  • 내일 오후까지 최대 80mm 비..가뭄 해갈 기대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광주·전남 지역에 내일까지 최대 80mm의 비가 예보되면서 가뭄 해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시작된 비는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20~60mm, 전남동부남해안과 지리산 인근 30~80mm 입니다. 특히 내일(12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남해안과 지리산 인근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3-01-12
  • 광주 공영주차장 요금 인상 계획 유보하나
    광주광역시가 당초 다음달 시행하려던 공영주차장 요금 인상 계획에 대해 다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공영주차장 요금 인상에 대한 반발이 이어지자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하려던 주차요금 인상을 예정대로 추진할지 여부에 대해 조만간 다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대중교통이 편리한 1급지 기준 공영주차장 요금을 시간당 천400원에서 2천 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2023-01-12
  • 완도 해상서 1천5백톤 화물선 침수..인명피해 없어
    전남 완도군 인근 해상에서 1천 5백톤 화물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났지만, 인명·해양오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12일) 새벽 0시 20분쯤 전남 완도군 소안면 횡간도 인근 해상에서 화물선 발전기가 고장 나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완도해양경찰서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신고 직후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승선원 9명을 대피시켰으며, 긴급조치를 마친 뒤 오전 11시쯤 해당 선박을 완도항으로 입항시켰습니다.
    2023-01-12
  • 지노위 "순천만 잡월드 노동자 해고는 부당" 판정
    순천만 잡월드가 경영 악화를 이유로 노동자를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는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직업체험관인 순천만 잡월드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경영 상황이 악화됐다며, 노동자 20여 명에게 해고를 통보하고 이 중 6명에 대한 근로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이에 해당 노동자와 노동단체들은 강하게 반발하며 해고 취소와 순천시의 엄격한 관리감독을 주장하는 집회를 열어왔습니다.
    2023-01-12
  • '5·18 왜곡' 지만원 실형 확정..5월 단체 "환영"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광주 시민을 비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만원 씨의 실형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5.18 당시 촬영된 사진에 등장한 시민들을 '북한특수군'으로 지칭해 비방한 혐의를 받는 지만원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5월 단체들은 "반성도 없이 허위 주장을 반복하며 5·18 왜곡을 멈추지 않고 있는 지만원에 대한 확정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2023-01-12
  • "집 기둥 무너질라"..밤낮없는 공사에 몸살
    【 앵커멘트 】 주민 편의시설을 짓겠다며 밤낮없이 진행되는 공사로 주민이 2년째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주민 아우성에도 관할 구청이 해당 공사현장의 소음과 진동 등 법적 기준치 위반 여부조차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택 기둥이 쪼개져 두 동강 났고, 벌어진 틈새로 두 손이 나란히 들어갑니다. 방 안으로 들어가보니 벽이 쩍쩍 갈라졌습니다. 광주시 송정동의 주민 편의시설 건립 현장과 맞닿아 있는 한 주택의 상황입니다. ▶ 인터뷰 : 최은정 / 주민 - "가까운 곳인데 바로
    2023-01-12
  • 검찰, 5·18 관련자 147명 재심 청구..141명 무죄 확정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유죄판결을 받았던 시민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5·18 관련 부당한 판결을 받고도 구제 절차를 알지 못해 명예를 회복하지 못한 147명에 대해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이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무죄를 구형한 결과, 이 가운데 141명이 무죄 판결을 확정받았습니다. 검찰은 또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시민들에 대한 사건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유죄판결을 받은 경우 5·18 특별법에 따라 재심 청구가
    2023-01-12
  • 조선산업ㆍ섬 정주여건 개선 위해 규제완화 필요해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에 조선산업 등 제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조선산업과 섬 정주여건 개선의 시급성을 건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12일 영암 현대호텔에서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규제혁신 현장토론회를 개최하고 외국인근로자 고용, 해양산업 규제 등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 해소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장 토론회에는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법무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관계자를 비롯해 조선업계 관계자와 주민 등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와 해양 관련 규제 완화를 다룬 토론회 1부에선 대불산단
    2023-01-12
  • 전남지노위 "순천만 잡월드 집단 해고는 부당"
    순천만 잡월드가 경영 악화를 이유로 노동자를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는 지방노동위원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전남지방노동위원회는 지난 11일 순천만 잡월드 수탁사의 일부 노동자에 대한 근로계약 해지가 부당하다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직업체험관인 순천만 잡월드는 지난해 11월 코로나19 여파로 경영 상황이 악화됐다며, 노동자 20여 명에게 해고를 통보하고 이 중 6명에 대한 근로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이에 해당 노동자와 노동단체들은 반발하며 해고 취소와 순천시의 관리 감독을 주장하는 집회를 벌여왔습니다. 순천시는 입장문을 통해 "노사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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